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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상" 검색 결과

그 아버지에 그 딸, 칸 감독상 받은 소피아 코폴라는 누구?

그 아버지에 그 딸, 칸 감독상 받은 소피아 코폴라는 누구?

촬영현장의 소피아 코폴라 감독. 촬영현장에서 커스틴 던스트 와 소피아 코폴라 감독. 2017년 칸국제영화제 수상 결과가 나왔다. 봉준호, 홍상수 감독을 수상자 리스트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대신 리스트에서 눈에 띈 소피아 코폴라 감독을 소개하려 한다. 그녀는 로 70년 칸영화제 역사상 두 번째로 감독상을 수상한 여성이다. 첫 수상자는 구 소련의 율리야 솔른트세바 감독이다. 1961년의 일이다. 소피아 코폴라,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부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딸, 니콜라스 케이지의 사촌어쩔 수 없다.
취향대로 고른 역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BEST 5

취향대로 고른 역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BEST 5

제70회 칸 영화제가 지난 5월 17일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는 봉준호 감독의 와 홍상수 감독의 가 경쟁부문에 올라 한국에서의 관심이 유독 크다. 이런저런 뉴스들이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결국 그 관심은 "어떤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할 것인가. "로 귀결된다. 이번주 VOD 추천선 테마는 '역대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BEST 5'다. N스토어에 서비스 되고 있는 작품들 가운데,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 선정했다. 5월20일부터 26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두 번째 영화 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던 당시의 사진. 턱만 봐도 알겠지만. . 중지를 치켜든 사람이 쿠엔틴 타란티노다. 브루스 윌리스,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존 트라볼타가 함께 있다. 3월 27일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54번째 생일이다. 데뷔작 로 "천재가 나타났다"는 라는 칭호를 받으며 쑥쑥 성장한 그가 거장이 됐고, 중년이 됐다. 타란티노는 무언가를 유별나게 좋아한다는 걸로 정평나 있다. 온갖 레퍼런스들을 뒤섞어 만든 그의 걸작들이야말로 확실한 증거다.
2016 넷플릭스 최고 인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2016 넷플릭스 최고 인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2017 골든글로브 시상식 오프닝 지난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오프닝을 유의 깊게 본 사람이라면 단번에 시선 강탈을 외치던 이들을 보셨을 겁니다. 모든 것이 병맛이었지만(ㅋㅋㅋㅋ) 유독 병맛미 강자였던 수영장의 한 여성, 그리고 트럭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랩 실력 발휘하며 입가에 자동 엄마 미소 소환하던 친구들. 바로 미드 의 식구들이었죠. 는 지난해 넷플릭스 최고의 인기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1983년 미국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이죠.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 아카데미 시상식 주간이 끝나가고 있다. 작품상을 잘못 호명하는 역사상 최악의 실수에 대한 충격도 점점 사그라드는 중이다. 는 대략 143초 동안 작품상의 지위를 누렸다. 어찌됐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은 에게 돌아갔다. 만약에 가 작품상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누군가는 보다 가 작품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미국의 영화 매체 ‘플레이리스트’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스케일을 좀더 키운 게 특이한 점이다.
논란의 감독 자비에 돌란, 천재인가 과대평가인가?

논란의 감독 자비에 돌란, 천재인가 과대평가인가?

에 등장한 자비에 돌란. ‘논란의 돌란’입니다. 미안해요. 아재가 되면 개그에 대한 욕구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재 개그 성애자인 에디터는 논란의 감독, 자비에 돌란이 궁금해졌습니다. 갑자기 왜 궁금해졌냐고요. 자비에 돌란 감독의 영화 이 1월18일 개봉했기 때문이죠. 생각나는 대로 자비에 돌란에 대한 이미지를 써보겠습니다. 1. 잘생겼다 2. 천재 감독 3. 칸의 총아 4. 영화계의 지드래곤. 5. 스타일리시하다 6. 감각적이다 7. 힙스터. 정도입니다. 촬영현장의 자비에 돌란. 촬영현장.
2016 영화계, 여성 영화인의 활약은 어땠을까?

2016 영화계, 여성 영화인의 활약은 어땠을까?

2016 영화계, 여성 영화인들의 총결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매해 이맘때쯤 개최되는 '여성 영화인 축제'가 바로 그것. 12월 7일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2016 여성 영화인 축제에서는 올해 한국 영화산업에서 돋보였던 여성 영화인의 활약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여성 영화인 모임'의 시작 '여성 영화인 축제'를 처음 들어본다고. 그럼 먼저 '여성 영화인 모임'부터 알아보자. '사단법인 여성 영화인 모임'은 영화 일에 종사하는, 같은 뜻을 지닌 영화인들이 설립한 모임이다. 이 모임의 시작은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영화 빅4 감독의 조감독들, 어떤 영화 만들었나

한국영화 빅4 감독의 조감독들, 어떤 영화 만들었나

올해 초 과 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면서 '한국대표 감독의 조감독들 충무로 접수'류의 기사가 많이 떴다. 은 윤종빈 감독의 조감독이었던 이일형 감독이, 는 박찬욱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석민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첫 작품이다. 이 대열에 또다른 감독을 추가해야겠다. 바로 의 이계벽 감독이다. 그는 박찬욱 감독의 (2002) 연출부와 (2003) 조감독을 거쳐 2005년 로 데뷔한 바 있다. 는 그가 11년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연출작이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 2016년 8월 17일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에서 특별하게 기록될 날입니다. 드물게 제작되는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이 같은 날 두 편이나 개봉하기 때문이죠. 바로 과 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간의 반응 또한 남다른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얼마 전 으로 '천만감독'의 대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이 관여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는 에서 연출과 각본을, 의 제작을 맡았습니다. 의 프리퀄인 은 희망따위 찾을 수 없는 어두운 세계관으로 다시금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