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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신작 <모아나> 제목이 이탈리아에서만 바뀐 이유는?

디즈니 신작 <모아나> 제목이 이탈리아에서만 바뀐 이유는?

제목이 바뀌었다. 2017년 1월 국내 개봉하는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의 이탈리아 제목이 로 바뀌었다. 등 외신에 따르면 제목이 바뀐 사연이 흥미롭다.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포르노 스타였던 모아나 포지. 이탈리아 사람들은 영화의 제목과 같은 이름의 여성을 대부분 알고 있다고 한다. 이 여성의 이름은 모아나 포지 다. 그녀는 유명한 포르노 스타였다. 포지의 부모는 그녀의 이름 ‘모아나’를 하와이 지도를 보고 정했다고 한다. 굳이 말하자면 디즈니보다 포지의 부모가 먼저 이름을 선점한 셈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야수, 론 펄먼

이 시대의 진정한 야수, 론 펄먼

에서 '날라크'를 연기한 배우 론 펄먼. '해리포터 시리즈' 스핀오프이자 '뉴트 스캐맨더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뉴욕에 잠시 머물던 청년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의 가방이 우연히 열리면서 수많은 마법 동물이 뛰쳐나와 벌어지는 모험담. 관객들은 스캐맨더의 성실하고 속 깊은 활약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죠. 악역 없는 착한 영화일 거라는 우려와 달리, 이 영화는 엄청난 '악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였어요. 그리고 깨알같이 나쁜 조연들이 등장해서 스캐맨더의 활약을 돋보이게 해주죠.
2016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두두의 선택

2016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두두의 선택

청룡영화상 트로피 한국엔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권위 있는 영화상이 없다. 대종상. 말을 말자. 대종상은 올해 개최조차 불투명했다.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이 대중에게 인정받는 영화상이 아닐까 싶다. 23년째 사회를 보는 김혜수의 드레스가 매년 화제인 청룡영화상이 11월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수상 내역보다는 배우들의 레드카펫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 시상식이긴 하지만 에디터는 올해 청룡영화상 주요 부문 예측을 해보기로 했다.
수능 마친 수험생들에게 권하는 영화 10편

수능 마친 수험생들에게 권하는 영화 10편

수험생 응원 영상 캡처 드. 디. 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이 시험을 위해 달려오신 모든 수험생 분들, 수능의 늪에서 빠져나온 걸 축하드려요. 이제 할 일이라곤 뇌 비우고 뒹굴뒹굴하는 것뿐이군요. 인생에 있어 다시는 오지 않을 이 황금 같은 순간을 영화와 함께 보내고 싶으신 분 손. 공부하시느라 그간 극장과는 강제 이별하셨던 분들을 위해 극장 상영작 4편, 그리고 여러분과 같이 청춘을 맞이한 캐릭터들이 있는 VOD 추천작 6편을 들고 왔습니다. 공부는 저리 치워버리고 스크린 속으로 빠져보자고요. 자, 출발~.
로보캅&터미네이터의 정신적 아버지 '데스록'

로보캅&터미네이터의 정신적 아버지 '데스록'

불신과 배신의 시대에태어난 히어로 1970년대 중반 미국 만화책은 유소년층이 보는 잡지라는 인식에서 점점 탈피해서, 어둡고 냉정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내용을 지향하고 있었다. 우울한 과거와 현실을 살고 있는 히어로들이 등장했고, 정부는 그들의 편이 아니었으며 측근들조차 믿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했던 것이다. 당시 워터게이트 사건 등으로 사회 전반에 정부에 대한 불신과 배신감이 만연했고, 잡지와 소설 등은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리며 대중에게 정신적 도피처를 마련해주었다.

"배우들은 쉴 때 뭐해?" 배우들의 SNS 유형별 총정리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과거 SNS 활동에 소극적이던 배우들이 최근에는 활발한 SNS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배우들은 도대체 쉴 때 뭐하는지. 평상시에 뭘 입는지. 뭘 먹는지를 다~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배우들의 SNS입니다. 그래서 한 번 모아봤습니다. 배우들의 SNS 유형별 총정리. 아무래도 개인 공간이다 보니까 그들의 취향과 성향이 팍팍 풍겨지더라구요. 자. 여러분들도 한 번 싹~ 보시고 팔로우 안한 배우들은 빨리 팔로우 하시고.
할로윈 데이 코스프레, 아직 못 정했다면?

할로윈 데이 코스프레, 아직 못 정했다면?

남의 나라 축제였던 할로윈 데이가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큰 행사로 자리잡게 됐죠. 매년 10월 31일이 다가오면 어떤 코스튬을 해야 튀어 보일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영화들 중 할로윈 데이에 인기 폭발할 것 같은 캐릭터 '예상' BEST 9. 데드풀 그동안 개봉한 대개의 슈퍼히어로 영화들과 달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어른용 슈퍼히어로 영화 .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히어로들 중에서도 산만하고, 잔인하고, 제멋대로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는데요.
B급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떻게 영화로 나오게 됐나

B급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떻게 영화로 나오게 됐나

자투리 이야기에서 시작하다 닥터 스트레인지 1950년대는 미국 만화에서 호러/오컬트/범죄 장르의 전성기였다. 마블 코믹스 도 시류에 편승하여 , 등의 타이틀을 발간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라는 타이틀도 있었다. 이는 호러와 미스터리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고, 오헨리 단편식 반전이 있는 옴니버스식 타이틀이었다. 그런데 1960년대 초로 넘어오면서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호러 장르의 인기가 급감했고 제작진은 이 타이틀의 정체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미래의 영화, VR 단편 '자이언트'를 경험하다

미래의 영화, VR 단편 '자이언트'를 경험하다

지금 부산은 태풍 피해도 무찌른 영화 열기로 가득합니다. 영화제 안팎의 행사는 작년에 비해 축소됐다고 하지만, 올해 역시 보고 싶은 영화 티켓을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영화팬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20년, 30년 후에도 관객들이 지금처럼 밤새 줄을 서서 보고 싶은 영화를 기다리고, 보다 지쳐 극장에 들어가서는 숙면을 취하고 나와 후회하는 풍경이 지속될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방식의 영화 보기 방식이 개발될까요. 바로 이런 미래의 영화에 대한 고민을 담은 행사가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열렸습니다.
재미로 보는 <부산행> 천만 관객 지분율 분석

재미로 보는 <부산행> 천만 관객 지분율 분석

이 올해 첫 천만 돌파 영화가 됐습니다. 결코 좀비물이라고 홍보하진 않지만 결국은 좀비물인 상업영화가 한국에서 천만 관객을 기록한 것은 꽤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이에 씨네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 천만 관객에 대한 지분율을 분석해봤습니다. 천만 관객까지 누가 가장 많은 기여를 했는지 알아보는 겁니다. 자, 그럼 시작. *주의 사항. 무리수 농담이 꽤 많습니다. 이 글은 진지하게 보시면 큰일납니다. 1. 연상호 감독 ➫ 100만명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연상호 감독이 없었다면 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