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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호러" 검색 결과

2011~2019년 여름 시즌 노리고 개봉한 텐트폴 영화들의 지난 성적표는?

2011~2019년 여름 시즌 노리고 개봉한 텐트폴 영화들의 지난 성적표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에 이르는 여름방학, 휴가 시즌은 설날, 추석과 함께 한국 극장가의 대목으로 손꼽힌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등 한국의 거대 배급사는 이 특수를 노려 '장사가 잘될 만한' 영화를 개봉시켜 흥행 극대화를 꾀한다. 2010년대 들어 이 시즌에 개봉한 작품들이 어떤 성적을 거두었는지 연대별로 정리했다. * 2011년 * ​ 고지전 (7월 20일, 쇼박스) 퀵 (7월 20일, CJ) 7광구 (8월 4일, CJ) 최종병기 활 (8월 10일, 롯데) 블라인드 (8월 10일, NEW)...
시작부터 꽃길! 20대에 인정받은 천재 감독들 (feat. 앳된 모습)

시작부터 꽃길! 20대에 인정받은 천재 감독들 (feat. 앳된 모습)

8월8일 국내 개봉한 . 도쿄에서 시골 마을로 전학을 온 초등학생 유라 앞에 작은 ‘예수님’이 나타나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이 자신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만들었다고.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찬사를 보냈으며,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은 를 통해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최연소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나이는 올해로 만 23세(1996년 생). 이른 나이에 데뷔, 평단의 인정을 받은 그에게는 이미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감독.
미술 작품을 오마주한 공포 영화 속 장면 모음

미술 작품을 오마주한 공포 영화 속 장면 모음

이미지를 창조하는 영화감독은 미술 작품의 필연적 영향 아래에 있다. 예술의 영역 안에서, 영화와 미술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유명 미술 작품이 영화로 탄생한 흥미로운 사례가 무수한 가운데, 특히 호러 영화에서 오마주 된 기이한 장면들을 포착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영감을 선사하는 예술의 힘은 실로 경이롭다. ​ 웨스 크레이븐 / 에드바르 뭉크 명화를 오마주 한 영화 가운데 을 빼놓을 수 없다. 비명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괴함이 인상적인 뭉크의 는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의 가면으로 에서 차용됐다.
[스포일러 주의] 1980년대를 소환하라!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서 찾아본 유명한 영화 관련 레퍼런스 10

[스포일러 주의] 1980년대를 소환하라!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서 찾아본 유명한 영화 관련 레퍼런스 10

* 시즌 3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시즌 3 는 과 닮은 구석이 있다. 둘 다 1980년대가 시대 배경이다. 1980년대는 지금 40~50대들에게는 추억의 시대다. 20~30대에게는 ‘뉴트로’(New-tro)라고 불리는 복고 감성을 자극하는 시대다. 를 만든 더퍼 형제는 이런 추억과 감성 요소를 드라마 곳곳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수많은 해외 매체에서 시즌 3 속 유명 영화, 드라마 등 대중문화 레퍼런스를 정리해 보도했다. 그 가운데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것들 10가지를 추렸다. 1.
제발! 이번엔 제대로 만들자, 할리우드의 일본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

제발! 이번엔 제대로 만들자, 할리우드의 일본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의 맥을 잇는 이 7월17일 개봉했다. 화려한 볼거리로 초원을 달리는 동물들, 경이로운 자연 등을 잘 구현했다는 평. 그밖에 디즈니는 , 등 과거 장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는 ‘라이브 액션’(Live Action) 프로젝트를 계속 준비 중이다. ​ “못해도 기본은 한다”는 평가를 받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화. 반면 매번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작품들이 있다.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재탄생시키는 영화들이다.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일부 영화광들에겐 알려진 사실이지만, 아리 애스터 감독은 공공연히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혀 왔다. 심지어 "한국에 태어났어야 했다"는 농담까지 했을 정도다. 에 가장 영감을 준 한 작품을 골라달라는 매체의 질문에 애스터는 감탄하는 얼굴로 한국 영화 한 편을 냉큼 답했다. 한국 영화에 빠지게 된 이유로는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장르가 자유자재로 뒤섞인다"는 점을 꼽았다. 이 같은 경계 없는 장르의 혼합이 아주 진보적인 방식으로 다가왔다고.
[할리우드 말말말]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게이라도 괜찮다”

[할리우드 말말말]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게이라도 괜찮다”

날씨가 덥다 못해 뜨거워지면, 극장으로 피서가는 게 최고다. 이 개봉 6일 동안 전 세계에서 엄청나게 많은 돈을 긁어모으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 사장이 ‘인피니티 사가’의 최종장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 만큼, 관객들의 기대는 더욱 크다. 10년에 걸친 큰 이야기를 마무리한 마블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까. 이제 마블 영화가 지겹다면 다른 영화와 TV 시리즈에 눈을 돌려보자. 여름 극장을 겨냥한 한국 영화와 다양한 작품들이 개봉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한국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은 C, L, M 멀티플렉스 전부가 아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 살펴보면 동서고금 걸작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열려 있다. 2019년 하반기를 여는 7월은 특히 그 기회가 많고 넓다. ‘영화와 공간: 도쿄’ ​ 7월 2일~21일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 2015년부터 매해 여름 특정 도시를 테마로 영화들을 상영하는 '영화와 공간' 기획전.
시원한 액션 영화음악의 진수, 존 윅 시리즈

시원한 액션 영화음악의 진수, 존 윅 시리즈

‘존 윅’이 돌아왔다. 죽은 아내가 선물해준 개와 자신의 차 포드 머스탱을 양아치 무리들에게 잃고 분노했던 그의 복수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크고 거대해질 모양새다. 단순한 농담처럼 시작된 이 저예산의 액션 영화는 한물갔다고 여겨졌던 키아누 리브스의 부활을 알리며 5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의 얼굴만큼이나 불사신에 가까운 흥행력을 보였다. 1편이 전 세계적으로 제작비의 6배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고, 2편 역시 4배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인 이 시리즈는 이번 3편에 이르러선 미국에서만 1억...
김기영, 클로드 샤브롤, 구로사와 기요시의 영화와 <기생충> 함께 보기

김기영, 클로드 샤브롤, 구로사와 기요시의 영화와 <기생충> 함께 보기

*스포일러 주의, 관람의 재미를 해칠 수 있는 상세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걸작들을 향한, 봉준호의 도발적 대답 창작자로서 봉준호는 언제나 영감의 출처를 밝히길 주저하지 않는, 영화감독이기 이전에 열렬한 영화광이며 동료들의 애호가다. 이 장르영화의 최전선에 우뚝 서기까지, 오마주와 창조적 변주, 그리고 무의식적인 측면을 포함해 감독의 지하실에서 어떤 영화적 유령들이 배회했을지 궁금해지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