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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김 빠진 속편들의 전쟁, <마이펫의 이중생활 2> &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나란히 1, 2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김 빠진 속편들의 전쟁, <마이펫의 이중생활 2> &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나란히 1, 2위로 데뷔

작년 7월, 북미 극장가는 유난히도 뜨거웠다. , , , 등 혼자 개봉했더라면 제법 오래도록 1위를 차지했을 법한 쟁쟁한 작품들이 연이어 개봉해 ‘속편 전쟁’이라 부를 정도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기 때문이다. 올해 시기를 조금 앞당겨 시작된 속편 전쟁은 어째 보는 재미는 작년만 못하다. 지난주 1위 개봉한 은 속절없이 미끄러지고 있고, 이번 주 와 도 1위와 2위로 데뷔했지만, 성적은 스튜디오 예상을 한참 밑도는 상황이다.
논리적인 요청부터 계몽운동까지,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독특한 청원들

논리적인 요청부터 계몽운동까지,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독특한 청원들

인터넷이 좋은 건 누구든 쉽게 의견을 말할 수 있단 점이다. 국내에도 청원 사이트가 생기자 수만, 수십만의 청원이 올라왔듯 해외 유명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 org) 역시 매일 수많은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1만 5000명을 돌파한 ‘조니 뎁의 잭 스패로우 복귀’ 청원도 이 사이트 통해 이뤄졌다. 세계 각지의 영화 관객들은 어떤 걸 청원했을까. 왕좌의 게임 작가들, 스타워즈에서 물러나라 Keep Game of Thrones writers away from Star Wars.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등은 했는데 덩치 값은 못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등은 했는데 덩치 값은 못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알라딘의 매직 카펫 라이드를 가로막은 주인공은 거대 괴수 고질라였다. 워너브러더스 ‘몬스터버스’ 신작 가 근소한 차이(500만 달러)로 을 제치며 1위로 북미 주말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토요일과 일요일 성적 모두 가 에 밀렸던 만큼 2위 데뷔 가능성도 컸기에, 워너브러더스 입장에선 꽤나 긴장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결과를 지켜봤을 것 같다. 가 힘겹게 1위를 차지하는 동안, 함께 개봉한 엘튼 존 전기/뮤지컬 영화 과 R등급 공포 스릴러 는 기대 이상의 성적과 호평을 받으며 각각 3위와 4위로 첫 주말을...
대세는 BLUE! 재미로 모아본 영화 속 파란색 캐릭터들

대세는 BLUE! 재미로 모아본 영화 속 파란색 캐릭터들

개봉 첫 주만에 약 2억 7천만 달러(우리돈 약 3,187억 원 / 6월4일 환율 기준)를 벌어들이며 제작비를 전부 회수한 . 개봉 전에는 흥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빈번히 등장했지만, 이를 모두 뒤엎은 성적이다. 팬들이 에서 가장 크게 걱정했던 부분은 단연 윌 스미스가 연기한 지니. 스틸컷 공개 당시에는 “이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웬걸.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지니가 영화를 ‘하드캐리’했다. 윌 스미스 특유의 코믹 연기와 지니가 만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간다는 평이다. 또 하나의 영화 속 ‘파란색 캐릭터’가 탄생했다.
<어린 의뢰인>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린 의뢰인>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출연 이동휘, 유선, 최명빈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문제 제기에 그친 사회 고발 영화★★☆영화의 메시지는 강하게 와닿는다. 서두에 ‘제노비스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목격자들의 유무죄를 묻는 영화는 아동학대 또한 다수의 무관심과 방관이 만드는 비극이라고 강조한다. 아동학대에 대응하지 못하는 공권력 시스템을 지적하면서 무기력한 방관자였던 주인공이 적극적인 인물로 변화하는 과정에 힘을 싣는다. 소소한 웃음부터 공분까지 보편적인 공감대를 끌어낸 이동휘의 역할이 크다. 다만 보여주는 방식에 동의하기는 힘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무찌른 <존 윅 3: 파라벨룸>, 시리즈 최초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무찌른 <존 윅 3: 파라벨룸>, 시리즈 최초 1위 데뷔!

인류의 복수를 위해 나섰던 ‘어벤져스’를 끌어내린 주인공은 강아지의 복수를 위해 악당 수백을 저 세상으로 보낸 최강의 킬러, 존 윅이었다. 이 의 4주 연속 1위를 저지하며 당당히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시리즈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 키아누 리브스와 라이온스게이트에게 굉장히 큰 의미로 다가갈 것 같다. 이외에도 신작 ‘댕댕이 영화’ 와 십대들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이미지를 파.괘.한.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캐스팅 10

이미지를 파.괘.한.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캐스팅 10

배우는 참 어려운 직업이다. 연기라는 본분을 빼더라도, 관객들이 원하는 모습과 스스로가 원하는 연기의 중심점을 잘 찾아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가장 파격적인 캐스팅 10가지(원문)를 소개했다. 어떤 배우들이 무슨 영화의 배역으로 기존의 이미지를 깼을까. 10 멕 라이언, (2003) ) , 멕 라이언이 누구인가. 1990년대 ‘로맨틱 코미디’라는 단어를 대체했던 배우다. 그만큼 인기가 많았지만, 반대로 90년대 말부터는 이미지 남용이란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는 이번 주도 ‘어벤져스’앓이 중! <어벤져스: 엔드게임>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는 이번 주도 ‘어벤져스’앓이 중! <어벤져스: 엔드게임> 2주 연속 1위

예상대로 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모두를 경악하게 했던 개봉 주말에 비해 2주차 성적의 임팩트는 상대적으로 덜했지만, 불과 열흘만에 역대 북미 흥행 9위에 오르고 전 세계 20억 달러 선을 넘어선 속도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빠르다. 5월 첫 주말 관객들 앞에 선 신작 스릴러 와 로맨틱 코미디 , 그리고 아동 관객들을 타깃으로 한 은 나란히 2위부터 4위까지에 앉았지만, 모두 1000만 달러 안팎의 성적을 거두면서 에게 제대로 밀린 데뷔 주말을 보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말고!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른 영화들

<어벤져스: 엔드게임> 말고!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른 영화들

현재 극장은 그야말로 (이하 ) 천하다. 영화 뉴스가 온통 소식으로 도배되고 있는 지금, 을 이미 봤다거나 볼 생각이 없는 관객들에게 이 목록을 추천한다. 말고도 이렇게 많은 영화가 대기 중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폴 러드, 돈 치들, 카렌 길런, 브래들리 쿠퍼, 다나이 구리라, 조슈 브롤린 개봉 2019. 04. 24.
꼭 기억해야 할 국가적인 재난, 참사를 다룬 영화들

꼭 기억해야 할 국가적인 재난, 참사를 다룬 영화들

생일 감독 이종언 출연 설경구, 전도연 개봉 2019. 04. 03. 잊지 않겠다고 했다. 4월 16일. 5년이 지났지만 이날은 쉽게 잊기 힘들다. 그렇기에 4월 3일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이 개봉했다. 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영화다. 3월 개봉한 도 있다. 비판을 듣긴 했지만 이 영화 역시 세월호를 다뤘다. 무엇보다 잊지 않는다는 게 중요하다. ​ 세월호처럼 국가적인 트라우마를 남긴 참사는 국내에만 있지 않다. 해외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영화는 결국 현실의 반영이 될 수밖에 없다. 비극은 영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