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상" 검색 결과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저주받은 걸작이 속편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무려 35년의 시간이 걸렸다. 지난 1982년에 만들어진 블레이드 러너>도 1974년 영화화 판권이 팔렸으니 8년 만에 만들어진 셈인데, 이번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그보다 4배의 시간이 더 걸려 완성된 것이다. 애초 리들리 스콧이 직접 연출할 거란 소문과 달리 그는 제작자로 한발 물러섰고, 그 자리를 차지한 건 그을린 사랑>과 프리즈너스>, 시카리오> 등으로 새로운 시네아스트로 각광받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었다.
할리우드 꽉 잡은 멕시코 출신 영화인, 누가 있나

할리우드 꽉 잡은 멕시코 출신 영화인, 누가 있나

최근 할리우드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 바로 #멕시코_영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작 속에서 관객들 시선 사로 잡는 건 물론, 오스카 외 유수 시상식의 상을 휩쓰는 진주인공들이죠. 대감독들부터 이제 막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배우들까지, 할리우드 꽉 잡은 멕시코 영화인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Alejandro Gonzalez Inarritu 한 번에 외우기 어려운 저 이름이 이제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최근 오스카 의 단골손님이죠.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9월 개봉작 중 눈에 띄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출신 여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들이죠. 연기와 연출, 두 마리 토끼를 훌륭히 잡아낸 능력자들. 오늘은 국내부터 할리우드까지, 탄탄한 연기력+연출력을 지닌 여성 배우+감독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문소리 무려 1인 3역입니다. 문소리가 연출, 각본, 주연까지 도맡은 영화 가 개봉했죠. '연기파 배우'란 수식어를 얻고 온갖 시상식의 트로피를 휩쓸던 그녀.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LGBTQ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LGBTQ 영화 20편

성소수자의 상징인 무지개 깃발. LGBTQ 영화 20편을 소개한다. LGBTQ라는 용어부터 간략히 알아보자. LGBT라는 말에 좀더 익숙할 수 있다. LGBT는 성소수자인 레즈비언 , 게이 , 양성애자 , 트랜스젠더 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이다. 요즘엔 LGBT에 Q를 더해서 부르는 경향이 늘고 있다. Q는 ‘Questioner’의 약자로 아직 자신의 성정체성, 성적 지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다양한 성소수자를 통칭하는 말인 ‘Queer’의 약자로 보기로 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 더위 물리칠 설원 배경 영화 5

보기만 해도 시원해! 더위 물리칠 설원 배경 영화 5

올해 여름은 유난히 습한 것 같아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동남아 소환 더위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주목. 여러분의 몸에 덕지덕지 달라붙은 더위를 녹여버릴 영화들을 데려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설원 배경 영화들.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일 부터 18일 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답니다. 본인 취향 따라 게릿해보자고요~. 헤이트풀8The Hateful Eight, 2015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사무엘 L.
송강호는 어떻게 국민배우가 되었나?

송강호는 어떻게 국민배우가 되었나?

1991년 연극 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1995년 단역으로 영화 데뷔 후 지금은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배우 송강호. 명실상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며, '국민배우'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소시민의 얼굴로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해내는 그.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작품 속 눈에 띄었던 캐릭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전부 다 다루지 않았는데도 너무나 많은 것이 함정. . . 어쨌든 어떤 작품들이 있나 함께 볼까요. 출-발.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훌륭한 첫 작품을 내놓은 창작자가 두 번째 작품(혹은 그 작품의 진행 상황)이 시원찮을 때, 보통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대개는 첫 작품이 뛰어나면 두 번째 작품도 뛰어나고, 첫 작품이 엉망이면 두 번째 작품 또한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드물게 뛰어난 영화로 데뷔했으나 두 번째 작품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부진했던,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할리우드의 감독들은 누가 있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천재 혹은 괴짜, 스탠리 큐브릭이 같은 장면을 100번 넘게 찍은 이유

천재 혹은 괴짜, 스탠리 큐브릭이 같은 장면을 100번 넘게 찍은 이유

스탠리 큐브릭 감독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1999년 3월7일 타계했습니다. 그는 가장 위대한 감독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힙니다. 무엇이 그를 위대한 감독, 시대를 앞서간 천재 감독으로 불리게 만들었을까요. 큐브릭을 수식하는 가장 완벽한 한마디는 완벽주의자입니다. 사망 18주기를 맞아 완벽주의자 스탠리 큐브릭 감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촬영장. 큐브릭 감독은 잭 니콜슨 사진을 찍어주는 척하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과 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 장면, 몇 번까지 찍어봤니큐브릭은 찍고 또 찍고 또 찍습니다.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 아카데미 시상식 주간이 끝나가고 있다. 작품상을 잘못 호명하는 역사상 최악의 실수에 대한 충격도 점점 사그라드는 중이다. 는 대략 143초 동안 작품상의 지위를 누렸다. 어찌됐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은 에게 돌아갔다. 만약에 가 작품상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누군가는 보다 가 작품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미국의 영화 매체 ‘플레이리스트’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스케일을 좀더 키운 게 특이한 점이다.

"나는 세상의 왕이다!" 역대급 아카데미 수상소감 12

작품상 발표가 번복된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급 실수로 얼룩진 아카데미 시상식이 지나갔다. 주최측이 봉투를 잘못 전달해서 작품상을 잘못 호명하는 어이없는 실수의 충격이 아직 남아 있다. 2017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엄청난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실수라고 해야 할까. 2월26일 미국 LA에 있는 돌비 극장에서 개. . . blog.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