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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검색 결과

스산한 2017년의 연말, 문득 생각난 영화 3편

스산한 2017년의 연말, 문득 생각난 영화 3편

에디터의 집. 1. 예상치 못하게 에디터칼럼의 순서가 돌아왔다. 오후엔 글을 완성해야 하기에 ‘영화’라는 키워드로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급히 고민을 시작한다. 유감스럽게도 최근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부동산이라 영화로 할 말이 크게 없다. 나도 은행에 아파트 대출금으로 월 몇십, 몇백씩 바치는 하우스푸어가 되어보고 싶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자가가 생기겠지. 그게 30년 뒤라도. 현실은 그냥 학자금 갚는 중이다. 완납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 전셋집의 꿈을 꾸어본다.
<라라랜드>를 봤다, 진짜 LA LA LAND로 떠났다

<라라랜드>를 봤다, 진짜 LA LA LAND로 떠났다

에디터는 지난겨울 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한동안 짝사랑은 멈출 줄 몰랐고, 극장에서 N차 관람을 찍다가, 매일 의 OST를 듣다가, 핸드폰 배경화면을 바꾸다가, LA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그리고 길고도 길었던 지난 연휴,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짧은 여행을 끝내고 다시 한국에 돌아온 지 3주째. 여전히 LA의 풍경은 눈앞에 선명하다. 오늘은 추석을 LA와 함께 보낸 에디터의 뒤늦은 여행기를 전하려 한다. 라라랜드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영화 를 봤다.
일본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5편

일본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5편

일본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일본 영화가 땡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일본 영화만이 가진 독특한 영상미가 눈에 띄는 작품들이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들 중 일본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 5편을 골라보았습니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니 기회 놓치지 마시길.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출연 나카타니 미키제작연도 2006년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들 속 주인공은 늘 멋진 이웃나라 왕자님과 사랑에 빠져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죠.
슬픈 승리를 거뒀던 그 영화, <옥자>의 엔딩을 생각하며

슬픈 승리를 거뒀던 그 영화, <옥자>의 엔딩을 생각하며

※ 의 결말이 담겨있습니다 흥미진진하진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서투른 느낌이었다. 한국에서 3대 거장에 드는 감독의 신작이었지만, 어딘가 어물어물 넘어가는 구석도 있었다. 하지만 영화는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다. 2017년에 이 영화만큼 결말이 마음에 드는 건 몇 없었다. 6월의 끝자락에서 만난 는 그랬다. 옥자 감독 봉준호 출연 틸다 스윈튼, 폴 다노, 안서현 개봉 2017 대한민국, 미국 상세보기 의 뭐가 그렇게 좋았냐고 하면, 잘 모르겠다. 옥자의 그 귀여운 외형이 좋기도 했고, 미자의 애타는 "옥자야.
하이틴 스타로만 알았던 로버트 패틴슨의 다른 모습들

하이틴 스타로만 알았던 로버트 패틴슨의 다른 모습들

할리우드 냉미남 레전드, 로버트 패틴슨이 신작 로 극장가에 찾아왔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로버트 패틴슨. 2004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필모를 쌓아오며 열일 중이죠. 시리즈 속 하이틴 스타로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 쾅쾅 찍은 그, 현재는 온갖 영화제의 핫한 스타로 급부상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그의 이름 로버트 패틴슨 의 철자로 알아보는 그의 모든 것을 준비했어요. 에디터와 함께 여러분도 패틴슨에게 입덕해보시길. Robsten : 롭스틴그의 할리우드 커리어(.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롭스틴이죠.
당신이 장동건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당신이 장동건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로 돌아와 관객 마음 사냥 중인 장동건. 이번 작품 속에서는 체제에 충실한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을 맡아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꾀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외모를 지닌 그가 평범한 회사원으로 변신하고자 노력했다는 후문이 들려오더군요. . . . (ㅋㅋㅋ) 데뷔 이후 매해 승승장구해온 충무로의 대들보. 그저 파워열일모드 장착해 고마운 이 배우에 대한 소소한 사실 몇 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1. 학원비를 벌기 위해 CF 모델 일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이큐 143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던 장동건.
극단의 팜므파탈 플로렌스 퓨, <레이디 맥베스>

극단의 팜므파탈 플로렌스 퓨, <레이디 맥베스>

메인 예고편 장엄한 결혼식. 카메라는 신부만 바라본다. 캐서린 의 모습에는 기쁨따위 없고, 지금 자신이 왜 여기에 서 있는지 모르겠다는 듯한 불안만이 가득하다. 얼굴을 뒤덮은 면사포에 질식해버릴 것만 같다. 기우는 그치지 않는다. 설렘 없는 첫날밤, 지극히 사무적인 말투로 방이 춥지 않느냐 같은 말이나 던지던 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벗으시오"라고 '명령'하곤 등돌린 채 침대에 눕는다. 무미건조한 섹스 대신 수평선이 희미한 황량한 풍경이 따라붙는다.
원래 가수야? 배우야? 본업이 뭔지 헷갈리는 스타들

원래 가수야? 배우야? 본업이 뭔지 헷갈리는 스타들

연예계에 '만능 엔터테이너' 또는 '멀티 엔터테이너'라는 말이 있죠.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한 스타들을 수식하는 단어인데요. 요즘이야 가수로 데뷔해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며 겸업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1980~90년대에는 오히려 배우들이 호황인 가요계에 편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도전하는 모든 연예인들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성공하는 건 아니었는데요. 꽤 오래전부터 차곡차곡 입지를 쌓아 지금은 가수와 배우 어떤 것에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지 헷갈릴 만큼 두 분야에 모두 뛰어난 스타들.
1990년대 중반 팝의 정수를 모은 편집음반, <나쁜 녀석들> OST

1990년대 중반 팝의 정수를 모은 편집음반, <나쁜 녀석들> OST

시작부터 티격태격한다. 저속하고 거칠지만 각자의 말엔 위트가 넘친다. 10만5천 달러짜리 차에 컵홀더가 없다고 투덜대는 마커스 버넷(마틴 로렌스), 마커스가 차에 흘린 감자튀김을 주우라고 차를 세우는 마이크 라우리(윌 스미스). 끊임없이 말이 이어진다. 감자튀김을 주우라며 차를 세우지만 마커스의 차를 탐낸 강도들이 총을 들고 접근한다. 하지만 둘은 기막힌 콤비 플레이로 손쉽게 강도를 제압한다. 이처럼 둘의 캐릭터와 영화의 성격은 시작부터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대세 of 대세! 당신이 김수현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대세 of 대세! 당신이 김수현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오~랜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팬들 마음 설레게 만드는 이 배우. 오늘은 의 주역,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모든 것을 탈탈 털어보는 시간입니다. 출중한 외모는 물론, 심장 저격하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완벽한 연기력, 약간의 빙구미(ㅋㅋㅋㅋ)까지. 온갖 매력 포인트는 다~ 지니고 있는 이 배우, 조금 더 심화 학습해보자고요. 1. 어린 시절 매우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 매우 내성적인 소년이었다고 합니다. 남중, 남고를 나온 그. 특히나 이성 앞에선 언제나 잔뜩 굳어있었다고(ㅋㅋㅋㅋ)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