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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검색 결과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들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들

*경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피엔딩이 좋은가, 새드엔딩이 좋은가. 이건 마치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 묻는 것과 같다.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좋은 영화의 엔딩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콜라이더’라는 해외 매체에서 영화사에서 기억할 만한 최고의 엔딩 영화 리스트를 소개했다. 그 가운데 우리 모두 알 만한 영화 10편만 골라 소개한다. ‘콜라이더’가 선정한 전체 영화 리스트는 글의 말미에 덧붙인다. 따로 소개하지 않지만 좋은 영화들이 많다. 참고로 순위가 있는 리스트는 아니다.
마음은 청춘! 인생 2막을 열어젖힌 영화 속 인물들

마음은 청춘! 인생 2막을 열어젖힌 영화 속 인물들

얼마 전 반드시 잡는다>에서 동네 할배와 아재의, 시간을 거스른 듯한 기민한 공조 수사가 관객을 즐겁게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떠올려 봤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노익장(. )을 뽐내는 영화 속 캐릭터들. 반드시 잡는다>심덕수(백윤식) 아리동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터줏대감 덕수는 동네의 평화를 위협하는 살인마를 잡기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직접 수사에 나섭니다. 완고한 건물주 할배의 뚝심은 흘러온 세월조차 무색하게 만듭니다. 반드시 잡는다 movie. naver.
누구나 어설픈, 삶이라는 초행길 <초행>

누구나 어설픈, 삶이라는 초행길 <초행>

"나 너무 무서워. " 지영은 무섭다. 2주째 생리가 늦어지고 있는 지영은 임신으로 엄마가 되는 것이 무섭고, 엄마 같은 엄마가 될까봐 무섭다. 남자친구의 엄마에게 어머님이라는 호칭을 내뱉는 게 무섭다. 수현도 무섭다. 연을 끊고 살던 술주정뱅이 아빠를 환갑잔치라는 명목으로 마주한다는 것이 무섭고, 미술학원 강사로는 돈이 모이지 않아 무섭다. 무서운 것 투성이인 지영과 수현은 동거 중인 7년 차 연인이다. 지영과 수현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며 서로에게 가장 다정하지만, 다정함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무서운 순간들이 있다.
스산한 2017년의 연말, 문득 생각난 영화 3편

스산한 2017년의 연말, 문득 생각난 영화 3편

에디터의 집. 1. 예상치 못하게 에디터칼럼의 순서가 돌아왔다. 오후엔 글을 완성해야 하기에 ‘영화’라는 키워드로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급히 고민을 시작한다. 유감스럽게도 최근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부동산이라 영화로 할 말이 크게 없다. 나도 은행에 아파트 대출금으로 월 몇십, 몇백씩 바치는 하우스푸어가 되어보고 싶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자가가 생기겠지. 그게 30년 뒤라도. 현실은 그냥 학자금 갚는 중이다. 완납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 전셋집의 꿈을 꾸어본다.
<라라랜드>를 봤다, 진짜 LA LA LAND로 떠났다

<라라랜드>를 봤다, 진짜 LA LA LAND로 떠났다

에디터는 지난겨울 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한동안 짝사랑은 멈출 줄 몰랐고, 극장에서 N차 관람을 찍다가, 매일 의 OST를 듣다가, 핸드폰 배경화면을 바꾸다가, LA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그리고 길고도 길었던 지난 연휴,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짧은 여행을 끝내고 다시 한국에 돌아온 지 3주째. 여전히 LA의 풍경은 눈앞에 선명하다. 오늘은 추석을 LA와 함께 보낸 에디터의 뒤늦은 여행기를 전하려 한다. 라라랜드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영화 를 봤다.
일본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5편

일본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5편

일본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일본 영화가 땡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일본 영화만이 가진 독특한 영상미가 눈에 띄는 작품들이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들 중 일본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 5편을 골라보았습니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니 기회 놓치지 마시길.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출연 나카타니 미키제작연도 2006년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들 속 주인공은 늘 멋진 이웃나라 왕자님과 사랑에 빠져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죠.
슬픈 승리를 거뒀던 그 영화, <옥자>의 엔딩을 생각하며

슬픈 승리를 거뒀던 그 영화, <옥자>의 엔딩을 생각하며

※ 의 결말이 담겨있습니다 흥미진진하진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서투른 느낌이었다. 한국에서 3대 거장에 드는 감독의 신작이었지만, 어딘가 어물어물 넘어가는 구석도 있었다. 하지만 영화는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다. 2017년에 이 영화만큼 결말이 마음에 드는 건 몇 없었다. 6월의 끝자락에서 만난 는 그랬다. 옥자 감독 봉준호 출연 틸다 스윈튼, 폴 다노, 안서현 개봉 2017 대한민국, 미국 상세보기 의 뭐가 그렇게 좋았냐고 하면, 잘 모르겠다. 옥자의 그 귀여운 외형이 좋기도 했고, 미자의 애타는 "옥자야.
하이틴 스타로만 알았던 로버트 패틴슨의 다른 모습들

하이틴 스타로만 알았던 로버트 패틴슨의 다른 모습들

할리우드 냉미남 레전드, 로버트 패틴슨이 신작 로 극장가에 찾아왔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로버트 패틴슨. 2004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필모를 쌓아오며 열일 중이죠. 시리즈 속 하이틴 스타로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 쾅쾅 찍은 그, 현재는 온갖 영화제의 핫한 스타로 급부상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그의 이름 로버트 패틴슨 의 철자로 알아보는 그의 모든 것을 준비했어요. 에디터와 함께 여러분도 패틴슨에게 입덕해보시길. Robsten : 롭스틴그의 할리우드 커리어(.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롭스틴이죠.
당신이 장동건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당신이 장동건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로 돌아와 관객 마음 사냥 중인 장동건. 이번 작품 속에서는 체제에 충실한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을 맡아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꾀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외모를 지닌 그가 평범한 회사원으로 변신하고자 노력했다는 후문이 들려오더군요. . . . (ㅋㅋㅋ) 데뷔 이후 매해 승승장구해온 충무로의 대들보. 그저 파워열일모드 장착해 고마운 이 배우에 대한 소소한 사실 몇 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1. 학원비를 벌기 위해 CF 모델 일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이큐 143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던 장동건.
극단의 팜므파탈 플로렌스 퓨, <레이디 맥베스>

극단의 팜므파탈 플로렌스 퓨, <레이디 맥베스>

메인 예고편 장엄한 결혼식. 카메라는 신부만 바라본다. 캐서린 의 모습에는 기쁨따위 없고, 지금 자신이 왜 여기에 서 있는지 모르겠다는 듯한 불안만이 가득하다. 얼굴을 뒤덮은 면사포에 질식해버릴 것만 같다. 기우는 그치지 않는다. 설렘 없는 첫날밤, 지극히 사무적인 말투로 방이 춥지 않느냐 같은 말이나 던지던 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벗으시오"라고 '명령'하곤 등돌린 채 침대에 눕는다. 무미건조한 섹스 대신 수평선이 희미한 황량한 풍경이 따라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