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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 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 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여행과 나날' 작품상 1위... 2월 19일 시상식
배우 심은경이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30일 영화 〈여행과 나날〉의 주연을 맡은 심은경이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키네마 준보는 1919년에 창간된 일본의 영화 전문 잡지로, 매년 연말 그해 최고의 영화 '베스트 10'을 선정하고 배우상을 시상한다. 일본 아카데미상과 더불어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한국 배우가 키네마 준보 배우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야케 쇼 데뷔작 ‘굿 포 낫씽’ 1월 개봉! 책 ‘굿 포 낫씽, 10가지 질문’ 텀블벅 프로젝트!

미야케 쇼 데뷔작 ‘굿 포 낫씽’ 1월 개봉! 책 ‘굿 포 낫씽, 10가지 질문’ 텀블벅 프로젝트!

이번 텀블벅은 '굿 포 낫씽, 10가지 질문' 책 발간을 위한 프로젝트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미야케 쇼 감독이 15년 전 주고받은 메일을 엮은 책이다.
2026년 1월 개봉 예정인 미야케 쇼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 〈굿 포 낫씽〉은 어른이 되려다 번번이 길을 잃는 세 청춘이 순백의 삿포로 속을 떠돌며, 아무것도 아니었어서 ‘특별한 겨울’을 마주하는 꿈같은 이야기다. 대학시절 발표한 〈스파이의 혀〉(2009)가 신인 감독 발굴 및 제작을 지원하는 제5회 CO2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지원금으로 첫 장편 작품을 완성했다. 〈굿 포 낫씽〉에 대해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그다지 냉정하게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올 3월 초 반가운 소식이 왔다. 심은경으로 부터 온 〈여행과 나날〉 촬영장 초청이었다. 일전에 만났을 때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촬영으로 일본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느 새 촬영이 막바지에 이른 참이라고 했다. 현장을 보려면 서둘러 짐을 싸야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한번도 그려보지 못했던 조합이었다. 애써 힘을 쓰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상처 입은 인물들의 내면으로 파고드는 미야케 쇼의 카메라 워크는 사람의 정서를 잡아 끄는 은근하고 쎈 힘을 지녔다.
하마구치 류스케, 미야케 쇼 영화 '여행과 나날' 찬사

하마구치 류스케, 미야케 쇼 영화 '여행과 나날' 찬사

"인생에 필요한 시간"
12월 10일 개봉을 확정한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이 전 세계의 쏟아지는 찬사로 기대감을 더한다.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도 영화가 가진 응축된 힘에 극찬을 보내면서 올겨울을 책임질 또 한편의 걸작 탄생을 알린다.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되는 2025년 겨울, 일상 여행자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이야기다.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일본 감독 미야케 쇼 신작,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영예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여행과 나날〉이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부문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18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여행과 나날〉은 일본 만화가 쓰게 요시하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작품은 각본가 '이' 가 여행지의 설경 속에서 숙소 주인 벤조 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내적 변화와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연출한 미야케 쇼 감독은 일본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초청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초청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이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인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이 10일 발표했다. 쓰게 요시하루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각본가 '이' 가 여행 중 설경이 펼쳐진 한 지역에서 숙소 주인 벤조 와 만나면서 겪게 되는 내적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드라마다. 연출은 (2020), (2023), (2024) 등 연속 3편의 작품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일본 감독 미야케 쇼다.
미야케 쇼 감독 신작 〈여행과 나날〉, 주연에는 심은경…12월 한국 개봉

미야케 쇼 감독 신작 〈여행과 나날〉, 주연에는 심은경…12월 한국 개봉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여행과 나날〉 이 11월 일본 개봉에 이어 12월 한국 극장가에 선보인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11일 발표했다. 이 영화는 각본가 '이' 역을 맡은 심은경이 눈 덮인 산속 여행지에서 숙소 주인 '벤조' 와 만나 겪게 되는 삶의 변화를 그려낸다. 작품은 쓰게 요시하루의 만화 「해변의 서경」과 「혼야라도노벤상」(ほんやら洞のべんさん)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트랩〉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트랩〉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트랩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조쉬 하트넷, 아리엘 도노휴, 살레카 샤말란, 헤일리 밀즈, 알리슨 필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괴물 ★★☆ (1999)이 나온 지도 25년. 이후 순항하는 듯 보였지만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행보는, 특히 2010년대 이후의 필모그래피는 수준작과 평작과 졸작이 뒤엉킨 카오스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은 조금 아쉽다.
9월 18일 개봉 〈새벽의 모든〉 미야케 쇼 감독 방한

9월 18일 개봉 〈새벽의 모든〉 미야케 쇼 감독 방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한국에 머무르며 국내 언론, 관객과 만난다
9월 18일 개봉하는 의 미야케 쇼 감독이 9월 20일 부터 9월 22 까지 3일간 방한한다. 은 PMS 로 극심한 감정 변화에 시달리는 후지사와와 공황장애로 평범한 일상마저 꺾여버린 야마조에가 특별한 연대로 일상의 빛을 맞이하는 공감 드라마다. 한 달에 한 번, PMS 때문에 짜증을 억제할 수 없게 된 후지사와 는 한층 악화된 증상으로 인해 다니던 회사를 도망치듯 그만둔다. 그리고 아동용 과학 키트를 만드는 작은 회사 ‘쿠리타 과학’으로 이직한다.
[2024 JIFF] 2024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2선

[2024 JIFF] 2024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2선

독립예술영화 축제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영화제에서는 43개국 232편(장편 162편, 단편 70편)이 공식 상영되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만 82편에 달한다. 영화제 개폐막식 예매가 17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상영작 예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무엇을 볼지 막막하다면 아래 리스트에서 출발해 보자. 프로그래머와 평론가 추천 등을 토대로 주요 작품을 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