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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보내요? 맞춤형 크리스마스 넷플릭스 영화

누구와 함께 보내요? 맞춤형 크리스마스 넷플릭스 영화

A.I.는 아니지만, 넷플릭스에 관해선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 기자가 추천하는 맞춤형 크리스마스 넷플릭스 영화! 다들 누구와, 어떤 모습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계획인지. 혼자 조용히 지내는 크리스마스든, 친구들과 시끌벅적하게 보내는 크리스마스든 넷플릭스 타임은 결코 빠지지 않는다. 이때, ‘뭐 보지?’ 라면서 한 시간 동안 검색만 하고 있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 상황에 맞는 넷플릭스 영화들을 추천한다. 혼자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고 싶다면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책벌레 배우 6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책벌레 배우 6

벌써 2월이다. 많은 사람들이 올해의 버킷리스트를 세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버킷 리스트의 목록에는 꼭 '책'과 관련한 항목이 있다. 하지만 안다. 한 달에 한 권조차 읽기가 쉽지 않다는걸. 그래서 준비해봤다. 국내외 책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책벌레 배우 6명을! 연기로 매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스크린 뒤,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배우들을 보며 올 한해 독서 의지를 불태워보자. 김혜수 작년 말 개봉한
<케이크 메이커> 슬픔과 분노,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케이크와 시나몬 쿠키

<케이크 메이커> 슬픔과 분노,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케이크와 시나몬 쿠키

베를린의 한 작은 베이커리 카페. 딸랑-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오렌(로이 밀러)이 가게 안으로 들어섭니다. 뭘 주문할까 잠시 망설이던 그는 파티셰인 토마스(팀 칼코프)에게 메뉴를 추천해달라며 말을 건네죠. 추천받은 케이크를 맛본 오렌은 이 카페의 케이크가 베를린에서 가장 맛있다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잊고 있던 기억 속으로 안내한 홍차 마들렌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잊고 있던 기억 속으로 안내한 홍차 마들렌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 마르셀 프루스트"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은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33살의 피아니스트 폴(기욤 고익스)은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의고 그 충격으로 말을 잃고 살아갑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던 현장에 폴도 있었다는데 워낙 어릴 때라 전혀 기억하지 못하죠.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평화,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과 모카 머핀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평화,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과 모카 머핀

학교 다닐 때 도서관으로 가기 전에 꼭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을 뽑아가던 친구가 있었어요. 어느 날 그 친구에게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하고 물었더니 그녀의 답변은 ‘그냥, 난 커피가 있어야 뭔가 시작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거든’ 이었어요.친구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카페인이 든 음료가 아니라 커피에서 느껴지는 ‘위로’의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평화. 그 기분을 잘 담아낸 영화가 있습니다.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벚꽃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날. 한 할머니(키키 키린 분)가 도라야키 가게 앞을 서성입니다. 창문에 붙은 아르바이트 구인광고를 보고 온 거죠. 도라야키 가게의 주인인 센타로(나가세 마가토시 분)는 일흔이 넘은 할머니가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말에 당황하지만 이내 정중히 거절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시급을 깎아도 좋다며 자꾸 찾아오죠. 그러더니 도라야키를 하나 사서 맛을 보고 말합니다. “도라야키 맛을 보니 빵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단팥은 문제가 있네. ” 도쿠에 할머니는 50년 동안 단팥을 만들어 온 단팥 장인.
변신의 귀재, 헬레나 본햄 카터에 관한 숨은 뒷얘기들

변신의 귀재, 헬레나 본햄 카터에 관한 숨은 뒷얘기들

5월 26일 생일을 맞이한 배우는 바로~~~~ 헬레나 본햄 카터입니다 저 불렀나요?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만약 내가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음직한 상상이죠. 하지만 그 소설의 주인공이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거나 혹은 불치병에 걸렸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혼자 외롭게 죽어가는 소설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슬픈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그런데 운이 없게도 그런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남자가 있습니다. 주인공 해롤드 크릭(윌 페럴 분)은 국세청 중견 직원으로 세금을 징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