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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부산영화제 전석 매진

역시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부산영화제 전석 매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GV 등 관객들과 만날 예정
영화 〈프로젝트 Y〉가 뜨거운 관심 속에 매진을 이어갔다. 〈프로젝트 Y〉는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이 출연한 신작 영화로,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된 〈프로젝트 Y〉는 해당 영화제 일반 예매 오픈일 9월 9일, 곧바로 모든 좌석을 매진시키며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프로젝트 Y〉 팀은 9월 17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영화제 기간 중 GV 현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 개막작 선정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 개막작 선정

박찬욱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4일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삶에 만족하며 '다 이루었다'고 느꼈던 회사원 '만수' 가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은 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이라는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찬욱XBIFF,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어쩔수가없다' 선정

박찬욱XBIFF,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어쩔수가없다' 선정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어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어쩔수가없다〉
올해 30회 생일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9워 17일 부터 26일 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4일 개막작을 발표했다. 개막작에 선정된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최근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에 이어 한국에서도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 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이병헌, 9월 제30회 부산영화제 개막식 역대 첫 남성 단독 사회자로 선다

이병헌, 9월 제30회 부산영화제 개막식 역대 첫 남성 단독 사회자로 선다

데뷔 35년 연기 내공과 '오징어 게임' 글로벌 임팩트 인정받아, 9월 17일 영화의전당서 30돌 개막 진행
한국 영화계의 대표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30회 기념 개막식의 얼굴로 배우 이병헌을 선택했다. 28일 영화제 측 발표에 따르면, 이병헌은 부산국제영화제 역사상 최초의 남성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이병헌이 쌓아온 35년간의 연기 여정과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30회를 맞은 영화제의 상징성과 무게를 단단히 해줄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영진위, 중예산 영화 지원 사업…정지영·변영주·장훈 감독 등 작품 포함

영진위, 중예산 영화 지원 사업…정지영·변영주·장훈 감독 등 작품 포함

영화진흥위원회 가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9편의 영화에 총 99억3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8억9천만원), 변영주 감독의 〈당신의 과녁〉(15억원), 장훈 감독의 〈몽유도원도〉(15억원), 허인무 감독의 〈집밥〉(6억원), 김용균 감독의 〈용수철〉(10억원)이다. 또한 박대민 감독의 〈개들의 섬〉(10억원), 김선경 감독의 〈안동〉(12억원), 권오광 감독의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10억원), 김정구 감독의 〈감옥의...
영화제에서 놓쳤던 프랑스 영화 다시 보자! '프랑스영화주간' 4월 개최

영화제에서 놓쳤던 프랑스 영화 다시 보자! '프랑스영화주간' 4월 개최

프랑스 최신 영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프랑스영화주간'이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아트나인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아트나인이 10일 발표했다. 2021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 중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터뷰] 〈공원에서〉 손구용 감독

[인터뷰] 〈공원에서〉 손구용 감독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된 는 '올해 발견한 한국영화'다. 작년 서울 세검정 주변의 밤 풍경과 한시(漢詩) 그리고 푸른 선의 드로잉을 병치한 다큐멘터리 (2023)을 선보인 손구용 감독의 신작 는, 오후 2시 즈음의 한 공원의 10분 남짓한 시간을 故 오규원 시인의 「뜰의 호흡」의 문장들과 함께 86분으로 늘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달 초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만난 손구용 감독에게 에 관해 물었다.
[올해 부산에서 건진 영화들④] 패트리샤 마주이의 〈보르도에 수감된 여인〉, 멜로드라마의 온기와 계급 현실의 냉기 사이

[올해 부산에서 건진 영화들④] 패트리샤 마주이의 〈보르도에 수감된 여인〉, 멜로드라마의 온기와 계급 현실의 냉기 사이

(2013)나 (2022) 등에서 잘 드러나듯, 사회계급 의 문제는 현대 유럽영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슈이다. 유럽 작가주의의 시선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가는 계층 간의 갈등과 격차의 현실을 조명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한국영화인 (2019)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안고, 할리우드 영화인 (2019)가 마찬가지로 베니스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사건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영화에 담긴 주제의식이 오늘날의 유럽을 사는 사람들이 마주한 현실의 문제와 닿는 접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터뷰] 박정민,

[인터뷰] 박정민, "〈전,란〉의 브로맨스? 강동원과의 선 지키려 노력"

박정민의 얼굴은 수시로 변모한다.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그는 '사극은 힘들다'며 너스레를 떨다가도 이내 '인간 사회에 완전한 평등이 있느냐'며 무게감 있는 사유를 공유한다. 담백하고 유연하게 질문에 답을 내놓는 박정민의 모습에서 스스로와의 진실한 만남을 우선시하는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이 지난한 탐구가 지금의 박정민을 만들었으리라.
[올해 부산에서 건진 영화들①] 구로사와 기요시의 〈클라우드〉, 야쿠쇼 코지의 〈퍼펙트 데이즈〉에 대한 안티테제

[올해 부산에서 건진 영화들①] 구로사와 기요시의 〈클라우드〉, 야쿠쇼 코지의 〈퍼펙트 데이즈〉에 대한 안티테제

구로사와 기요시(黒沢清 : 1955~ )는 호러든 드라마든, 장편이든 단편이든 TV극이든 장르와 부문을 가리지 않고 손에서 일을 놓지 않는 다작(多作)의 작가이지만, 리메이크판 (2024)과 베를린 국제영화제 특별상영부문에 초청된 중편 (2024), 그리고 (2024)를 잇달아 발표하며, 그중 두 작품을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온 올해는 그의 창조적 에너지가 일거에 폭발한 해로 기억될 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