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검색 결과

5부작 기획인데, 4편 무산? 박스오피스 최하 ‘신동덤’ 흥행스코어 및 전망

5부작 기획인데, 4편 무산? 박스오피스 최하 ‘신동덤’ 흥행스코어 및 전망

지난 4월 13일,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이자 세계관의 열한 번째 영화 (이하 )이 개봉했다. (이하 ) 이후 4년 만의 새 작품이다. 영화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 마법사들이 개입하면서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 의 힘이 날로 커진다. 전 세계에서 추종자를 모으며 머글 세계와의 대대적인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 이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 덤블도어 는 뉴트 스캐맨더 을 주축으로 하는 팀을 꾸려 그린델왈드를 막아 나선다.
재난·범죄·고발 전문? 영화 <공기살인> 김상경 출연작 5

재난·범죄·고발 전문? 영화 <공기살인> 김상경 출연작 5

실화를 다룬 영화 이 지난 22일 개봉했다. 모티브가 된 사건은 가습기 살균제 대참사다. 은 봄이면 나타났다 여름이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의 실체와 17년간 고통 속에 살아온 피해자와 증발된 살인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김상경은 원인 모를 폐질환으로 아내를 잃는 의사 정태훈 역을 맡아 피해자이자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로 등장해 극을 이끈다. 김상경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 , 이 그랬고 , , 등 김상경의 많은 필모그래피가 재난, 범죄, 사회고발 영화들로 채워졌다.
이혜영이라는 극과 극 :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이혜영이라는 극과 극 :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동안 개봉을 미뤄온 영화들이 하나둘 극장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종종 선물 같은 라인업이 구성되기도 하는데, 이번주 개봉작에선 배우 이혜영의 활약을 기대해 볼 만하다. 4월 20일 개봉한 와 21일 개봉한 >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한 이혜영, 그의 인생을 알아보자. 앵커 감독 정지연 출연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개봉 2022. 04. 20.
형인데, 실제론 7살 어려! <신동덤>으로 족보 꼬인 매력덩어리 칼럼 터너

형인데, 실제론 7살 어려! <신동덤>으로 족보 꼬인 매력덩어리 칼럼 터너

이 지난 13일 개봉했다. 영화의 타이틀처럼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 에게 초점이 맞춰지며, 정작 주인공 뉴트 의 매력은 반감되는 아쉬움이 남았다.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에 맞서는 뉴트의 친형이자 영국 마법부 오러, 테세우스 스캐맨더 역은 배우 칼럼 터너가 연기했다. 칼럼 터너는 분산된 스토리와 개연성 혹평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아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 하나. 칼럼 터너는 동생 역할을 맡은 에디 레드메인보다 실제로 8살이나 어리다.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브로커>와 경쟁할 작품은 무엇?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브로커>와 경쟁할 작품은 무엇?

2022년 칸 영화제가 5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초청작들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엔 박찬욱의 새 영화 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한국영화' 가 경쟁부문에,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가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과 , 그리고 두 작품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합을 벌일 경쟁부문 후보작들을 추려 소개한다. 헤어질 결심박찬욱 박찬욱은 칸 영화제가 사랑하는 대표적인 한국 감독이다.
이토록 좋은 연기를 본인만 못 보다니! 출연작 안 보고, 못 보는 배우들, 이유는?

이토록 좋은 연기를 본인만 못 보다니! 출연작 안 보고, 못 보는 배우들, 이유는?

로 돌아온 자레드 레토는 본인의 출연작을 보지 않는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는 20년이 넘도록 본인 출연작을 안 보고 있다. 가장 마지막으로 본 출연작은 (2000)인데, 이마저 칸영화제 상영 당시 관람한 것이라고 한다.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보지 않는 배우들이 신기하고 이상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본인의 연기를 못 보겠다는 배우들이 많다. 본인 출연작을 못 보겠다는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아담 드라이버Adam Driver 하우스 오브 구찌 명감독들의 선택을 받는 명배우.
무지개 떴어요 : 이성애 중심 세상 가로지르는 여성퀴어영화 5편

무지개 떴어요 : 이성애 중심 세상 가로지르는 여성퀴어영화 5편

이루지 못해 더 애틋한 사랑, 따위의 말은 하고 싶지 않다. 그들의 사랑은 영원히 이뤄질 수 없고, 학창시절 순간의 치기어림으로 치부해 버리는 문구이기에 다분히 폭력적이다. 이성애 관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레즈비언들은 여러 시선을 받는다. 그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철저히 자신을 숨기려는 레즈비언도 있을 테고, 그 과정에서 헤어지는 연인들도 분명 있을 테다. 하지만 그 자리에 사랑이 존재했음은 분명하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닌 것처럼, 레즈비언의 사랑은 사회에 나온 우리 주변 곳곳에도 존재한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감독 데이빗 예이츠출연 에디 레드메인, 주드 로, 매즈 미켈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뒷전으로 밀려난 뉴트와 동물들은 어디로★★☆이 시리즈의 신작은 몇 편까지 전편과 다음편을 잇는 가교에 그치려는 걸까. 2편에 이어 세계관의 확장이나 사건의 전개가 여전히 미진하다. 예상됐던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세력 사이의 본격적 대결 대신 마법 세계의 정치적 상황이 중심에 놓이며 벌어진 결과다. 시리즈 고유의 매력이었던 신비한 동물들과 뉴트 의 비중은 어느새 뒷전으로 밀려났으며, 에피소드의 밀도와 재미도 힘이 달린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영화 <걷기왕> 매력 포인트 5

조금 느려도 괜찮아, 영화 <걷기왕> 매력 포인트 5

선천적 멀미 증후군을 가진 토쟁이 만복 은 딱히 하고 싶은 것도, 크게 되고 싶은 것도 없는 17살 여고생이다. 차, 오토바이, 배, 경운기, 소 등 온갖 탈 것이란 건 다 타봤지만, 타기만 하면 토를 해대는 통에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를 걸어다니는 '평범한' 17살 소녀. 그러다 '꿈과 열정'을 사랑하는 담임 선생님 의 눈에 띄어 얼떨결에 육상부에 들어가게 되고, 걷기에 능통한 만복은 경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