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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에 빠져버린 이주영-구교환 커플의 선택은? 의심이 진짜 무서워지는 순간, 영화 <메기>

구덩이에 빠져버린 이주영-구교환 커플의 선택은? 의심이 진짜 무서워지는 순간, 영화 <메기>

'모든 것을 의심하라'는 68혁명의 구호 중 하나였다. 20년 동안 베트남 영토에서 벌어진 이념 전쟁은 미국과 소련의 군사 개입으로 격화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태어난 당시의 젊은이들은 기성세대가 일으킨 전쟁 탓에 전장으로 끌려가는 중이었다. 이들이 68혁명을 통해 의심하라고 부르짖은 것은 기존의 권위와 질서를 비롯한 모든 체제였다. ​ 68혁명이 권장한 건 사전적 의미의 의심이 아닌, '비판적 사고'다. '금지하는 것을 금지'하고, '상상력에 모든 권력'을 주자는 혁명의 또 다른 구호들은 이와 궤를 같이 한다.
관객들과 함께 한 27회 춘사국제영화제, 눈시울을 붉힌 배우들의 소감

관객들과 함께 한 27회 춘사국제영화제, 눈시울을 붉힌 배우들의 소감

27번째 시상식을 맞이한 춘사국제영화제가 대중들의 성대한 응원 속에 동시대 영화인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안겼다. 춘사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중과 함께 하는 대면 시상식을 진행했다.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 27회 춘사국제영화제는 추첨으로 초청된 일반 대중이 현장에서, 네이버 나우 시청자들이 온라인에서 함께 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인배우 지은호, 김예은이 진행자를 맡고 홍보대사 이순재, 소유진, 그리고 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양윤호가 시상식을 열며 젊은 에너지와 관록을 아우르겠다는 춘사국제영화제의 자세를...
1위는? 장르별로 보는 2021년 최고 흥행작

1위는? 장르별로 보는 2021년 최고 흥행작

지난해에 이어 2021년은 극장에게 유독 힘든 한 해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쉽게 물러가지 않았고, OTT 플랫폼을 애용하는 안방의 관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그래도 영사기는 돌아갔다. 용기 있는 여러 영화가 극장을 찾았고 많은 영화가 우리를 울리고 웃기며 위로했다. 2021년 국내 극장을 빛낸 영화 중에서 장르별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들(2021년 12월 27일까지의 누적 관객수 기준)을 정리해 봤다. 액션 - 관객수 5,014,636 명 대규모 액션은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즐겨야 제맛.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살려낸 올해의 흥행 기록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살려낸 올해의 흥행 기록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파브로, 제이콥 배덜런, 마리사 토메이, 알프리드 몰리나 개봉 2021. 12. 15. 끔직한 한해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올 초만 해도 코로나19가 잡힐 것이라는 희망과 기원을 동시에 하며, 반드시 극장이 회복세로 돌아서길 바랐는데 오히려 가면 갈수록 더 기세를 부리니, 흥행판은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되어 가고, 하지만 천만다행. 스파이더맨이 등장 합니다. 개봉 전까지만 해도 올해 총 관객수는 2020년보다도 못하리라 예상 되었습니다.
콘텐츠 흥행 수익이 내 지갑에? <킹메이커>와 함께 돈 버는 방법

콘텐츠 흥행 수익이 내 지갑에? <킹메이커>와 함께 돈 버는 방법

투자는 하고 싶은데 종목의 성장 가능성을 쉽게 점칠 수 없어 멈칫했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 종목의 성장 가능성을 보다 정확하고 투명하게 읽어낼 수 있는 투자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 보자. 을 타고 K-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최정상을 찍은 지금, 발 빠르게 콘텐츠 투자로 수익을 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개인이 대중문화, 상업용 콘텐츠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최초의 플랫폼, 펀더풀을 통해서다.
충무로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 활약이 빛난 2000년대생 배우들

충무로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 활약이 빛난 2000년대생 배우들

어느덧 연말이 찾아왔다. 늘 그렇듯 각 분야에선 나름대로의 연말정산을 실시하고 있다. 영화계 역시 올해를 빛낸 얼굴들을 하나둘씩 떠올려보며 내년 활약을 미리미리 점쳐봐야 할 때. 올해는 안정감 있게 스크린을 지킨 대배우들의 활약도 눈부셨지만, 작품 곳곳을 환하게 비춘 젊은 배우들의 얼굴이 또렷하게 스쳐 지나간다. 특히 2000년대생 배우들의 활약이 유난히 두드려졌던 만큼, 앞으로 성장할 일만 남은 어린 배우들의 미래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1 한국 영화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21 한국 영화 사운드트랙 리스트 5

여전히 코로나19의 영향력이 강력한 한 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랫동안 시행돼 자영업자들의 위기가 심각해지자, 결국 전 국민 백신 접종 80%에 이르러 정부는 빠르게 ‘위드 코로나’를 천명했다. 하지만 내년 초 먹는 코로나 치료제 시판을 앞두고, 델타 변이에 이어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마저 발생되며 코로나19는 다시 심각한 위기 상황에 봉착할 기세다. 일일 확진자, 중증자, 사망자가 연신 최다를 기록하며 잠깐이나마 숨통이 트였던 여행과 모임, 집회는 다시 제약이 가해질 분위기고, 부스터 샷 접종을 서두르는 동시에 청소년과...
2021년 전세계 최고의 흥행작은 중국 영화?

2021년 전세계 최고의 흥행작은 중국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 베네딕트 컴버배치, 알프리드 몰리나, 존 파브로, 마리사 토메이 개봉 2021. 12. 15. 코로나19 2년차, 흥행판이나 다른 업종이나 매한가지였을 것 같습니다. 극복하긴보다 낡은 새끼줄 하나로 겨우 버틴 2021년도라고, 그렇게 꾸역꾸역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말이면 고정 레퍼토리인 산업별 연말결산은 언론별로 기사가 나올 것입니다. 흥행판은 어땠을까요. 아직 한 달이나 남은 시점이지만 잠시 점검하고 갈까 합니다.
믿고 보는 <범죄도시> 제작진 X 장첸 윤계상 조합 신작에 투자를?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믿고 보는 <범죄도시> 제작진 X 장첸 윤계상 조합 신작에 투자를?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작되면서 잠잠했던 극장가도 드디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극장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는 것은 물론, 그리고 등 개봉을 미뤘던 작품들과 함께 신작이 여럿 찾아온다. 스크린에 걸리는 작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면 어떨까. 국내 최초의 K-콘텐츠 전문 투자 플랫폼 ‘펀더풀’은, 보고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일반인들도 문화콘텐츠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펀더풀이 야심 차게 가져온 새 투자 상품은, 제작진과 ‘장첸’ 윤계상이 재회한다는 것만으로 화제를 모은 다.
[인터뷰] <D.P.> 김성균 “박범구 캐릭터는 내 연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터뷰] 김성균 “박범구 캐릭터는 내 연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성균 에서 김성균은 군무이탈 담당관 박범구 중사를 연기했다. “혹시 코로나 백신 맞으셨나요. ” 인터뷰 말미에 던진 기자의 질문에 김성균은 “아직 못 맞았습니다. 맞으셨어요. ”라고 되물었다. 기자는 “저도 아직입니다”라고 답했다. 넷플릭스의 화제작 관련 인터뷰를 뜬금없이 코로나 백신 이야기로 시작해봤다. 얀센 백신을 맞지 못한 남성들. 국가에서 부여한 국방의 의무를 모두 끝마친 아저씨들이 각자의 모니터를 마주하고 앉아서 40여 분 간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