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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6일 '해외 공포 예술영화 특별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6일 '해외 공포 예술영화 특별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26일 열리는 월간 '움프살롱'에서 해외 공포 예술영화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 , 등 세 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첫 번째 상영작인 는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이 영화는 심야 토크쇼 진행자 잭 델로이가 핼러윈 특집 방송을 기획하며 예상치 못한 갈등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은 1970년대 미국 실시간 토크쇼 형식을 차용해 사회적 불안과 도덕적 갈등을 풀어냈으며, 독특한 연출로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가 상영된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정순〉〈잠〉… 배역에 입체감을 더하는 배우 김금순에 대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정순〉〈잠〉… 배역에 입체감을 더하는 배우 김금순에 대해

최근 호평을 받으며 종영한 JTBC 드라마 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4화 도다해 의 아버지 장례식 씬이 아닐까 싶다. 조문객 없이 썰렁한 장례식장에 찾아온 백일홍 . 조의함을 뒤적거리며 “야, 이제 아빠 거 다 네 거니까, 네가 갚아야 되겠다”라며 도무지 대꾸할 수 없는 눈빛으로 어린 다해에게 빚을 지우던 그. 평범한 찜질방 관리인이자 도다해의 엄마인 줄로만 알았던 백일홍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많은 시청자들이 백일홍의 두 얼굴에 소름이 돋았을 터다.
울산울주영화제, 라이브 더빙 행사로 시민 참여 독려

울산울주영화제, 라이브 더빙 행사로 시민 참여 독려

울산시민 15명을 선정, 영화제에서 라이브 더빙 행사 진행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올해도 라이브 더빙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산산악영화제는 올해 9회를 맞이한 국내 유일 세계산악영화제로, 산악과 자연을 다룬 전 세계의 영화와 영화인, 그리고 산악인들의 축제이다. 극장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산악 영화와 그에 걸맞은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해 산악영화제의 아이덴티티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도 울산산악영화제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라이브 더빙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덕희〉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시민덕희〉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시민덕희 감독 박영주 출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안은진, 이무생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소시민적 정의감과 추진력이 일군 기분&
[인터뷰] “〈헤어질 결심〉보다 공감된다는 여성 관객 말이 최고의 평이었죠” 〈울산의 별〉 정기혁 감독

[인터뷰] “〈헤어질 결심〉보다 공감된다는 여성 관객 말이 최고의 평이었죠” 〈울산의 별〉 정기혁 감독

남편의 사고사 이후 조선소에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윤화 는 어느 날 급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는다. 비트코인으로 전 재산을 날린 아들과 학업은 뒷전인 채 서울로의 탈출만 꿈꾸는 딸. 그리고 ‘남편 잡아먹은 여자’라 욕하며 땅을 빼앗으려는 친척들까지…. 각자가 직면한 자신들의 고통 때문에 서로를 배려할 수가 없는 가족. 이 가족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들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인터뷰] “드론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만난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

[인터뷰] “드론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만난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

크리스 알스트린 촬영감독 (사진=주성철)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을 만났다. 미국 콜로라도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등반을 즐기며 산에 관심을 갖게 됐고, 촬영감독이라는 위치를 확장하여 대표적인 산악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시리즈를 통해 제작자는 물론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동적인 촬영기법으로 각광받으며 예술계와 산업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작품들 중 카메라 오퍼레이터로 참여한 (2018)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2021)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개막식 풍경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인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20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홍보대사인 ‘움피니스트’ 고보결 배우와 유지철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렸다. 무대에 올라 개막선언을 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존의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이름을 바꾼 첫해”라며 “지속적으로 예산도 늘리고 보다 규모를 키워서 캐나다의 밴프산악영화제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영화제로 키울 것”을 약속했다.
산, 어디까지 가봤니?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올해의 산’은 타트라-폴란드

산, 어디까지 가봤니?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올해의 산’은 타트라-폴란드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 올해는 어떤 산일까. 10월 20일 개막하는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의 전통적인 인기 프로그램은 바로 ‘올해의 산’이다. 매년 전 세계의 대표 산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의 산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삶의 모습을 영화 및 다양한 예술 형식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18년 히말라야-네팔을 시작으로 알프스-오스트리아, 록키-캐나다, 알프스-스위스에 이어 올해는 ‘타트라-폴란드’가 선정됐다. 14편의 폴란드 영화와 더불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주요작과 이정진 프로그래머 추천작은?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주요작과 이정진 프로그래머 추천작은?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포스터. 사진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이자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성장 중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어느덧 올해 8회를 맞이했다.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울산, 울주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슬로건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다. 경쟁과 인간의 삶, 역사를 만들어가는 산악인,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다룬 36개국 총 151편의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전국 곳곳 '작은영화관 기획전' 내달 개막, 영진위 '봄날은 간다' 등 91편 무료 상

전국 곳곳 '작은영화관 기획전' 내달 개막, 영진위 '봄날은 간다' 등 91편 무료 상

'국제시장'(2014), '7번방의 선물'(2013), '봄날은 간다'(2001) 등 상영
11월까지 전국 9개 지역 25개관서 개최, AI 체험 및 콘서트 등 연계 프로그램 '영화진흥위원회'가 문화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을 엄선해 상영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다음 달 1일부터 전격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국제시장'(2014), '7번방의 선물'(2013), '봄날은 간다'(2001) 등 2000년대 대중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한국 영화를 필두로 총 91편의 작품을 스크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