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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취향 저격 시리즈 〈멜로무비〉를 비롯한 2월 둘째 주 OTT 신작 (2/13~2/18)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취향 저격 시리즈 〈멜로무비〉를 비롯한 2월 둘째 주 OTT 신작 (2/13~2/18)

2월 둘째 주 OTT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멜로, 로맨스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제목부터 발렌타인데이를 제대로 겨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에 이어 이번에는 미스터리 로맨스로 돌아온 강풀 유니버스가 시청자를 맞이한다. 여기에 미국 애니메이션 시트콤의 전설 그 이상의 장수 시리즈인, ‘그 가족’의 36번째 귀환과 독특한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액션을 예고하는 애플TV 오리지널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로 발렌타인데이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안야 테일러 조이와 마일스 텔러의 만남, 〈더 캐니언〉 2월 14일 애플TV+ 공개

안야 테일러 조이와 마일스 텔러의 만남, 〈더 캐니언〉 2월 14일 애플TV+ 공개

〈닥터 스트레인지〉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플TV+ 오리지널 영화다
안야 테일러 조이와 의 마일스 텔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원제: The Gorge)이 2월 14일 공개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2016)를 연출하고, 에단 호크 주연 스릴러 (2021)으로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한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은 두 명의 최정예 요원 드라사 와 레비 가 외부로부터 통신이 차단된 거대한 협곡의 양쪽에 위치한 감시탑에 각각 배치되고, 협곡 안의 미지의 적으로부터 세상을 보호하라는 임무를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취향별로 골라본 연휴 정주행각 해외드라마

뭘 좋아할지 몰라서 취향별로 골라본 연휴 정주행각 해외드라마

OTT 플랫폼의 등장 후, 특히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작품이 득세하면서 이제 드라마는 장기 휴식의 필수 코스가 됐다. 못 봤던, 놓쳤던, 잠시 묵혔던 드라마를 긴 여가에 몰아보는 것. 이것 또한 드라마를 보는 하나의 시청 행태가 됐다. 한편으론 OTT 플랫폼 때문에 선택지가 많아져 뭘 볼지 고르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이른바 넷플릭스 증후군이란 신조어까지 생겼다). 그러나 걱정 마라, 뭘 볼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최애 작품도, 최애 장르도 제각각인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연휴에 볼만한 작품들을 모았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란 ​ 할리우드에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있냐고. '그' 블랙리스트가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말하는 ‘블랙 리스트’ 는 어둠 속에 놓인, 빛을 보기 전의 각본-즉 영화로 아직 제작되지 않은 각본-을 말한다. 매년 12월,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영화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을 투표하는데, 이 ‘블랙 리스트’에 오른 각본은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리스트에 든 각본들은 수 년 내 영화로 제작되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프레디의 피자가게〉제작사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에게 묻다

〈프레디의 피자가게〉제작사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에게 묻다

‘호러 맛집’이 따끈하게 구운 피자! 블룸이 밝히는 특급 호러 레시피는?
해외에서 소문난 맛집, 맛있게 매콤하고 찌릿한 ‘마라 맛’ 피자가게가 국내에도 상륙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오는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원제: ​FIVE NIGHTS AT FREDDY‘S)의 글로벌 인기가 심상치 않다. 는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62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가 국내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제작사 ‘블룸하우스 스튜디오’의 높은 타율 덕분이기도 하다.
[인터뷰] 〈만분의 일초〉김성환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한테서 ‘뻥’하고 깨달음을 얻었죠.”

[인터뷰] 〈만분의 일초〉김성환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한테서 ‘뻥’하고 깨달음을 얻었죠.”

“체험되는 순간, 소화되고 이해되고 느껴지는 영화를 하고 싶어요. ” 김성환 감독은 (1999)와 (1998)가 바꾼 영화 역사의 변곡점을 기억한다. 일리노이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던 그는 실험실에서 연구에 몰두할 시간에 대신 영화 찍기를 택했다. “캠퍼스에 있는 영화하고 싶은 좀비 같은 친구들 다 모아서 오늘은 30분, 내일은 1시간 그렇게 영화를 만들었어요. ” 그 친구 중 ‘살아남아’ 영화 하는 좀비는 그가 유일하다.
욕망과 사랑으로 가득찬 할리우드의 그림자 ‘바빌론’

욕망과 사랑으로 가득찬 할리우드의 그림자 ‘바빌론’

이미지 : 롯데엔터테인먼트 ​ 은 1926년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다. 1926년의 할리우드는 영화 역사에 있어 상징적인 시기이다. 가장 큰 변화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의 전환을 맞이한 해이며, 할리우드로 영화의 꿈을 안고 사람들이 모여들어 메이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시스템이 재편되는 시대였다. 은 이런 역사적 배경을 투영하며 영화판의 변화와 제작자, 배우들을 통해 격변기 시대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이건 폼 미쳤다 수준을 넘었는데? 영혼까지 갈아 넣은 예술혼을 보여준 세 편의 영화

이건 폼 미쳤다 수준을 넘었는데? 영혼까지 갈아 넣은 예술혼을 보여준 세 편의 영화

예술은 종종 완벽을 위해 집착에 가까운 광기 더 나아가 죽음까지 깊은 연관성을 맺고 있다. 위 요소들은 영화 , , 같은 작품들을 통해 우리에게 뚜렷하게 보여준다. 예술이 얼마나 강력하고 무서운 힘을 지니고 있는지, 예술가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그 힘에 빠져들 수 있는지를 드러낸다. ​ 이 글에서는 세 편의 영화를 통해 예술과 광기, 죽음의 관계를 탐구하고, 이러한 주제들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예술의 세계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깊게 들여다보려 한다.
필름 영화만의 맛! 2020년대에도 여전히 필름으로 찍은 영화들 7

필름 영화만의 맛! 2020년대에도 여전히 필름으로 찍은 영화들 7

물리적인 실체가 주는 낭만이 있다. 아무리 필름 영화의 시대는 갔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필름 영화를 굳이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2020년대에도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대로 찍은 영화가 속속들이 개봉하고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2020년대 개봉 영화 중, 필름으로 찍은 영화. (2023) 스틸컷 영화 는 1990년대에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이주한 한국 여성 ‘소영’과 아들 ‘동현’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다. 스틸컷 영화는 16mm 필름으로 촬영해,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영상미가 녹아있다.
<라라랜드> 음악 못 잊어! 데이미언 셔젤, 스필버그, 팀 버튼 외에도 음악가와 찰떡 콜라보한 감독들

<라라랜드> 음악 못 잊어! 데이미언 셔젤, 스필버그, 팀 버튼 외에도 음악가와 찰떡 콜라보한 감독들

​ 감독 데이미언 셔젤의 신작 이 곧 개봉한다. 1920년대 할리우드 영화계를 소재로 한 영화로, 브래드 피트와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았다. 셔젤의 모든 영화를 함께 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오리지널 스코어를 만들었다. 셔젤과 허위츠와 더불어 감독과 음악가의 강력한 협업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데이미언 셔젤 저스틴 허위츠 데이미언 셔젤과 저스틴 허위츠의 연은 학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버드 재학할 당시 룸메이트였고, 함께 인디 밴드 '체스터 프렌치'를 결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