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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랑" 검색 결과

벡델데이 2025, 백델초이스 10 드라마·영화 발표

벡델데이 2025, 백델초이스 10 드라마·영화 발표

영화 부문 벡델리안은 이미랑 감독, 이혜영 배우, 이안나 제작자, 김수연 작가 선정돼
벡델데이 2025가 올해의 양성평등 영화와 시리즈를 각각 10편씩 선정했다. 벡델데이는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관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다양성 향상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한국영화감독조합 가 주최하고 있다. 2020년 첫선을 보일 당시 영화 10편을 선정하는 것에서 2022년 시리즈 5편을 추가해 콘텐츠계의 양성평등을 돌아보고 있다. 올해 벡델데이 2025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 공개한 영화 125편과 시리즈 102편 중 벡델테스트를 포함한 7개 기준을 넘은 작품에서 선정했다.
9월 18일 열리는 제34회 부일영화상, 올해의 스타상 투표 시작!

9월 18일 열리는 제34회 부일영화상, 올해의 스타상 투표 시작!

부일영화상 공식 홈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남, 녀 부문에서 각 1명씩 선택할 수 있다. 1인당 1일 1회만 투표할 수 있고, 기간 내에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제34회 부일영화상이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의 시상식 개최 소식과 함께 올해의 후보자 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1958년 출범하여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은 2008년 재개 후 18년째 이어져 오며 국내 최초 영화상의 전통성과 권위를 지켜오고 있다. 이에 치열한 경합과 심사위원의 합의를 거쳐 선정된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상 등 최종 후보자 공개 및 올해의 스타상 투표를 시작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두가 피해자라 생각하는 가족 안에서, 한 소녀의 힘겨운 생존기 〈문워크〉

모두가 피해자라 생각하는 가족 안에서, 한 소녀의 힘겨운 생존기 〈문워크〉

는 모르고 살았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찾아 나선 한 손녀의 이야기다. 지난 몇 년간 한국 독립영화에는 ‘엄마와 딸’ 이야기가 많았다. 김세인 감독의 (2021), 김진화 감독의 (2021), 김정은 감독의 (2022), 이미랑 감독의 (2023) 등으로 모두 여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공통점도 있다. 공교롭게도 영화 속 엄마와 딸은 늘 소원하거나 갈등 관계에 있을 때가 많았다. 더불어 늘 서사에서 소외되어있는 관계일 때도 많았다.
박영주·김세휘·김한결·이언희, 2024년 한국 상업영화의 여성감독들

박영주·김세휘·김한결·이언희, 2024년 한국 상업영화의 여성감독들

올해 한국 상업영화 중 여성감독의 작품은 총 몇 편? ​ 올해 극장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 중, 기억에 남는 영화 10편을 골라보자. 등.. 그렇다면 기억에 남는 영화 10편의 리스트 중, 여성감독이 만든 작품은 몇 편이나 되는가. 상업영화가 아닌, 독립·예술영화를 포함해 리스트를 작성한다면 여성감독의 비율은 조금 더 높아질 것이다. 물론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구분이란 어디까지나 산업의 관점에서 나눈, 편의를 위한 구별에 지나지 않지만, 올해는 김다민 감독의 , 남궁선 감독의 , 정지혜 감독의 , 김수인 감독의 , 김은영...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아날로그 시대의 어긋남, 영화에 녹였다”
2024년 가을 극장가는 일견 의 독주 시대처럼 보인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다양한 웰메이드 독립영화들이 극장 한편에서 눈 밝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기자 출신 엄마의 10년 세월을 담은 , 정리해고자를 선정해야 하는 인사팀 직원의 고충을 그린 , 동성 연인을 엄마에게 소개하며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방끈 긴 딸 이야기 , 올해 최고의 데뷔작으로도 손색이 없을 등이 9월 극장가에서 선전했다. ​ 10월에도 독립영화 열풍은 이어질까. 아마도 그럴 거 같다.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된, 또는 예정인 한국 소설들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된, 또는 예정인 한국 소설들

뭐 하나 사는 게 쉬운 게 없다. 말 그대로 ‘헬조선’이다. 오는 8월 28일 개봉한 영화 는 한국에서 살기를 포기하고 뉴질랜드로 삶의 터전을 옮기기로 결심한 20대 여성 '계나' 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계나는 회사와 가족, 남자친구 등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에 압박감을 느낀다. 숨조차 편하게 쉬기 힘든 사회에서 계나가 자신의 행복과 존엄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은 도망이 아닌 ‘용기’다.
〈비틀쥬스 비틀쥬스〉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별점

〈비틀쥬스 비틀쥬스〉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별점

비틀쥬스 비틀쥬스 감독 팀 버튼 출연 마이클 키튼, 위노나 라이더, 캐서린 오하라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팀 버튼, 팀 버튼, 팀 버튼 ★★★☆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 (1988)의 후속편. 1990년대부터 속편 제작을 시도했는데, 결과적으로 팀 버튼의 세계로 꽉 채워진 ‘환상의 집’ 같은 영화로 완성됐다. 팀 버튼 월드의 공든 탑을 구경하는 기분이다. 원작 팬들이 즐길 거리를 풍족하게 마련했고, 판타지 거장의 상상력 넘치는 장난기와 호러에 대한 애정이 쉴 새 없이, 거침없이, 막힘없이 튀어나온다.
우리 모두의 관계들에게… 〈딸에 대하여〉 기자간담회 현장과 시사 후기

우리 모두의 관계들에게… 〈딸에 대하여〉 기자간담회 현장과 시사 후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엔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모든 인간은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있음 또한 내포한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우린 필연적으로 하나의 관계를 타고난다. 바로 부모-자녀 관계다. 세상 수많은 부모와 자녀가 있는 만큼 이 관계는 하나로 특정 지을 수 없고, 그래서 수많은 문화예술 작품에서 이 관계를 들춰보곤 한다. 9월 4일 개봉하는 도 그중 하나인데, 부모-자녀 관계를 통해 다양한 관계를 내비친다.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는 공민정과 류경수!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는 공민정과 류경수!

8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은 강릉시 강동면 정동초등학교.
올여름은 정동진에서. 8월 2일 부터 4일 까지 열리는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3일간의 시네바캉스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공민정과 류경수 2인을 낙점했다. 더불어 한국 인디씬은 물론 해외 유수 음악 페스티벌을 휩쓸고 있는 독보적 매력의 2인조 인디밴드 ‘위댄스’가 올해의 개막 축하무대를 장식한다. 강원도 최대의 독립영화 축제인 정동진독립영화제 올해의 개막식은 8월 2일 저녁 7시, 강릉시 강동면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폐막.. 한국장편 대상은 박마의·박수남 감독의〈되살아나는 목소리〉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폐막.. 한국장편 대상은 박마의·박수남 감독의〈되살아나는 목소리〉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5일간의 영화 소풍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는 21개국 96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영화제를 찾는 관객에게 힐링과 낭만을 선사했다. 한편, 한국장편경쟁부문인 '창' 섹션의 대상에 해당하는 '뉴비전상' 수상작으로는 박마의·박수남 감독의 가 선정되었다. 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피해자들의 노동과 일상, 증언을 복원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뉴비전상의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