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월드> 시즌 2를 보면 <로스트>가 떠오르지 않는가?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린지 로메인) 웨스트월드> 시즌 2 네 번째 에피소드는 로스트> 시즌 2 오프닝과 매우 유사하다. 해당 장면을 먼저 말해본다. 레트로풍 스타일의 집에 모호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잠에서 깨어나 레코드를 켜고 아침을 먹은 뒤 실내 자전거를 타며 운동을 한다. 언뜻 보기엔 평범한 하루 일과의 시작 같아도 남자의 행동은 어딘가 부자연스럽다. 그는 바로 공원 창시자 짐 델로스의 호스트로 로스트>의 데스몬드 흄을 떠올리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