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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 검색 결과

K영화의 원류, 뉴욕 홀린 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화녀'부터 '거미집'까지

K영화의 원류, 뉴욕 홀린 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화녀'부터 '거미집'까지

뉴욕 링컨센터서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화녀' 등 디지털 복원작 29편 상영으로 K무비 원류 조명.
뉴욕 중심부에서 부활한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 1970년대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명작들이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링컨센터 산하 '필름 엣 링컨센터' 및 '서브웨이 시네마'와 공동으로 15일부터 26일까지 링컨센터 월터리드 극장과 문화원 청사에서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진행된다. 당대 시대상을 예리하게 포착한 장·단편 영화 29편이 미국 관객과 만난다.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 개최 (1)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 개최 (1)

영화를 통해 브라질을 여행하는 기획전으로, 첫번째로 브라질영화사를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이하 ‘영상자료원’)은 11월 18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시네마테크KOFA 에서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브라질을 주요 배경으로 한 완성도 높은 작품 30여 편을 선보인다. ‘영화와 공간’은 2015년부터 이어온 영상자료원의 대표 기획전 시리즈로, 올해 아홉 번째 여정의 주제는 브라질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상징적인 공간으로의 여행을 제안하고, 관객에게 각 지역의 문화와 시선을 스크린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홍콩영화의 가을, 오리지널 ‘영웅본색’(1967) 4K 복원판 세계 최초 상영

홍콩영화의 가을, 오리지널 ‘영웅본색’(1967) 4K 복원판 세계 최초 상영

1967년작 〈영웅본색〉은 ‘타임아웃 홍콩’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홍콩 영화 100편 중 하나로 꼽힌 이 영화는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1986)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주윤발의 〈영웅본색〉 말고 오리지널 〈영웅본색〉이 있다고. 바로 용강 감독의 1967년작 〈영웅본색〉이다. 이척홍 은 금고털이범으로 체포되어 10년 넘게 복역한 후 출소한다. 그 사이 약혼녀 베티는 삼합회 두목 외눈박이 잭의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동생에게 자신의 출소 사실을 숨긴 채 친구 아한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잭은 그에게 다시 조직에 가담하라고 압박하지만, 과거를 청산하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한 그는 끝내 그 유혹을 뿌리친다. 그러자 잭은 그의 동생을 어둠의 세계로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홍콩영화 팬 모두 모여라! 영상자료원과 씨네큐브에서 홍콩영화제가 열린다

홍콩영화 팬 모두 모여라! 영상자료원과 씨네큐브에서 홍콩영화제가 열린다

‘감성여정–국경을 넘나드는 홍콩영화’(한국영상자료원)와 ‘메이킹 웨이브즈: 홍콩 영화의 새로운 물결’(씨네큐브)과 함께 서울의 10월은 홍콩영화로 물든다.
10월 2개의 홍콩영화제가 동시에 열린다. 홍콩영화 마니아라면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과 광화문 씨네큐브를 왔다갔다 해야할지도 모른다. 먼저 한국영상자료원과 홍콩영화보관소가 공동 기획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처가 후원하는 ‘감성여정–국경을 넘나드는 홍콩영화’가 ‘홍콩위크 2025@서울’ 프로젝트(9. 26~10. 25)의 일환으로, 10월 15일 부터 25일 까지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최된다.
홍콩 무용, 음악, 영화 총집합! ‘홍콩위크 2025@서울’ 10월 25일까지 열린다.

홍콩 무용, 음악, 영화 총집합! ‘홍콩위크 2025@서울’ 10월 25일까지 열린다.

‘홍콩위크 2025@서울’이 9월 26일 개막해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무용·음악·영화·만화·시각예술·패션 등 14개 프로그램과 더불어 65회 공연 및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홍콩위크 2025@서울’이 9월 26일 개막해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무용·음악·영화·만화·시각예술·패션 등 14개 프로그램과 더불어 65회 공연 및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홍콩의 예술 및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홍콩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소통의 무대를 넓힌다. ‘홍콩위크’는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여가문화서비스부 가 주최하는 대표 문화 교류 행사로, 홍콩의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중국 본토 및 세계 각국과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만희 감독 50주기전, 9월 영상자료원서 개최

이만희 감독 50주기전, 9월 영상자료원서 개최

9월 4일부터 회고전 개최…4K 복원판 최초 공개 및 특별 상영
한국 영화의 거장으로 칭송받는 이만희 감독의 타계 50주기를 맞아, 그의 영화 세계를 기리는 특별한 회고전이 열린다. 한국영상자료원 은 "시대를 초월한 영화작가, 이만희 50주기전"을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고전은 이 감독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이만희 감독의 대표작들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복원전 연다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복원전 연다

16mm 필름 디지털 복원작 4편 첫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이 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에서 제17회 '시네마테크 KOFA 발굴복원전'을 개최한다. 영상자료원은 KBS와 공동으로 수집한 16mm 필름 16편 중 디지털 복원이 완료된 4편을 이번 기획전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상영작에는 춘원 이광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 〈원효대사〉(장일호 감독, 1962)와 서울중앙방송국 라디오 방송극을 영화화한 〈세종대왕〉(안현철, 1964), 광복 기념 영화 〈일본제국과 폭탄의사〉(이용민, 1967), 세대 갈등과 성장을 그린 〈비나리는 선창가〉(임권택,...
서울독립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모은영 프로그래머 선임

서울독립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모은영 프로그래머 선임

서울독립영화제가 모은영 프로그래머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영화·애니메이션 이론을 전공한 모 집행위원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서울환경영화제, 인디포럼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활동해왔다. 또한 한국영상자료원의 시네마테크KOFA 개관 과정에 참여하고 프로그래머로 재직하는 등 영화 아카이브 분야에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모은영 집행위원장은 서울독립영화제와도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제1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7일 개막...39편 무료 상영

제1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7일 개막...39편 무료 상영

배우 김보라, 아나운서 이창훈이 개막식 사회 맡아
제1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막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8일간 총 39편의 장·단편 배리어프리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 버전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화면을 설명해 주는 음성 해설이나 화자의 대사·소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 자막을 넣어 제작한 영화로, 이번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시각 장애가 있는 일본인 시라토리 겐지가 2년간 미술 전시회를 다닌 여정을 기록한 가 선정되었다.
한국영상자료원,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Part 2’ 기획전 개최

한국영상자료원,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Part 2’ 기획전 개최

13편 상영한 파트1에 이어 15편 상영 예정
한국영상자료원이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Part 2' 기획전을 열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기획전은 전 세계 기준 영화제 일반 첫 상영작, 국내 개봉작, TV물 그리고 그 기간 중 첫 상영된 복원작을 대상으로 영화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전문기자, 미디어 작가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정한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중 일부 작품을 상영하는 영상자료원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까지 작품 중 영화계 전문가 19인이 각자 선정한 상영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