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제1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7일 개막...39편 무료 상영

배우 김보라, 아나운서 이창훈이 개막식 사회 맡아

제14회 서울배리어프리 영화제
제14회 서울배리어프리 영화제

제1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막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8일간 총 39편의 장·단편 배리어프리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 버전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화면을 설명해 주는 음성 해설이나 화자의 대사·소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 자막을 넣어 제작한 영화로, 이번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시각 장애가 있는 일본인 시라토리 겐지가 2년간 미술 전시회를 다닌 여정을 기록한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가와우치 아리오 감독이 직접 내한하여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은 이창훈 아나운서와 김보라 배우의 사회로 진행되며, '2025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는 이철하 감독과 걸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강지영이 위촉되었으며, 위촉장은 '2024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윤단비 감독이 전달할 예정이다.

×

영화인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NEWS
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NEWS
2026. 9. 22.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The Hunger Games: Sunrise on the Reaping,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이 오는 11월 18일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누리픽쳐스는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 및 기증된 아레나 포스터와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의 사상 최악의 50번째 데스게임을 배경으로 한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다. 두 번째 25주년을 맞은 이번 헝거게임은 기존의 두 배인 48명의 조공인이 참여하며, 거대해진 숲속 아레나를 무대로 스케일을 확장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