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조병규·서인국 〈Boy〉촬영 마쳐... 2025년 개봉 예정

가상의 도시 포구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담아

〈Boy〉(사진=알바트로스필름)
〈Boy〉(사진=알바트로스필름)

배우 조병규와 서인국이 호흡을 맞춘 영화 <Boy>가 크랭크업했다.

<Boy>는 가상의 도시인 포구시에서 살고 있는 로한과 그의 형인 교한, 동네 우두머리인 모자장수가 운영하는 텍사스 온천에 제인이 새로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영화다.

범죄를 일상처럼 겪으며 살아온 소년 로한 역의 조병규는 "청춘의 열기를 촬영 내내 느낄 수 있었고, 뜨거운 현장만큼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도시의 어둠의 대장인 모자장수 역의 서인국은 "청춘의 열정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현장에서 모든 배우들과 즐겁고 진지하게 연기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영화 <여자들>로 데뷔한 신예 이상덕 감독이 연출을 맡은 <Boy>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25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