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자 씨름 영화 〈모래바람〉11월 27일 개봉 확정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여자 씨름단 '콜핑'의 이야기

〈모래바람〉
〈모래바람〉

최초의 여자 씨름 영화 <모래바람>이 11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2015년에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이 기업 최초로 여자 씨름단을 창단하며 시작된 여자 씨름팀 '콜핑'의 이야기를 담는다.  '팀 콜핑'은 2009년 제1회 국민생활체육 전국 여자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전체급 우승을 한 임수정 선수가 몸담았던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팀 콜핑'은 임수정 선수를 중심으로 맏언니 송송화 선수, 매화급(60kg 이하) 최강자 양윤서 선수, 국화급(70kg 이하) 김다혜 선수, 엘리트 유도 출신 막내 최희화 선수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은 <모래바람>을 통해 임수정 선수가 최초의 여자 천하장사 타이틀을 딴 이후 여자 씨름이 비인기 종목이라는 현실을 극복하고 천하장사가 되기 위한 노력이 담긴 과정을 담아낸다.

영화 <모래 바람>은 11월 2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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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배우 공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특히나 영화 속 ‘동물병원 차’의 비주얼이 많은 웃음을 낳았어요. 동물병원 차를 처음 보셨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고요. 또, 동물병원 차 드리프트 액션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해요. 너무 귀엽죠. 대본에도 동물병원 차에 꼬리와 귀가 달려 있다고 표현돼 있었어요. 몇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미술팀은 동물병원 차를 도베르만 느낌으로 만들어주셨고요. 드리프트는 제가 직접 하지는 않았고,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옆에 타서 체험은 해봤어요. 그래서 연습을 통해서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조작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배웠어요. 거친 액션 속에서도 공명 배우의 ‘맑눈광’의 면모가 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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