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검색 결과

사람을 향한 길, 영화에 이르는 길

사람을 향한 길, 영화에 이르는 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9의 두 감독이야기 올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에 선정된 네 편의 영화는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관객과 소통하며, 영화의 영토를 넓힌다. 제작은 물론 배급까지 지원하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지지가 필요한 영화를 발굴하고 세상과 잇는 다리를 만들어주는 과정이라 할 만하다. 그 중 두 편의 영화, 전지희 감독과 김종관 감독을 만나 그들이 지나온 여정을 전한다.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쓴 시나리오다” 전지희 감독 ​ 은 전지희 감독이 마흔 살에 쓴 첫 장편 시나리오다.
<프랑스여자>의 배우 김호정, 김지영, 류아벨 인터뷰

<프랑스여자>의 배우 김호정, 김지영, 류아벨 인터뷰

지독하게, 자유롭게, 당당하게 배우 김지영, 류아벨, 김호정 “여배우들이 주축이 된 영화가 너무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는 가뭄에 만난 단비가 아니었을까. 김희정 감독의 는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가 20년 만에 귀국한 미라 와 과거 함께 연극을 했던 동료 영은 , 해란 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되는 영화다. 세대가 다른 세 배우가 만나 이루어내는 절묘한 조화가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영화 밖 현실에서도 그랬다.
마동석이 Don Lee? 외국 국적을 가진 배우들

마동석이 Don Lee? 외국 국적을 가진 배우들

존 조, 스티븐 연, 이기홍….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이라는 것. 하지만 국내에서도 이들처럼 한국계이지만 국적은 외국인 배우들이 있다는 사실. 오늘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의외의 외국 국적을 가진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마동석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악인전>을 통해 조직 보스로 돌아 온 마동석. 그는 최근 어벤져스>의 뒤를 이을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 캐스팅 물망에 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소 구수하고 친근한(.
<나의 특별한 형제>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나의 특별한 형제>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출연 신하균, 이광수, 이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함께 산다★★★☆장애를 지닌 두 사람이 ‘특별한 형제’가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쉽지 않은 테마지만, 이야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영화에 장애인이 등장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관습들을 최대한 지양하고, 그들의 사연과 내면에 초점을 맞춘다. 신하균-이광수-이솜의 케미는 영화의 진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 메시지가 강한 영화가 아님에도, 영화의 몇몇 대목들은 ‘현실’에 대한 울림을 준다.
호러 아이콘들의 귀환! 꼭 봐야 할 2019년 개봉 예정 호러영화 10편

호러 아이콘들의 귀환! 꼭 봐야 할 2019년 개봉 예정 호러영화 10편

최근 개봉작을 되돌아보자. 조던 필 감독의 가 베일을 벗었고,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작품 가 30년 만에 스크린에 부활했다. 제임스 완 제작 타이틀을 단 도 호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이다. 호러영화의 계절은 이제 여름이 아니라 봄이라고 착각할 만큼 많은 호러영화가 연달아 관객을 찾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더워지는 날씨에 비례해 더 많은 호러영화들이 관객을 찾을 예정. 올해 국내/북미 개봉 예정인 호러영화 가운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작 10편을 추렸다.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지금까지 많은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해외 무대에 도전해왔다. 이제는 해외 작품들의 크레딧에서 한국 이름들을 만나는 것은 그리 새로운 일은 아니다. 여기 소개된 이들 외에도 많은 영화인들이 있지만 최근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을 각 부문별로 소개한다. 박찬욱 감독 / 박찬욱 ​ 박찬욱 감독이 첫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그것도 BBC 드라마다. 이미 미국에서 영화 를 만든 바 있지만 해외 드라마는 처음이다.
작품으로 거장 직행 티켓, 20·30대에 명작 남긴 ‘천재 감독’ 10명

작품으로 거장 직행 티켓, 20·30대에 명작 남긴 ‘천재 감독’ 10명

천재하면 떠오르는 만화 의 한 장면 보통 20대에 많이 도전해보라고 한다. 실패를 해도 극복하기 쉽고, 뭔가 배우기 좋은 나이라고. 그런데 이 감독들은 그 20대, 30대에 명작을 만들어 영화사에 이름을 남겼다. 극찬과 그 이상의 견제를 받았던 천재감독들과 그들의 명작을 소개한다. ​ ※ 본 기사는 해외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의 리스트를 참고, 작품 발표 순으로 재정리했다. 1925年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27살 1905년 러시아 해군 전함 포템킨의 병사들이 부당한 처우에 반발, 반란을 일으킨 사건을 토대로 제작된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바시 시즈카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바시 시즈카

배우는 절대 안 될 거야, 그러나 배우가 될 숙명 늦은 밤, 두 번째 출근을 해야 하는 청춘의 눈에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푸른색이다. 미카는 낮에는 간호사로 일하며 밤에는 걸즈바에서 일한다. 이중 생활이라기보다는 도시 빈민의 고단한 발버둥에 가깝다. 도쿄에서 살려면 늘 돈이 필요하고, 그것은 악착같이 힘을 내야만 주어지는 것이다. 미카가 입버릇처럼 죽음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 이유도 어쩌면 낮이나 밤이나 그녀가 하는 일이 모두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번엔 걸크러쉬로 승부할게! ‘버즈 오브 프레이’, 그리고 할리퀸

이번엔 걸크러쉬로 승부할게! ‘버즈 오브 프레이’, 그리고 할리퀸

의 유일한 생존자라 할 수 있는 할리퀸 . ​ DC도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할리퀸 스핀 오프 영화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공개해 왔었는데, 드디어 할리퀸 스핀 오프 무비인 의 첫 번째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 할리퀸은 이후 마고 로비의 인기 상승과 더불어 여러 매체에서 등장하기 시작해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그에 비해 ‘버즈 오브 프레이’라는 여성 히어로 팀업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영화는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잘 만든 영화는 결말이 엉망이라 비판받고, 시큰둥하게 시작한 영화라도 결말이 여운을 남기면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으니까.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 엔딩 10(링크)을 선정했다. 어떤 영화들이 떨떠름한 결말을 보여줬는지 만나보자. ※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된 관계로 앞으로 언급할 영화를 먼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