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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국내 개봉(2월 22일)도 하기 전, 이 영화엔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등 많은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이하 )의 ‘클라스’는 굳이 더 입증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2월 1일 CGV 용산아이파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로 만난 는 그런 도식적인 말보다 더 잘 어울리는 수식어가 필요한 영화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름답다’와 같은 단어 말이죠.
[2018년 1월 4주차] '헴식이'도 못한 걸 '민호우'가 해냈다!

[2018년 1월 4주차] '헴식이'도 못한 걸 '민호우'가 해냈다!

1월 내내 적수가 없어 보였던 가 3주 만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지난 26일 개봉한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스오피스 상위권 열두 작품의 흥행 성적이 지난주와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확대 상영을 실시한 과 아카데미 시즌 버프를 받은 이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며 탑 10 자리에 앉았기 때문이다. 또한 11위, 12위에 여전히 고군분투 중인 와 아카데미 버프를 받은 또 다른 작품인 가 하락세를 저지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 매체가 소개한 ‘DC 영화가 성공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해외 매체가 소개한 ‘DC 영화가 성공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어째서인가. DC의 영화는 어쩌다 이렇게 됐나. 2017년 야심차게 준비한 는 씁쓸한 결과만 남겼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마블보다 DC가 먼저 시작했다. 1990년대의 시리즈를 생각해보라. 슈퍼히어로 영화 시장은 DC가 독점하고 있었다. 시리즈는 그 이전부터 있었다. 2008년 마블의 이후 상황은 급속도로 역전됐다. 슈퍼히어로 관련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해외 매체 ‘히어로익 할리우드’ 에서 ‘DC 영화가 성공하기 위한 10가지 방법’이라는 칼럼을 내놨다.
이 추위 실화냐? 보고 있으면 괜히 안도감 드는 극한 추위 영화들

이 추위 실화냐? 보고 있으면 괜히 안도감 드는 극한 추위 영화들

이곳이 한국인가요. 작년에도 ‘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올겨울 추위는 더 지독한 것 같습니다. 사정없이 얼굴을 때리는 바람, 귀가 떨어질 것 같은 고통, 점점 감각을 잃어가는 발. . . 계속해서 영하 10도 아래를 맴도는 극한 추위 맞이, 오늘은 보는 것만으로도 4D 추위 체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보단 덜 춥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 ) 올해 겨울을 견뎌내보자고요. 1단계 영화 속 설원을 보며 ‘아름답다’ 감탄하고 즐길 수 있는 단계입니다.
칙칙폭폭~ 달리는 열차에서 무슨 일이? 짜릿한 기차 영화들

칙칙폭폭~ 달리는 열차에서 무슨 일이? 짜릿한 기차 영화들

리암 니슨 신작 커뮤터> 보셨나요. 장소만 열차 안으로 옮긴 리암 니슨표 흥미진진 액션극입니다. 안 봐도 이미 알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봐도 후덜덜 스릴이 넘칩니다. 그래서 떠올려 봤습니다. 열차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영화들. 커뮤터>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제작연도 2017년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에 맞서는 과정을 그립니다.
2018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 최다 수상 노리는 영화는?

2018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 최다 수상 노리는 영화는?

영화 팬들에겐 새해를 여는 행사,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마침내 수상 후보를 공개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월 23일 오후 10시, 인터넷 생중계로 후보들을 공개했는데요, 작품상 후보부터 주요 부문 후보들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 후보들은 작품명의 가나다순으로 정리합니다. 국내 미개봉작의 경우 네이버 영화 DB에 등록된 제목을 표기하고 미개봉작이 많은 관계로 별도의 표기를 하진 않습니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속편은 태어날 때부터 실패의 DNA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속편의 운명은 전작의 성공 요인에 기대고 있는데 이를 뛰어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몇몇 영화들은 실패의 DNA를 지워낸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성공한 속편은 , 등이 있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는 꾸준히 21세기 베스트 20 리스트를 소개해왔다. 2000년 이후 각 장르별, 부문별로 눈여겨볼 만한 작품을 그들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엔 ‘21세기 속편 베스트 20’를 발표했다. 일러두기.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다소 늦은 포스트다. 미국의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가 2017년 베스트 리뷰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씨네플레이'는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로튼토마토의 리스트는 40개 이상의 리뷰를 받은 영화가 선정 대상이다. 로튼토마토는 단순한 신선도 지수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영화마다 다른 리뷰의 개수를 고려한 통계 기준 을 통해 베스트 100을 선정했다. 국내 미개봉작을 비롯해 미국 기준으로 2017년에 개봉한 2016년의 미국 외 국가 영화도 섞여 있음을 미리 밝힌다.
[2017년 5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5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5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월요일이 크리스마스 휴일이라 성적 공개가 하루 늦어졌습니다. 이제 정말 2017년이 다 끝나가는 게 실감 나죠. 남은 2017년 보람 있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성적을 한번 살펴볼까요. 지난주엔 2017년의 마지막 대작 가 공개되었는데요, 일단 오프닝 스코어만 놓고 보면 전작인 의 뒤를 잇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왠지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죠. 마치 영화 속 어둠의 포스가 엄습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공개된 51주차 성적.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사회는 영화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가디언>에서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영화들에 관해 썼습니다. 수년 전부터 제작을 준비하던 영화가 일찍부터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했을 리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됐든 반드시 지금 문제 제기를 해야만 했던 이슈들일 것입니다. 2018년 소개될 영화는 트럼프 시대의 공기가 적극 반영됐으리라 짐작합니다. 기사 전체를 옮겨올 수는 없으니 어떤 작품이 거론되었는지 간략히 소개합니다. 미국 사회의 지금을 가장 뜨겁게 녹여 넣은 영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