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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 검색 결과

[인터뷰] 〈공원에서〉 손구용 감독

[인터뷰] 〈공원에서〉 손구용 감독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된 는 '올해 발견한 한국영화'다. 작년 서울 세검정 주변의 밤 풍경과 한시(漢詩) 그리고 푸른 선의 드로잉을 병치한 다큐멘터리 (2023)을 선보인 손구용 감독의 신작 는, 오후 2시 즈음의 한 공원의 10분 남짓한 시간을 故 오규원 시인의 「뜰의 호흡」의 문장들과 함께 86분으로 늘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달 초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만난 손구용 감독에게 에 관해 물었다.
박영주·김세휘·김한결·이언희, 2024년 한국 상업영화의 여성감독들

박영주·김세휘·김한결·이언희, 2024년 한국 상업영화의 여성감독들

올해 한국 상업영화 중 여성감독의 작품은 총 몇 편? ​ 올해 극장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 중, 기억에 남는 영화 10편을 골라보자. 등.. 그렇다면 기억에 남는 영화 10편의 리스트 중, 여성감독이 만든 작품은 몇 편이나 되는가. 상업영화가 아닌, 독립·예술영화를 포함해 리스트를 작성한다면 여성감독의 비율은 조금 더 높아질 것이다. 물론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구분이란 어디까지나 산업의 관점에서 나눈, 편의를 위한 구별에 지나지 않지만, 올해는 김다민 감독의 , 남궁선 감독의 , 정지혜 감독의 , 김수인 감독의 , 김은영...
전 세계가 기다리다가 현기증 온 〈오징어 게임〉를 비롯한 2024년 마지막 주 OTT 신작 (12/26~1/1)

전 세계가 기다리다가 현기증 온 〈오징어 게임〉를 비롯한 2024년 마지막 주 OTT 신작 (12/26~1/1)

이번 주 OTT 신작들은 2024년의 마지막 작품답게, 한 해를 정리하기에 여러모로 어울리는 테마를 가졌다. 2024년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기다린 초특급 기대작, 2024년 마무리하기 딱 좋은, 여운 가득한 영화, 2024년 놓치기 아까운 한국독립영화가 안방 문을 두드린다. 여기에 2024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연말의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인터뷰] “아이돌의 처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사하더라” 〈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

[인터뷰] “아이돌의 처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사하더라” 〈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감독은 손에 꼽힌다. 감독의 스타일이 확실하고, 공감을 일으킬 주제의식이 더해지면서 스타성을 확보한 감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단편 (2007) (2012) (2020)에 이어 첫 장편 (2021)를 내놓으며 독립영화계에 새로운 바이브를 전달하는 뉴커머로 부지런히 인지도를 쌓아 왔었다. 그 흐름을 끊지 않고 남궁선 감독은 지금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는 중이다. 그 사이 단편 (2022)를 선보였고, 지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를 촬영하느라 바쁘다. 그 사이 두 번째 장편이 개봉한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개봉을 준비 중인 우민호 감독과 올해 471만 관객을 동원한 의 김한결 감독, 그리고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을 비롯해 로 이어지는 이순신 3부작에 이어 임진왜란을 소재로 시리즈를 준비 중인 김한민 감독에 이르기까지, 영화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의 시즌2가 드디어 전체 공개됐다. 은 ‘영화감독의 시선’으로 현재의 한국영화계를 조망하고 진단하고자 기획됐다.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②] 10년, 20년 후 이들이 그릴 여성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90년대 후반 출생 한국여성배우 10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②] 10년, 20년 후 이들이 그릴 여성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90년대 후반 출생 한국여성배우 10

할리우드에 96년생 여성배우 트로이카 젠데이아-안야 테일러 조이-플로렌스 퓨가 있다면, 한국의 90년대 후반 출생 여성 배우들 라인업도 그에 못지않다. Z세대의 시작점에 선 한국 여성 배우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과 실력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일반인이라면 사회에서 이제 막 자리를 잡고 고군분투할 20대 후반을 갓 지난 나이, 90년대 후반 출생 여성 배우들이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지 궁금해서라도 꾸준히 이들의 작품을 챙겨보고 싶다.
2024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관람 추천하고픈 ‘당신이 놓친 영화’

2024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관람 추천하고픈 ‘당신이 놓친 영화’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블록버스터든 수공예 독립영화든 작품 만든 김에 사랑받고 싶은 건 영화인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관객 입장에선 돈도, 시간도 한정적인 인생에서 그 모든 영화를 다 챙겨보기란 불가능하다. 거기다 여러모로 형편이 안 좋은 근래의 상황에서 예상외로 사랑받은 영화만큼 예상보다 외면받은 영화도 많다. 그래서 오늘은 2024년, 혹여 독자들이 놓쳤다면 한 번쯤 되돌아봐주었으면 하는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추천작을 소개한다.
[인터뷰] “힘을 빼고 나니, 비로소 힘이 나는 현장”, 〈힘을 낼 시간〉 배우 최성은, 현우석, 하서윤

[인터뷰] “힘을 빼고 나니, 비로소 힘이 나는 현장”, 〈힘을 낼 시간〉 배우 최성은, 현우석, 하서윤

​ ‘고작’ 스물여섯에, 이들에게는 ‘은퇴’라는 딱지가 붙었다. 춤과 노래가 좋아, 아이돌을 동경해서 십 대부터 뛰어든 K-팝 산업의 현장. 좋아하던 춤과 노래를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산업을 이끌어 가는 성인들에게 이들은 그저 소모품에 불과했다. 은 지금도 조명 받고 있는 거대 아이돌이 아닌, 경쟁에서 밀려난 중소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이야기다. 불공정한 계약은 기본 디폴트값인지 모른다.
[인터뷰] 〈1승〉 신연식 감독 “배우가 배구 배우는 것보다 배구선수가 연기 배우는 게 더 빨라”

[인터뷰] 〈1승〉 신연식 감독 “배우가 배구 배우는 것보다 배구선수가 연기 배우는 게 더 빨라”

​ 스포츠영화. 어쩌면 뻔하게 보일 이 단어. 여기에 신연식이란 이름이, 그리고 한국영화사상 최초의 배구 소재라는 설명이 덧붙으니, 궁금증이 동하지 않고 못 배긴다. 영화 은 신연식 감독 필모그래피 최초의 상업영화다. 올해 먼저 선보인 드라마 도 규모가 컸지만, 적어도 영화라는 매체에선 이 이 그에게 가장 큰 도전이었을 것이다. 송강호라는 듬직한 파트너가 함께지만, 본인 커리어 사상 최초의 스포츠영화이자 한국영화 최초의 배구영화니까. ​ 그렇게 참 독특한 포인트를 가진 은 참 유별나다.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쇼잉 업〉, 2025년 1월 국내 개봉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쇼잉 업〉, 2025년 1월 국내 개봉

〈퍼스트 카우〉 감독이 선물하는 삶에 대한 은밀한 깨달음
켈리 라이카트 감독이 선물하는 삶에 대한 작고 은밀한 깨달음, 이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2025년 1월 개봉을 예고했다. 은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 속에 전시회를 준비하는 지역 예술가 리지(미셸 윌리엄스가 발견하는 작은 구원에 관한 이야기로, A24가 제작하고 의 켈리 라이카트 감독이 연출했다. 에는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미셸 윌리엄스가 다시 한번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