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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교과서? 교육열 자극해 더 흥행 성공한 영화들

영화가 교과서? 교육열 자극해 더 흥행 성공한 영화들

어린이 책에 'OO 선정 필독도서'라는 띠지가 둘러져 있으면 판매 부수가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어려운 출판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도 어린이 책이죠. 그 바탕에는 아이의 교육에 있어선 무엇도 아끼지 않는 한국 부모들의 남다른 교육열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필독 도서'가 요즘엔 '필람 영화'로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의 손을 잡고, 온 가족이 함께 영화관을 찾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흥행에도 직결되죠. 이처럼 배우, 감독, 스토리, 장르보다 한국 특유의 교육열을 자극해 흥행 성공한 영화들을 모았습니다.
[2017년 28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28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덩케르크 - 스튜디오: Warner Bros제작사: Warner Bros Pictures, RatPac-Dune Entertainment, Canal+, Cine+, Sudiocanal, Syncopy Inc. 상영관 수: 3,600+장르 / 등급: 액션, 스릴러 (PG-13)출연: 핀 화이트헤드, 케네스 브래너, 마크 라이런스, 킬리언 머피, 톰 하디, 해리 스타일스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자, 이번주엔 세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가 됩니다.
하루 백만 돌파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대로 천만 갈까 따져보니

하루 백만 돌파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대로 천만 갈까 따져보니

언론 말마따나 한국은 '마블공화국'인 걸까요. 이 지난 7월 8일 하루 100만 관객 돌파라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거미의 귀환'에 성공했습니다. 여세를 몰아 개봉 7일째인 11일에는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7월 5일 개봉한 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16번째 작품이자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소니 픽쳐스가 투자·배급한 첫 작품입니다. 벌써 세 번째 스파이더맨 시리즈이자 두번째 리부트인지라 '마블'이란 이름값에도 팬들의 걱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을 반기는 영화음악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을 반기는 영화음악

스파이더맨이 드디어 고향에 돌아왔다. 오랜 기간 마블이 아닌 소니 의 단독 시리즈에서 활약하다 전격적으로 에서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제작된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는 소니가 판권을 소유한 이래 최초로 마블과 합작한 작품이다. 마블이 재정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가장 인기있었고 많은 감독들이 탐냈던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판권을 팔아버린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적 선택이었지만, 그 결과 지금의 마블이 존재할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스파이더맨은 마블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는지도 모른다.
중2병 대폭발! <지랄발광 17세>와 헤일리 스타인펠드 살펴보기

중2병 대폭발! <지랄발광 17세>와 헤일리 스타인펠드 살펴보기

지랄발광. 제목을 보자마자 황당해한 관객이 많겠습니다만 에디터 생각엔 더없이 적절한 제목이 아닌가 합니다. 지랄발광 17세>는 17세 소녀 네이딘(헤일리 스타인펠드)이 겪는 폭풍 같은 사춘기의 한 때를 다룹니다. 네이딘 본인에게나 감수성 충만하고 예민한 시기일 뿐, 가족들과 친구 입장에서 보는 네이딘은 말 그대로 ‘지랄발광’ 중입니다. 훠. . 왜 우리 엄마 아들은 이렇지 않죠. . . 어릴 때부터 네이딘은 잘 생기고 인기 폭발인 ‘엄마 아들’과 자신이 철저히 다른 존재라 생각하고 자랐습니다.
안녕, 이게 얼마만이지? 오랜만에 복귀하는 영화인들

안녕, 이게 얼마만이지? 오랜만에 복귀하는 영화인들

추억 속의 그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몇몇 배우들이 오랜만에 시리즈에 복귀한다고 알리면서 '추억의 영화 속 인물'을 다시 만날 가능성을 조명했습니다. 과연 어떤 배우들이 시리즈에 복귀하는 걸까요. 그래, 다시 시작이야. 복귀 예고한 영화인들 아놀드 슈왈제네거 / 의 T-800 CG 구현 첫 번째 주인공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입니다. 이 배우가 돌아올 시리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역시 입니다. 그동안 시리즈는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흥행까지 대박난 '믿고 보는' 다큐멘터리 5편

흥행까지 대박난 '믿고 보는' 다큐멘터리 5편

바야흐로 다큐멘터리 붐입니다. 극장 상영 중인 는 개봉 16일차에 14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간이 이제는 누군가의 시선이 담긴 다큐멘터리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객들이 가장 사랑한 다큐멘터리는 무엇일까요. 극장에서 놓치신 분들, 아직 관람을 못하신 분들을 위해 앞으로 소개해드릴 다큐멘터리는 6월 10일 부터 16일 까지 할인 이벤트를 하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지워지지 않을 역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지워지지 않을 역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다시 그리는 '5·18 민주화 운동' 봄이고, 5월 18일이다. 광주민주화운동은 37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저릿함을 안겨준다. 한국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커다란 비중을 기억하려는 듯, 그동안 영화계에서도 당시 광주를 배경으로 한 많은 작품들이 제작됐다. 오는 가을엔 , 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송강호, 독일배우 토마스 크레취만과 함께 5. 18을 그린 를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다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를 수 있게 된 2017년 5월 18일에 되새길 만한 5. 18 관련 영화들을 정리했다.
아이돌 팬덤 못지 않은 영화 팬덤의 힘! 팬들이 지켜낸 상영관은?

아이돌 팬덤 못지 않은 영화 팬덤의 힘! 팬들이 지켜낸 상영관은?

좋아하는 영화는 상영관에 오래 걸렸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해 슬픈 팬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오늘은 영화 팬들이 모여 만들어 낸 특별한 업적(. )들을 모아봤습니다. 장기상영과 응원상영과 재개봉까지~.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계속 보고 싶어서 '장기상영'대부분 영화의 상영기간은 한 달 정도가 일반적인데요. 팬들의 끊임없는 관심으로 장기상영을 이루어낸 영화들이 있습니다. 는 작년 12월 7일 개봉 후 입소문을 타다가, 여느 영화와 마찬가지로 일정 시간이 지나자 하향세를 탔는데요.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Something There 영상 1991년 이후 26년 만에 돌아온 실사판 미녀와 야수>의 열풍이 대단하다. 북미에선 10일 만에 3억불을 돌파한 역대 네 번째 영화로 올라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7억불을 넘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지나 벌써 400만명을 넘어서며 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라라랜드>의 헤로인 자리를 걷어차고 출연한 엠마 왓슨의 선택은 이로써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