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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등 한 번 못해봤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등 한 번 못해봤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Box Office Mojo, 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제는 ‘1위’와 관련된 기록이다.
라인업이 어벤져스급! 4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5

라인업이 어벤져스급! 4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5

올 상반기 기대작이었던 영화들의 개봉이 줄줄이 밀리고 있는 요즘, 오히려 OTT 서비스의 신작 라인업들이 눈에 띈다. 4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주요 신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박정민의 스릴러 영화 4월 10일 공개 관객까지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이다. 제작 기간도 길었고, 개봉일을 잡았으나 심각해진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이 무산됐다. 결국 넷플릭스 직행으로 개봉하게 됐다. 2011년 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윤성현 감독의 근 10년 만의 차기작이다.
마블 빼고! 디즈니 플러스 공개 예정인 프리퀄, 스핀오프, 리부트 기대작 6편

마블 빼고! 디즈니 플러스 공개 예정인 프리퀄, 스핀오프, 리부트 기대작 6편

바야흐로 디즈니의 시대다. 스크린만이 아니라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Disney+)를 통해 손바닥에서 디즈니의 무수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아직 국내에서 서비스가 되진 않았지만, 그마저도 멀지 않았다- 디즈니는 구독자를 잡기 위해 마블, 스타워즈> 등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시리즈 작품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개발해 제작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한 제작 발표 소식이 여럿 들려오는 요즘, 디즈니 플러스에서 단독으로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유명 영화들의 프리퀄, 스핀오프, 리부트 기대작 6편을 모았다.
마블에 이런 캐릭터가? 이상하고 특이한 존재들

마블에 이런 캐릭터가? 이상하고 특이한 존재들

마블 코믹스의 세계 는 우주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초과학의 세계이자 용이 사는 판타지 세계이며, 고대의 신비한 무술과 마법이 공존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어벤저스가 해체되고 캡틴 아메리카가 살해되는 심각하고 어두운 서사가 펼쳐지는가 하면, 다람쥐의 능력을 가진 스쿼럴걸이 온갖 슈퍼 빌런들을 물리치는 코믹한 설정도 있다. 그야말로 다양한 장르가 하나로 뒤섞인 셈인데, 그러면서도 슈퍼히어로라는 커다란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다 보니 어떤 이상한 캐릭터가 나와도 마블의 세계관에 적용시킬 수가 있다.
일라이 로스가 영화화할 광기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일라이 로스가 영화화할 광기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번엔 진짜다. 게임 가 영화로 제작된다. 2016년 처음 영화화 소식을 전한 이후, 지지부진한 소식에 무산 우려까지 받았던 . 2020년 2월 20일, 일라이 로스를 연출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하며 영화화 의지를 다시 표명했다. 전 세계 수많은 ‘볼트 헌터’들이 만세를 지를 소식이었다. 보더랜드가 무엇이길래 게이머가 아니라면 ‘보더랜드’는 낯설 이름이다. 시리즈는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2009년 로 막을 올렸다.
<엑스맨: 뉴 뮤턴트> 고생 끝 장대한 피날레일까, 혹시나가 역시나일까

<엑스맨: 뉴 뮤턴트> 고생 끝 장대한 피날레일까, 혹시나가 역시나일까

포스터 사실 팬으로서 걱정되는 영화가 한둘이 아니긴 하지만 이 영화는 궤가 다르다. 재촬영 이슈에 개봉 연기까지 몇 번이나 미뤄진 건지 알 수 없고, 내부 테스트 결과가 매우 안 좋았다는 얘기까지. 불안한 소식이 끊이질 않았던 바로 그 영화, 다. ​ 시리즈 자체가 이미 종결된 상황이고, 시리즈를 제작하던 20세기 폭스가 디즈니로 인수되면서 ‘엑스맨 유니버스’의 향방은 이제 디즈니 산하의 MCU 에서 어떻게 재구축 혹은 합병될 수 있을지만 남아 있는 현재로선 사실 이 영화에 지나친 기대를 거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싶다.
신의 한 수? DC에서 마블로 노선 변경한 배우 5

신의 한 수? DC에서 마블로 노선 변경한 배우 5

코믹스를 사랑하는 배우들에게 히어로 캐릭터란 꼭 한 번쯤 입어보고 싶은 힙한 옷이 아닐까.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슈퍼 히어로 영화는 1980~90년 중반까지 대부분 DC 코믹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2000년으로 접어들어 마블 코믹스가 주도권을 잡으며 판도가 변한다. 그 격동의 시기 속 DC 확장 유니버스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모두 겪어본 배우는 누가 있을까. 영화 속 주연을 맡은 배우들을 중심으로 과거 DC 히어로였다가 현재는 마블의 히어로가 된 배우들을 모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싸닉’ 될 뻔한 <수퍼 소닉>, 우려 씻고 1위 데뷔 & <기생충> 19주 만에 톱10 진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싸닉’ 될 뻔한 <수퍼 소닉>, 우려 씻고 1위 데뷔 & <기생충> 19주 만에 톱10 진출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 을 제치고 7주차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게임 원작 영화 오프닝 1위’와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주말 개봉작 오프닝 4위’라는 우수한 기록으로 데뷔하면서 파라마운트와 원작 팬 모두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의 산뜻한 출발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은 의 놀라운 행보다. 북미 상영이 어느덧 4개월을 훌쩍 넘었지만, 기세를 탄 의 본격적인 북미 흥행은 이제부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일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어 괜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Welcome! 그린 랜턴의 화려한 컴백을 기원합니다

Welcome! 그린 랜턴의 화려한 컴백을 기원합니다

실사화로 제작된 히어로 코믹스 캐릭터들을 전부 후보로 삼아도 아마 이 캐릭터만큼 오랫동안 ‘몰이사냥’을 당해야 했던 히어로는 없을 것이다. 바로 그린 랜턴이다. 반지닦이. 아니다 이 악마야 ​ 지금은 데드풀로 입지를 확고히 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한 DC 영화 (이하 )은 혹평 받은 영화의 대명사다. 하지만 여기에는 다소 재평가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히어로 코믹스 기반 실사화 프로젝트가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고 그중 이 독보적으로 실망스럽고 참혹한 수준이었냐 하면, 사실 그렇지도 않다.
케빈은 누가 해? 속편·리부트로 찾아올 추억의 영화들

케빈은 누가 해? 속편·리부트로 찾아올 추억의 영화들

추억의 영화가 속속들이 극장을 찾아온다. 2020년 개봉을 앞두고 기대작에 이름을 올린 과 가 대표적인 증거다. 내년 초,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친 를 비롯해 와 리부트 소식까지 준비했다. 과연 이들은 과거의 명성을 잇는 새 시리즈로 안착할 수 있을까. 리부트 캐스팅 확정, 케빈은. (1990) 성탄절 만인의 고정 픽 가 리부트 된다. 디즈니 플러스는 의 새 버전 제작을 알린 이후, 최근 주연 배우 3인방의 캐스팅을 알려왔다. 무엇보다 가장 이목이 쏠리는 부분은 맥컬리 컬킨의 귀여운 아역 시절을 대표한 캐릭터 '케빈'의 자리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