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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이 미리 본 영화 〈F1 더 무비〉, 영화가 줄 수 있는 최대치의 도파민!

‘차알못’이 미리 본 영화 〈F1 더 무비〉, 영화가 줄 수 있는 최대치의 도파민!

155분의 러닝타임이 이토록 쏜살같을 줄이야. 약 2시간 반을 마하의 속도로 내달린다. 극장의 존재 이유를 러닝타임 내내 증명하는 듯한 는 단연코 ‘체험형’ 영화다. 브래드 피트의 독보적인 존재감, 조셉 코신스키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 그리고 한스 짐머의 음악에 신나게 몸을 맡기다 보면 어느새 엔딩 크레딧이 오른다. 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 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F1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로, 국내에서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넷플릭스, 12년 만에 UI 디자인 전면 개편한다…시리즈 외 라이브·게임도 한눈에

넷플릭스, 12년 만에 UI 디자인 전면 개편한다…시리즈 외 라이브·게임도 한눈에

넷플릭스가 12년 만에 TV 홈 화면을 비롯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를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수 주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번 개편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유연하게 제공하고, 회원의 요구에 보다 직관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터페이스 구현, 그리고 주요 순간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리즈와 영화뿐 아니라 라이브 이벤트와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화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눈에 띈다.
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130편 선정…OTT 특화부터 신진 창작자 지원까지

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130편 선정…OTT 특화부터 신진 창작자 지원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서 총 130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OTT 특화콘텐츠 제작,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국제 공동제작, 후반작업 등 다섯 분야에 걸쳐 지원을 제공한다.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부문에서는 드라마 부문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와 〈두번째 시그널〉이 포함됐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샤먼: 악귀전〉, 〈슈팅스타〉 시즌2, 〈싱잉트립 리얼리티 송캠프〉 등이 선정됐다.
[인터뷰]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이 말하는 작품 비하인드

[인터뷰]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이 말하는 작품 비하인드

의외다. (2012) (2014) (2022) 감독의 다음 작품이 이토록 스타일리시한 추리 시리즈라는 사실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은 마치 드라마 속의 대사처럼 ‘짜장 맛이 나는 카레’와 같다. 익숙한 추리물이 ‘카레’라면, 윤종빈 감독은 ‘짜장 맛’을 더해 독특한 추리 시리즈를 만들었다. 윤종빈 감독이 더한 짜장 맛이란, 이나 와 한샘 의 관계성을 비롯한 개성이다. ​ 추리물에 어울리지 않을 법한 개성들은 놀랍게도 겉돌지 않고 ‘킥’으로 작용한다.
오락에 충실한 〈하이파이브〉 vs. 실화 모티브 자본주의의 단면 〈소주전쟁〉, 맞대결 한국영화 단평

오락에 충실한 〈하이파이브〉 vs. 실화 모티브 자본주의의 단면 〈소주전쟁〉, 맞대결 한국영화 단평

오랜만에 한국영화가 맞붙는 광경. 5월 30일 영화 와 이 관객들을 찾는다. 는 장기 이식을 받은 5명에게 초능력이 생기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은 IMF 외환위기에 위기를 맞은 대기업과 이를 노리는 글로벌 투자사의 대립 구도를 가져온다. 만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더한 영화. 이렇게 다른 영화 두 편을 같은 시기에 만날 수 있다니, 주말과 연휴를 풍성하게 보낼 수 있을 듯하다.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1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4월 30일 개봉해 현재까지 99,373명을 동원했다(5월 28일 기준). 적어진 상영관과 상영횟수에도 매일 1천 여 명이 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일본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팽배해진 차별과 통제의 분위기를 읽고 있다. 첫 장편이라 믿을 수 없는 만듦새와 근미래의 사회로 현대를 진단하는 시선, 캐릭터들과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출연진 등 의 장점이 한국 관객들에게도 유효하게 작용한 것이다.
[인터뷰] “판타지 멜로를 통한 현실의 위안”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미키 타카히로 감독

[인터뷰] “판타지 멜로를 통한 현실의 위안”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미키 타카히로 감독

“한국에 내 영화를 좋아해 주시는 관객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그럼에도 ‘오세이사’ 열풍을 일으킨 한국 관객 121만 관객을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해, 크게 인기를 실감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의 홍보차 찾은 이번 한국 방문은 숫자로만 가늠했던 자신의 영화팬을 직접 극장에서 만나는 기회라 그에게도 설레는 시간이다. 무대인사와 GV에 앞서 한국어 인사를 누구보다도 열심히 외운 그는, 관객들의 솔직한 품평을 듣고 싶어 한껏 귀를 열어두었다고 한다.
넷플릭스 전세계 광고요금제 9천400만명…반년만에 2천만명 증가세

넷플릭스 전세계 광고요금제 9천400만명…반년만에 2천만명 증가세

넷플릭스의 광고 요금제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NBC와 데드라인 등 미국 매체들은 넷플릭스가 전 세계 광고 지원 요금제 가입자 수가 9천4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고 14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7천만 명에서 약 6개월 만에 2천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넷플릭스의 광고 지원 요금제는 미국 기준으로 월 7. 99달러로, 광고가 없는 최저가 요금제(월 17. 99달러)보다 훨씬 저렴하다.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아이맥스로'만' 촬영한다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아이맥스로'만' 촬영한다

아이맥스사에서 놀란의 요청 받아 필름 카메라 개량해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이 아이맥스 카메라로 전체 분량을 촬영할 예정이다. 현재 촬영 중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는 호메로스가 집필한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전한다. 원전에서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중점적으로 그린다고 알려졌다. 이번 영화는 놀란과 에서 함께 한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 역을 맡으며 톰 홀랜드, 로버트 패틴슨,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이목을 모았다.
[인터뷰] 〈썬더볼츠*〉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해리 윤 편집감독 “선과 악이 아닌, 고통과 치유의 싸움”

[인터뷰] 〈썬더볼츠*〉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해리 윤 편집감독 “선과 악이 아닌, 고통과 치유의 싸움”

익숙한 듯 새로운 맛. 4월 30일 개봉한 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의 신작이지만 그간 MCU의 영화와는 사뭇 다르다. 영웅으로 타고난, 혹은 영웅으로 선택받은 인물들이 아닌 세계 곳곳의 암흑에서 일하던 이들이 얼떨결에 힘을 모으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신적인 상흔들을 치유하는 모습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이런 의 신선함은 영화의 내용만큼이나 영화를 구성하는 인원들이 기존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의 연출진 중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큼 주요 스태프도 좀 더 다채로운 색을 내는 인물들도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