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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작 말곤 다른 영화 없나? 놓치기 아까운 다양성 영화 8선

추석 대작 말곤 다른 영화 없나? 놓치기 아까운 다양성 영화 8선

추석 시즌을 겨냥한 대작 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했다. 선두로 베일을 벗은 물괴>에 뒤이어 안시성>, 명당>, 협상>이 동시에 출격했다. 대개 이런 대작 영화의 개봉 주엔 치킨게임에 밀린 작은 영화들이 개봉을 피하는 양상이 벌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만 충실한 관객의 취향을 저격할 어떤 영화들은 꿋꿋한 돌파를 시도한다. 추석 시즌, 대형 상업영화의 해일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놓치기 아까운 다양성 영화들을 소개한다. 이미 개봉.
<죄 많은 소녀>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죄 많은 소녀>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물괴감독 허종호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괴수 이야기★★☆조선 중종 시기를 배경으로, ‘물괴’라 불리는 거대한 괴수가 출몰한다는 설정의 ‘사극 SF 괴수 액션’ 영화. 장르적 콘셉트는 매력적이지만, 이야기의 디테일이 떨어지고 따라서 전개가 삐걱거리며 툭툭 끊기는 느낌을 준다. 물괴 캐릭터는 꽤 그럴듯하며 이목을 끄는데, 차라리 물괴와 어벤저스급 무사들의 처절한 사투 콘셉트로 갔으면 좋았을 듯. 신파적 설정과 정치적 음모 부분은 재미를 저해하는 요소다.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8월 29일 개막한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에 속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나이를 자랑하는 영화제다.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올해 베니스에 쏠린 관심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더불어, 코엔 형제, 알폰소 쿠아론, 루카 구아다니노 등 대형 감독들의 신작이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지브리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5편

지브리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5편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지브리 영화들 아닐까. 지브리 감성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지브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상징이다. 오늘은 사심 듬뿍 담아 지브리 감성 말고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준비했다. 다섯 명의 각기 다른 감독들이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 세계를 소개한다. 일본 특유의 아름다운 작화와 섬세한 감성들로 충만한 영화 다섯 편으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마니아 감성 충만!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일본편

마니아 감성 충만!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일본편

일본 특유의 감성으로 독특한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감독들이 있다. 기괴하고,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거부감이 드는 작품들도 있지만 그만큼 팬 층도 두텁다.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등 전 세계 유명 감독들도 팬을 자처할 만큼 독특하고 매력적인 일본 감독 3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 소개하지 못하는 영화들도 많다. 아쉽지만 못 다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다. 소노 시온園子温 소노 시온은 1961년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태생으로 17세에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호세이 대학 입학 후에 영화를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5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5선

폴 토마스 앤더슨 부기나이트>, , 데어 윌 비 블러드>, , 팬텀 스레드> 등 내놓는 작품마다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린 폴 토마스 앤더슨. 이 젊은 거장이 사랑한 영화 리스트는 과연 무엇일까. 영화 정보 사이트 IMDb에 공개된 ‘폴 토마스 앤더슨이 좋아한 영화들(https://www. imdb. com/list/ls068345795/)’목록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걸작들과 다소 의외의 작품들이 공존하고 있다. 무려 55편의 영화 목록에서 15작품만 골라 시놉시스를 정리했다. (무순) 1.
짐 자무시 사단 총출동! 좀비 영화 <더 데드 돈 다이>에 누가 나오나

짐 자무시 사단 총출동! 좀비 영화 <더 데드 돈 다이>에 누가 나오나

올해 패터슨>으로 관객을 찾은 짐 자무시의 신작은 좀비 영화가 될 예정이다. 제목은 더 데드 돈 다이>로 이미 촬영이 진행 중이다. 이번 영화에는 그간 자무시 영화에 등장했던 배우들, 이른바 짐 자무시 사단이 총출동한다. 아직 시놉시스 등 공개된 내용이 거의 없지만 발표된 캐스팅 리스트를 보니 기대 만발이다. 한 번 보면 잊히지 않을 매력을 자랑하는 더 데드 돈 다이>의 출연진들을 모아봤다. 2019년 개봉 예정.
짧아서 더 꿀잼! 러닝타임 100분 미만 영화 5

짧아서 더 꿀잼! 러닝타임 100분 미만 영화 5

계속되는 폭염에 참을성, 인내심도 바닥났다. 이런 더운 날씨에 러닝타임 2시간 이상 긴 영화를 집중해서 보는 것은 보통 체력을 요하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준비했다. 러닝타임 100분(1시간 40분)이 넘지 않는 영화들, 그중에서도 한여름밤에 잘 어울리는 영화들로 엄선했다. 이번 주말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맨바닥에 누워서 짧지만 꿀잼인 영화들로 열대야를 견뎌보는 건 어떨까. 이 영화들은 7월 21일~7월 27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제가 스포일러? 영화 제목의 부제들, 유형별로 살펴보자

부제가 스포일러? 영화 제목의 부제들, 유형별로 살펴보자

영화 제목의 부제를 얼마나 주의 깊게 보는가. 제목 외우기도 쉽지 않은데 부제까지 기억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제목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부제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부제가 어떤 상황들에 붙게 되는지 유형별로 살펴보자. 한국 영화의 영어 번역 부제 원제에는 부제가 없지만 영어 제목을 명시할 때, 부제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한국적인 특수성이 담겨있는 영화 제목 옆에 부제가 붙는 경우가 많다.
여름이 잘 어울리는 배우, 히로세 스즈 필모그래피 살펴보기

여름이 잘 어울리는 배우, 히로세 스즈 필모그래피 살펴보기

벌써 포카리 한 병 들이킨 기분입니다. 여름이 왔습니다. 여름은 원래 덥고 눅눅하지만, 어쩐지 ‘청량하다’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어떨 때는 어둡다가도, 결국엔 맑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여름 같은 배우가 있습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6월 19일은 히로세 스즈의 생일입니다. 생일을 맞이해 한국에서는 이민정 닮은 꼴로 유명한 배우 히로세 스즈의 필모를 훑어보았습니다. 2015년 3월 잡지 세븐틴 표지. 히로세 스즈 와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