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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과 보면 좋을 겨울스포츠 영화의 음악들

평창 동계올림픽과 보면 좋을 겨울스포츠 영화의 음악들

1999년 2월 동계올림픽 유치를 선언한 지 20년 만이자 3수 끝에 오는 2018년 2월 9일, 드디어 평창 동계올림픽이 시작된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에 이어 국내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으로, 이로써 세계 4대 스포츠 이벤트(하계, 동계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대회)를 모두 개최한 6번째 나라가 되었다. 북한의 핵위협과 미국의 선제 타격론, 중국의 사드 보복,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파기, 러시아 도핑 스캔들로 인한 출전 금지 등 여러 국제 상황들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같은 국내적 이슈들까지 맞물리며...
정주행 부담 없이 장르 마니아 홀리는 '앤솔로지' 드라마

정주행 부담 없이 장르 마니아 홀리는 '앤솔로지' 드라마

소재도 장르도 다채로운 미드의 세계에서 앤솔로지 형식의 드라마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앤솔로지 는 특정 테마를 기준으로 연속성이 없는 이야기들을 모은 작품을 뜻한다. 최근 들어 앤솔로지 드라마 제작이 늘고 있는데 기존 시즌제 드라마보다 화제성을 얻기 쉽고, 장르적 쾌감을 더욱 강렬하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는 앤솔로지 드라마가 주로 공포, 스릴러, SF 등 특정 장르에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장르 마니아를 만족시키며 현재 방영 중인 앤솔로지 드라마는 어떤 게 있을까.
일본 소설과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 영화들

일본 소설과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 영화들

고단샤, 쇼가쿠칸, 슈에이샤, 이와나미 쇼텐, 카도카와 쇼텐.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일본 출판사들이다. 이들 출판사에서 출간한 소설,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수도 없이 많다. 그 영화들 가운데 한국영화만 따로 모아봤다. 2월 개봉을 앞둔 와 를 비롯한 일본 소설, 만화가 원작인 한국 영화들이다. 일본 소설 원작 한국 영화 (2009) 원작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수많은 소설이 영화와 드라마로 2차 생산됐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년, 2017년 버전 영화음악 비교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년, 2017년 버전 영화음악 비교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자 멋진 콧수염을 지닌 에르큘 포와로는 시리아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고 급히 런던으로 와달라는 전보를 받고 이스탄불-칼레 행 오리엔트 급행을 타게 된다. 각양각색의 승객들이 모인 이 열차는 유고슬라비아에서 폭설 때문에 고립되고, 때마침 명탐정에겐 언제나 숙명(. )처럼 따라다니는 죽음의 그림자가 어김없이 드리워지며 희생자가 발생한다. 친구인 철도회사 간부의 부탁으로 경찰이 올 때까지 포와로는 용의자인 승객들을 심문하는데, 심각한 범죄 앞에서 명탐정의 뛰어난 회색 뇌세포가 풀가동되기 시작한다.
[인터뷰]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명탐정과 유력 용의자들을 만났다

[인터뷰]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명탐정과 유력 용의자들을 만났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이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1974년에 이어 두 번째 영화화다. 기차 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용의자는 13명이다. 세계적인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용의자 한 명 한 명에게서 추리의 힌트를 얻어 누가 범인인지 추리해나간다. 이들을 누구보다 빨리 만나러 영국으로 향한 에디터. 범인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까. 호텔 복도에 길게 늘어선 인터뷰 룸은 마치 영화 속 오리엔트 열차의 열차 칸 같았다. 에디터는 마치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된 것처럼 인터뷰 룸마다 들어가 배우들을 만났다.
따라하기 있기 없기? 영화 속 장발 남배우들

따라하기 있기 없기? 영화 속 장발 남배우들

요즘 시대에 남자라고 짧은 머리만 해야 한다는 건 참 구시대적인 발상입니다. 하지만 장발이 아무나 어울리기 힘든 것도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장발을 한 캐릭터가 영화에 등장할 때면,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오늘은 캐릭터를 위해 영화에서 장발 스타일에 도전한 배우들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배우가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함께 보시죠. - 윤계상동글동글 풍산개상(. )인 윤계상에게 섹시한 장발이라니. . . . 왠지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입니다.
[인터뷰] <마더!>의 극과 극 평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대답은?

[인터뷰] <마더!>의 극과 극 평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대답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는 관객들을 당황시키는 영화다. 주인공의 극적인 감정을 온전히 체험하게끔 만들어 영화관에서 편안하게 관람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감독의 방식에 어떤 관객들은 환호를, 어떤 관객들은 당혹감을 보였다. 늘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출해낸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대중에겐 (2010), (2014)로 잘 알려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신작 로 돌아왔다. 를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그를 만나 영화에 대해 물었다. 마더.
해외매체 선정, 넷플릭스 필람 2017 영화 10편

해외매체 선정, 넷플릭스 필람 2017 영화 10편

장장 10일이나 되는 연휴. 비행기표라도 잡았으면 룰루랄라 신났을 텐데 연휴 동안 '방콕'이 예상된다. 영화 보러 극장으로 나서는 것도 좋지만, 매일매일 나가자니 좀 귀찮기도 하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선정한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는 놓쳐선 안될 2017년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참고로 넷플릭스는 첫 가입 한 달이 무료다. 연휴기간에 실컷 즐기고 한 달 되기 전에 해지해도 된다.
그것을 알려주마! 영화 <그것>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것을 알려주마! 영화 <그것>의 비하인드 스토리

'광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서 9월 6일 개봉한 이 북미에서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페니와이즈'란 광대는 공포영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극하고 있다.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 은 이미 1990년 라는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이번에 개봉한 은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을 다룬 1부와 성인이 된 후의 2부, 총 2부작으로 기획돼 와는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광대 페니와이즈를 연기한 빌 스카스가드와 아역 배우들의 매력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크린으로 잘 옮겨 원작 소설보다 유명해진 영화 12편

스크린으로 잘 옮겨 원작 소설보다 유명해진 영화 12편

최근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과 은 각각 김영하와 스티븐 킹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원작보다 더 나은 영화를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원작보다 못한 영화가 훨씬 많죠. 미국 영화 정보 사이트 (http://screenrant. com)는 2015년 '원작보다 나은 영화 12편'을 뽑았습니다. 리스트 중에는 원작도 호평받은 작품들도 많았는데요. 원작이 할 수 없는 부분을 영화적 방식으로 훌륭히 각색한 영화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