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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골라서 소개하는 마블판 쎈 언니들 스페셜

고르고 골라서 소개하는 마블판 쎈 언니들 스페셜

드디어 제작 초기단계에 돌입해 각본가 선임 등의 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바로 그 영화, . 어벤져스의 홍일점이었던 그녀의 영화를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엄청난 배우를 기용해 놓고도 이제까지 솔로무비를 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마블의 직무태만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슈퍼히어로 장르에서 여성 캐릭터의 입지는 크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기 자리를 지켜 온-우여곡절이 많긴 했지만-블랙 위도우를 비롯해, 히어로들의 그녀로 활약한 수많은 캐릭터가 있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차피 1위는 <캡틴 마블>! <캡틴 마블>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차피 1위는 <캡틴 마블>! <캡틴 마블> 2주 연속 1위!

모두의 예상대로 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보는 이에 따라 2주차 성적이 제법 크게 떨어졌다고 볼 수도 있으나, 그럼에도 2위부터 10위까지의 상위권 작품들의 주말 성적을 다 더해도 의 성적에 못 미치니 여전히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네 편의 신작이 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6위로 깜짝 데뷔한 를 제외하곤 각자 사정(. )이 있었던 만큼 , , 그리고 가 제대로 힘도 쓰지 못한 3월 셋째 주말 북미 극장가였다. ​ 다가오는 주말에는 강력한 적수가 의 앞을 가로막을 예정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모든 것을 평정할 히어로의 등장, <캡틴 마블> 주말 극장가를 압도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모든 것을 평정할 히어로의 등장, <캡틴 마블> 주말 극장가를 압도하다!

올해 들어 잠잠했던 디즈니가 3개월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경쟁에 뛰어들었다. 결과는 압승. 디즈니/마블 스튜디오의 2019년 첫 배급작 이 압도적인 위용을 내뿜으며 북미 극장가를 초토화시켰다. 애들 싸움에 어른이 낀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의 등장으로 지난주까지 1위를 지켰던 을 비롯한 개봉작들의 성적이 대폭 떨어지면서, 그야말로 만이 빛났던 한 주였다. 이러니 저러니 영화 외적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역시 마블”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성적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지막이라 더 의미 있는 흥행! <드래곤 길들이기 3> 2주 연속 1위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지막이라 더 의미 있는 흥행! <드래곤 길들이기 3> 2주 연속 1위 차지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들이 좋은 활약을 보였던 주말이었다. 지난주 1위로 개봉한 이 주말 극장가의 왕좌를 지켰을 뿐 아니라,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북미 1억 달러 달성을 눈 앞에 두면서 기분 좋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4년 간 북미 관객에게 웃음을 주었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은 근소한 차이로 1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마디아’다운 매력으로 골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넷플릭스 범죄 다큐 시리즈, 뭐부터 볼까?

넷플릭스 범죄 다큐 시리즈, 뭐부터 볼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는 흥미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을 선사한다. 특히 사람들을 놀라게 한 범죄 실화는 원초적인 호기심을 유발하며 더욱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극악무도한 범죄는 때때로 고통스러운 인내와 소름 끼치는 섬뜩함을 안기기도 하지만, TV라는 매체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가깝게 접근할 수 있어 감상의 유혹을 떨쳐내기 힘들다. 넷플릭스는 명확한 결말이 없어 더욱 극적인 범죄 실화를 여러 에피소드로 재단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선보이며 대중의 열망을 자극한다.
악역 연기로 오스카상 수상한 배우 10

악역 연기로 오스카상 수상한 배우 10

영화 속 주인공들은 대체로 착하다. 그러나 때론 인간의 악한 본성을 그린 악역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여기 소개한 배우들이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악역 캐릭터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모았다. 2월 25일(현지 시간 2월 24일)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을 기다리며 이 리스트를 읽어보자.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정리한 리스트를 참조했다. 페이 더너웨이, 제4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1977)는 TV 매체에 대한 신랄한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M. 나이트 샤말란 <글래스>, <디 업사이드>의 기적을 유리처럼 깨트리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M. 나이트 샤말란 <글래스>, <디 업사이드>의 기적을 유리처럼 깨트리다

M. 나이트 샤말란의 신작 가 지난주 ‘기적의 주인공’ 를 밀어내면서 주말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개봉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M. 나이트 샤말란이 오래도록 준비한 프로젝트에 기대를 품은 관객들이 극장으로 향하면서 삼부작의 마무리를 지켜보았다. 의 1위가 당연하게 여겨졌기에 크게 놀랄 것도 없었던 반면, 1월 셋째 주말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다. 그동안 실망만 안겼던 극장판들과는 달리 “역대 최고의 극장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4위로 깜짝 데뷔, 이후 다수 부진했던 일본 애니메이션이 북미에서 여전히 잘 통한다는...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영화는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잘 만든 영화는 결말이 엉망이라 비판받고, 시큰둥하게 시작한 영화라도 결말이 여운을 남기면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으니까.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 엔딩 10(링크)을 선정했다. 어떤 영화들이 떨떠름한 결말을 보여줬는지 만나보자. ※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된 관계로 앞으로 언급할 영화를 먼저 소개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의 기적! <디 업사이드>, <아쿠아맨>의 신기록 달성을 저지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의 기적! <디 업사이드>, <아쿠아맨>의 신기록 달성을 저지하다

이 예상 밖의 복병을 만나면서 4주 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그것을 막은 주인공은 바로 브라이언 크랜스턴, 케빈 하트 주연의 였다. 7년 간 제작과 개봉이 늦춰지는 악재를 겪고, 평단의 혹평까지 받은 이 작품이 을 밀어내리라 과연 누가 예상했을까. 원작 의 제목처럼 ‘1%’의 기적이 일어난 셈이다. 지난주 을 선보였던 소니 픽쳐스의 신작 은 3위로 데뷔하며 3위부터 5위까지 자사 작품으로 채우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개봉 3주차를 맞이한 는 확대 상영을 실시하면서 Top 10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물맨 붐 이후 마블에 맞설 DC 주요 차기작 한방 정리

물맨 붐 이후 마블에 맞설 DC 주요 차기작 한방 정리

실패를 모르는 마블 영화에 상대적으로 기를 못 폈던 DC 영화가 최근 연이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의 이 관객, 비평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후 제임스 완의 은 얼마 전 월드와이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DC 영화 흥행 2위에 안착했다. 참고로 1위는 10억 8400만 달러를 기록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로, 조만간 이 왕좌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코믹함으로 무장한 과 호아킨 피닉스의 영화가 개봉 예정인데, 앞으로 출격 예정인 DC 영화들의 개괄적인 정보를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