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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황금연휴 극장가 석권…올해 가장 흥행한 한국 영화 될까?

〈야당〉, 황금연휴 극장가 석권…올해 가장 흥행한 한국 영화 될까?

황병국 감독의 범죄 영화 〈야당〉이 여러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황금연휴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흥행세를 이어갔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83만1천여 명을 동원하며 해당 기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26.9%에 달했으며, 5일 하루를 제외한 닷새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줄곧 흥행 선두를 유지해온 〈야당〉은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썬더볼츠*〉, 〈파과〉 등 신작들이 동시에 개봉한 30일에 잠시...
마동석 주연 〈거룩한 밤〉, 개봉 첫 날 마블 〈썬더볼츠*〉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차지

마동석 주연 〈거룩한 밤〉, 개봉 첫 날 마블 〈썬더볼츠*〉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차지

마동석 주연의 오컬트 액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가 같은 날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의 〈썬더볼츠*〉와 민규동 감독의 〈파과〉를 제치고 개봉 첫 날 흥행 선두를 차지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거룩한 밤〉은 개봉일인 전날 30일 11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9. 4%)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임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도시에서 악의 무리를 처단하려는 해결사 바우 와 샤론 , 김군 의 활약을 그린다.
영화 〈바이러스〉, 배두나…

영화 〈바이러스〉, 배두나…"오랜만에 밝게 웃는 연기"

"20대 때는 드라마에서 천진한 모습을 자주 보여드렸다면 어느 시점부터는 형사물이나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에서 쫓고 쫓기는, 파이터 같은 역할을 많이 했다"며 "이번 작품에선 밝게 웃는 얼굴을 많이 보실 것"이라고 배두나는 전했다.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두나는 "영화 속에서 이렇게 많이 웃어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풋풋하고 귀엽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금연휴 극장가 5파전 예고

황금연휴 극장가 5파전 예고

다음 달 1일부터 최대 6일간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 극장가에서 치열한 5파전이 예상된다. 세 편의 신작이 개봉하는 가운데 기존 개봉작 두 편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의 오컬트 액션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와 이혜영 주연의 액션 영화 〈파과〉,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썬더볼츠*〉가 이날 개봉했다.
치명적 바이러스가 만드는 달콤한 로맨스, 배두나·손석구·김윤석 주연 영화 〈바이러스〉

치명적 바이러스가 만드는 달콤한 로맨스, 배두나·손석구·김윤석 주연 영화 〈바이러스〉

연애 세포가 소멸 직전인 번역가 택선 의 삶이 한 바이러스 연구원과의 만남으로 급변한다. '시집 잘 가야 한다'는 가족들의 압박에도 연애에 냉소적 태도를 보이던 택선은 어느 날 '모태솔로' 남수필 과 소개팅에서 마주하게 된다. 성의료재단에서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수필과의 만남은 택선의 잠자던 연애 세포를 깨우는 계기가 된다.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기분을 고조시키고 타인에게 강렬한 호감을 느끼게 하는 '톡소 바이러스'의 확산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려낸다. 이 작품은 이지민 작가의 소설 「청춘극한기」를 원작으로 한다.

"따뜻한 영화가 그리웠다"…배두나·김윤석 주연 영화 〈바이러스〉 제작발표회

"〈공기인형〉이라는 말랑말랑한 영화를 찍은 뒤에는 장르물에 많이 출연했는데, 사실 저도 지쳐서 따뜻한 영화가 그리웠어요. " 배두나는 1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관객을 웃게 하는 미덕이 있는 영화를 기다리다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10여 년간 드라마 〈비밀의 숲〉, 〈킹덤〉, 영화 〈다음 소희〉 등 주로 스릴러물이나 사회적 문제를 다룬 작품에 출연해온 배두나는 강이관 감독의 로맨스 영화 〈바이러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네이버웹툰 「재혼황후」 드라마화 확정…신민아·이종석·주지훈·이세영 주연

네이버웹툰 「재혼황후」 드라마화 확정…신민아·이종석·주지훈·이세영 주연

"이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 " 글로벌 누적 조회 수 26억 회를 기록한 네이버웹툰의 대표 노블코믹스 「재혼황후」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스튜디오N은 14일 〈재혼황후〉 시리즈 제작 소식과 함께 주요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차가운 인상의 위엄 있는 황후 나비에 역은 배우 신민아가 맡게 됐으며, 황후를 보고 첫눈에 반한 서왕국 왕자 하인리는 이종석이 연기한다. 황제 소비에슈와 도망 노예 출신 후궁 라스타는 각각 주지훈과 이세영이 캐스팅됐다.
한국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 북미에서 흥행 돌풍

한국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 북미에서 흥행 돌풍

북미 영화계에 한국 제작진의 애니메이션이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 제작사가 만든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미국명 The King of Kings)가 북미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2일 북미 3,200개 극장에서 개봉한 〈예수의 생애〉는 단 하루 만에 701만275달러(약 100억원)의 티켓 매출을 올렸다.
[인터뷰]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 “'헤레틱', 제 영화 중 카메라가 제일 많이 움직인 영화”

[인터뷰]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 “'헤레틱', 제 영화 중 카메라가 제일 많이 움직인 영화”

〈올드보이〉부터 〈아가씨〉까지 박찬욱 감독과 오랜 시간 협업한 정정훈 촬영감독은 특유의 프레이밍과 강렬한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영화 〈신세계〉 촬영 이후 할리우드에 입성한 그는 불규칙한 카메라 움직임으로 인물의 혼돈을 표현한 호러 영화 〈그것〉, 한정된 공간 안에서 스타일리시한 앵글을 선보인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 감각적인 공포로 극찬 받은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등 할리우드에서도 농익은 감각을 발휘했다.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A24 호러 영화 〈헤레틱〉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았다.
‘힘숨찐’이 아닌 ‘힘없찐’의 복수할 결심 '아마추어'

‘힘숨찐’이 아닌 ‘힘없찐’의 복수할 결심 '아마추어'

‘힘숨찐’ 이 넘쳐나는 요즘, 이를 비튼 ‘힘이 없는 찐따’의 복수극이 찾아온다. 4월 9일 개봉한 영화 〈아마추어〉는 CIA 데이터해독분석부에서 일하는 찰리 가 아내를 잃은 후 그 용의자들의 뒤를 쫓는다는 내용이다. 1981년 발간한 로버트 리텔의 동명 소설을 현대에 맞춰 옮긴 이 영화는 대체로 특수요원이나 킬러 등 현장에서 굴렀던 인물들이 주가 되는 근래의 복수극과는 사뭇 다르다. 주인공 찰리가 현장 경험 하나 없는 ‘사무직’ 출신이기 때문이다. 대신 빼어난 두뇌와 추론 능력 등으로 무장한 찰리가 어떻게 복수에 성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