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재혼황후」 드라마화 확정…신민아·이종석·주지훈·이세영 주연

배우 신민아(좌측부터),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각 소속사 제공]
배우 신민아(좌측부터),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각 소속사 제공]

"이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26억 회를 기록한 네이버웹툰의 대표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 「재혼황후」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스튜디오N은 14일 〈재혼황후〉 시리즈 제작 소식과 함께 주요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차가운 인상의 위엄 있는 황후 나비에 역은 배우 신민아가 맡게 됐으며, 황후를 보고 첫눈에 반한 서왕국 왕자 하인리는 이종석이 연기한다. 황제 소비에슈와 도망 노예 출신 후궁 라스타는 각각 주지훈과 이세영이 캐스팅됐다.

연출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으로 잘 알려진 조수원 감독이 맡는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에서 완벽한 황후로 칭송받던 나비에가 황제의 배신으로 이혼한 뒤, 서왕국의 왕자와 재혼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이 작품은 과거 네이버 시리즈 광고에서 배우 수애가 작품 속 대사를 낭독하는 장면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10개 언어로 번역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구가해왔다.

서양 중세 궁중의 모습을 담은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적 특성상 영상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으나, 스튜디오N 측은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인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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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1.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푸르른 여름에 불확실한 세계로 나아간 소년의 이야기 〈엔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엔조〉는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낯선 설렘을 느끼며 비로소 자신만의 세계를 마주한, 모든 게 불확실했던 열여섯 소년 엔조의 뜨겁고 푸르렀던 여름을 그린 작품으로 5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클래스〉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로랑 캉테가 남긴 대본을 토대로 그의 오랜 예술적 동지이자 〈120BPM〉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로뱅 캉피요 감독이 완성한 〈엔조〉는 2025년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공개됐다. 예고편에선 벽돌공 견습생으로 일하는 엔조가 블라드라는 청년과 만나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을 담아내 관객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돌연 한국 개봉 취소…글리치 일방적 파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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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1.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돌연 한국 개봉 취소…글리치 일방적 파기 논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갑작스러운 개봉 취소를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글리치 프로덕션에서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는 폼니라는 여성이 의문의 가상 세계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인디 애니메이션으로 유튜브로 공개한 이 작품은 넷플릭스로 진출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 마지막 에피소드인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더 라스트 액트〉의 극장 개봉까지 이어졌다. 한국 역시 에스비엠엔이이 배급을 맡아 6월 5일 정식 개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5월 8일, 에스비엠엔이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더 라스트 액트〉의 개봉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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