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검색 결과

누군가의 연인으로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 유명인의 연인을 조명한 영화 5

누군가의 연인으로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 유명인의 연인을 조명한 영화 5

치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TV 속에 나온 유명인과 결혼하는 상상을 할 테다. 그게 유명 아이돌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작가일 수도 있고, 재벌일 수도 있다. 아름답게 빛나는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는 상상. 오롯이 그를 소유할 수 있다는 희열.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자면, 영원히 ‘만인의 연인'인 채, ‘나만의’ 것이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혹은 강렬하게 빛나는 유명인 옆에서 나의 존재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누구누구의 아내, 남편, 연인으로 살아간 이들.
신구X김영옥, 영화 〈할매가 돌아왔다〉 출연 논의 중

신구X김영옥, 영화 〈할매가 돌아왔다〉 출연 논의 중

김범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
원로배우 신구, 김영옥이 영화에서 만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구와 김영옥은 영화 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는 김범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는 2012년 발간한 작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어 연극과 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다. 원작은 60년 전 가족을 버리고 떠난 제니 할머니가 가족들에게 다시 돌아와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제니 할머니는 자신의 재산 60억을 가족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겠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이에 가족 사이에 유산 쟁탈전이 벌어지지만 그과정에서 할머니의 과거와 가족 간의...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폐막.. 한국장편 대상은 박마의·박수남 감독의〈되살아나는 목소리〉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폐막.. 한국장편 대상은 박마의·박수남 감독의〈되살아나는 목소리〉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5일간의 영화 소풍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는 21개국 96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영화제를 찾는 관객에게 힐링과 낭만을 선사했다. 한편, 한국장편경쟁부문인 '창' 섹션의 대상에 해당하는 '뉴비전상' 수상작으로는 박마의·박수남 감독의 가 선정되었다. 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피해자들의 노동과 일상, 증언을 복원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뉴비전상의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거대 자본 없이 가능’ 부천국제영화제, AI 영화 부문 신설하며 파격 포스터 공개해

‘거대 자본 없이 가능’ 부천국제영화제, AI 영화 부문 신설하며 파격 포스터 공개해

아시아 최고 장르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리브랜딩을 시도하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AI를 적극 활용한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영화 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BIFAN은 13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해 영화제의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포스터는 인공지능의 작동 방식을 표현하는 듯한 이미지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책장 안에 놓인 시대가 뒤섞인 소품과 책들은 인간이 만들어온 유산이자 생성형 인공지능의 학습데이터이다"라는 디자이너의 설명처럼 AI 시대를 상징하는 디자인이다. BIFAN은 이와 함께 영화제 외연을 새롭게 확장하며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시저 없는 시저 이야기? 그래도 좋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후기

시저 없는 시저 이야기? 그래도 좋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후기

"이대로만 갑시다. " 를 보고 나오는 길에, 인터넷에서 유명한 사진 하나가 떠올랐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빵긋 웃으며 '이대로만 갑시다'라고 말하는 그 장면. 관객으로서 그 마음이었다. 이대로만 갑시다. 그만큼 이번 또한 만족스러웠다. ​ 5월 8일 개봉한 는 2017년 개봉한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다. 신기하게도 이 영화는 시퀄은 시퀄인데 전작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는, 프리퀄이니 유니버스니 하는 요즘 속편 트렌드와도 거리를 두고 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또 전작의 주인공을 기억해야 한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감독 웨스 볼 출연 오웬 티그, 프레이아 앨런, 케빈 두런드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하는 인간 vs 미래로 나아가길 택하는 유인원 ★★★ 지난 시리즈의 탁월한 리더 시저(앤디 서키스)의 시대가 끝나고 수세대가 지난 지구의 주인은 유인원이다. 인간들은 에코로 불리며 하등한 존재로 숨어 살고, 유인원 부족들은 문명을 일구고 마을을 이룬다.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 다큐 〈영화 청년, 동호〉 칸영화제 공식 초청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 다큐 〈영화 청년, 동호〉 칸영화제 공식 초청

그의 영화인생에 특별한 인연과 공간을 담은 작품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김동호의 발자취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다큐멘터리 는 제목처럼 영화제를 위해 청년처럼 힘써온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을 재조명한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창설하고 '영화 도시 부산'에 걸맞은 영화제로 뿌리내리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영화인의 입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칸국제영화제는 를 '칸 클래식 섹션'에 초청했다. 칸 클래식 섹션은 영화 유산을 기리고자 과거 명작, 영화사에 중요한 영화인, 혹은 그에 관련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부문이다.
〈범죄도시4〉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4〉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4 감독 허명행 출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 매번 똑같은 얼굴을 한 시리즈 전편에서 신종마약 유통의 몸통을 검거했지만 마석도 형사 는 여전히 마약 범죄를 수사 중이다. 도무지 근절되지 않는 거대 악과의 싸움에 지칠 법도 한데 마 형사는 고민하는 대신 주먹을 한 번 더 휘두르길 택한다. 마 형사와 광역수사대는 전편과 동일하게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는 도중 더 큰 범죄를 직감하고 수사에 나서 악당을 일망타진한다.
〈쿵푸팬더〉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쿵푸팬더〉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쿵푸팬더4 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 목소리 출연 잭 블랙, 아콰피나, 비올라 데이비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무난하다 ★★★ 2008년에 등장해 올해로 16년을 맞이한 프랜차이즈의 네 번째 작품. 주인공 ‘포’는 어느덧 후계자를 둬야 할 단계에 이르렀지만… 막강한 빌런 카멜레온과 대결하게 된다. 전작들에 등장했던 수많은 마스터들이 소환되는 는 프랜차이즈의 특성들을 무난하게 살린다. 엄청난 속도감과 슬랩스틱 코미디에 가까운 액션, ‘포’라는 캐릭터의 ‘허당’스러운 매력과 불쑥불쑥 등장하는 격언들.
한국 드라마 4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간다.. 조여정의 〈타로〉는 한국 최초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

한국 드라마 4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간다.. 조여정의 〈타로〉는 한국 최초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

변영주 감독·배우 변요한의 〈블랙아웃〉, 우주소녀 루다 주연의 〈린자면옥〉, 민용근 감독·김보통 작가의 〈유쾌한 왕따〉등은 비경쟁부문 초청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 지난 5일 프랑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에서 제작한 드라마 4편이 초청되어 눈길을 끈다. 초청작은 등 4편이다. 이중 는 국내 최초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는 비경쟁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되었다. 단편 경쟁을 펼칠 은 의 7개 에피소드 중 한 편으로, 배우 조여정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홀로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 와 집에 남겨진 어린 딸에게 벌어지는 이상하고 섬뜩한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