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X김영옥, 영화 〈할매가 돌아왔다〉 출연 논의 중

김범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

김영옥 (〈소풍〉)
김영옥 (〈소풍〉)
신구 (〈겨울 이야기〉)
신구 (〈겨울 이야기〉)

 

원로배우 신구, 김영옥이 영화에서 만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구와 김영옥은 영화 <할매가 돌아왔다>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할매가 돌아온다>는 김범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는 2012년 발간한 작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어 연극과 드라마(<떴다! 패밀리>)로도 제작된 바 있다.

 

원작은 60년 전 가족을 버리고 떠난 제니 할머니가 가족들에게 다시 돌아와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제니 할머니는 자신의 재산 60억을 가족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겠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이에 가족 사이에 유산 쟁탈전이 벌어지지만 그과정에서 할머니의 과거와 가족 간의 갈등이 봉합되는 순간을 전한다.

 

두 사람이 연기할 캐릭터가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김영옥이 가족을 버리고 떠났던 제니 할머니를, 그리고 신구가 떠난 아내를 60년 만에 재회하게 되는 할아버지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화는 올가을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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