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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다소 늦은 포스트다. 미국의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가 2017년 베스트 리뷰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씨네플레이'는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로튼토마토의 리스트는 40개 이상의 리뷰를 받은 영화가 선정 대상이다. 로튼토마토는 단순한 신선도 지수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영화마다 다른 리뷰의 개수를 고려한 통계 기준 을 통해 베스트 100을 선정했다. 국내 미개봉작을 비롯해 미국 기준으로 2017년에 개봉한 2016년의 미국 외 국가 영화도 섞여 있음을 미리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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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파이팅!"을 외치며 듣는 <록키> OST

어쩌면 너무나 단순한 스토리일 수 있다. 필라델피아의 4회전 전문 복서 록키 발보아(실베스타 스탤론). 한 경기를 뛰고 40달러를 받는 것으론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그래서 그는 고리대금업자의 하수인으로 대신 떼인 돈을 받아내며 생계를 유지한다. 짝사랑하던 연인 에이드리언의 마음도 얻기 시작했고, 생애 처음으로 엄청난 기회가 찾아온다. 세계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가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무명의 복서에게 도전권을 주는 이벤트에서 록키 발보아를 상대자로 지목한 것이다.
2017년, 내가 사랑한 배우와 캐릭터를 돌아보다

2017년, 내가 사랑한 배우와 캐릭터를 돌아보다

연말이니까 뭘 쓸까, 고민하다가 '월별 BEST'를 선정해볼까 싶었다. 어떤 영화들을 봤었나 기억을 떠올려보니 이상하게 올해는 영화 자체보다 배우나 캐릭터들에 더 애정이 간 느낌이었다. 그래서 좀 더 덕심을 담아, 올해 활약했던 배우들을 짧게나마 소개해보고자 한다. 에디터가 장르 영화, 상업영화를 좋아하고 중년 남성 배우들의 연기를 선호한다는 걸 염두에 두시면 좋겠다. 에이미 아담스 운이 좋게도 2017년 연초에 에이미 아담스를 두 번이나 만날 수 있었다. 으로 처음 알게 됐고, DC 영화의 '로이스 레인'으로 만나니 종종 잊었다.
최근 개봉한 독립영화 속 눈에 확 띄는 배우 8

최근 개봉한 독립영화 속 눈에 확 띄는 배우 8

요 근래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배우들이 속속 출연한 독립영화들이 여러 편 개봉했습니다. 그 중 네 편의 작품들 속 특히 눈에 들어왔던 배우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Merry Christmas Mr. Mo 고원희이름은 생소하지만 어디선가 한 번쯤은 분명히 봤을 이 배우. LG U+의 싸이 말춤녀, 펜잘큐의 JYJ 여친에 이어 만 17세의 나이로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모델로 발탁되었고, 등 8편의 드라마와 등 10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끝이냐고요.
톱 배우 10명의 연기 인생 전환점이 된 영화들

톱 배우 10명의 연기 인생 전환점이 된 영화들

모든 이들의 인생에 기회가 온다고 해도, 그걸 붙잡는 건 쉽지 않다. 앞으로 소개할 10명의 배우들은 기회임을 직감하고 거기에 달려들어 순풍을 타기 시작했다. 한 작품으로 터닝포인트를 돌고 인정받은 배우들, 그리고 그 작품들을 만나보자. ※ 해당 포스트는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의 'The 10 Best Turning Points in Famous Actors’ Careers' 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는 디즈니의 수혜자였다. 디즈니에서 제작한 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니까.
<스타워즈> 카일로 렌, 애덤 드라이버는 어떤 배우?

<스타워즈> 카일로 렌, 애덤 드라이버는 어떤 배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요즘 영화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배우, 애덤 드라이버의 두 신작 와 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다. 열등감을 못 이기고 다크 포스를 선택하는 카일로 렌과 시를 쓰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일상을 보내는 버스운전사 패터슨은 전혀 딴판의 인물이다. 본격적으로 악의 기운을 퍼트릴 카일로 렌이 이번에 개봉하는 8편에 이어 9편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패터슨 시에 사는 시인이자 버스기사 패터슨으로 분한 드라이버의 연기는 단언컨대 올해 최고라 치켜세워도 모자람이 없는 명연이었다.
10년 무명시절부터 이중구까지, 숫자로 보는 박성웅

10년 무명시절부터 이중구까지, 숫자로 보는 박성웅

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배우, 박성웅의 신작 소식입니다. 늘 그랬듯 또 악역이냐고요? 아닙니다. 에서 박성웅은 연극 준비를 하다 배역에 몰입한 나머지 상대역과 사랑에 빠진 재하를 연기합니다. 사실 박성웅은 악역 아닌 역할도 많이 한 배우입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성웅의 지난 날들을 숫자로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당시 모습. 아직은 카메라 앞이 뻣뻣한 웅팍 96학번 법학과법조인으로 성공하길 원했던 부모님의 뜻에 따라 다니고 있던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분자생물학과를 중퇴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에...
가을이면 문득 생각나는 90년대 할리우드 로맨스 5편

가을이면 문득 생각나는 90년대 할리우드 로맨스 5편

날씨는 쌀쌀, 마음은 쓸쓸한 가을입니다. 언제 벌써 10월도 훌쩍 지났는지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흘러가네요. 이맘때면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저 때 미국에 내가 있었을 리 만무한데, 어쩐지 향수가 짙게 느껴지는 영화들. 제목에서부터 낭만이 뿜뿜. 여행 뽐뿌도 제대로. 깊어가는 가을에 보기 좋은 1990년대 할리우드 로맨스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는 사실. 어떤 영화들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엔딩 크레딧의 수많은 이름들, 스태프는 실제 어떤 일을 하나

엔딩 크레딧의 수많은 이름들, 스태프는 실제 어떤 일을 하나

영화가 끝나도 바로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는 관객들이 있다. 그들은 스크린을 빼곡하게 채운 스태프의 이름을 모두 보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영국의 유명 영화 매거진 온라인판에서 극장 불이 켜지기 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발견했다. 영화의 주요 스태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는 글이다. 매거진의 글은 주로 미국의 영화 제작 환경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위키피디아 등 인터넷 자료를 참고해 포스트를 작성했음을 밝힌다.
스크린에 펼쳐진 대자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체험기

스크린에 펼쳐진 대자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체험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포스터 지난 9월 21~25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영화제를 찾은 에디터는 산은 조금도 오르지 않고(. . . ) 영화만 열심히 즐겼는데요. 산에 오를 기력이 없었다기보다는(;;) 뜻밖의 재밌는 영화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라고 해두죠. 한산했던 금요일이 지나고 주말이 되자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산악 영화제'로 올해로 2회를 맞이했습니다. 영남알프스 자락을 따라 소박하게 자리 잡은 영화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