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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은주, 19주기… 스물 다섯의 나이로 떠나

故 이은주, 19주기… 스물 다섯의 나이로 떠나

배우 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9년이 흘렀다.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후 연예계에 진출하였고, 1997년 KBS 2TV 드라마 를 통해 정식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영화 , , , , 등에 출연하여 연기력과 매력을 입증했습니다. 2005년 2월 22일 향년 25세에 세상을 떠난 이은주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정유미·주지훈, 로맨스 드라마 주연 물망.. '구그달' '녹두전' 임예진 작가 신작

정유미·주지훈, 로맨스 드라마 주연 물망.. '구그달' '녹두전' 임예진 작가 신작

당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드라마
배우 정유미와 주지훈이 진한 로맨스를 펼치게 될까. 21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정유미와 주지훈이 로맨스 드라마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기로 헀다고 보도했다. 당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라고 알려진 이 드라마는 현재 타이틀 변경을 논의 중이며, 임예진 작가가 집필, 박준화 감독이 연출하고스튜디오드래곤과 블리츠웨이스튜디오가 제작한다. 드라마는 학창 시절 뜨겁게 사랑했지만 집안끼리의 반목과 운명의 장난으로 아픈 이별을 해야 했던 두 남녀가 15년 만에 만나면서 펼쳐지는 재회 로맨스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이정은이 참여하는 ‘학전 어게인 콘서트’ 총감독, 가수 박학기를 만나다.

[인터뷰]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이정은이 참여하는 ‘학전 어게인 콘서트’ 총감독, 가수 박학기를 만나다.

‘아침이슬’과 ‘상록수’의 가수 김민기가 1991년 3월 15일 서울 대학로에 세운 ‘학전’은 당대 청년문화를 상징하는 라이브의 메카였다.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공연연출가로서 학전 대표 김민기가 대학로에 남긴 발자취는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4천 회 이상 공연될 정도로 학전을 대표하는 레전드 뮤지컬 이 배출한, 여기서 유독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독수리 5인방’이라 불렸던 설경구, 황정민, 김윤석, 장현성, 조승우는 이후 한국 영화계를 든든히 떠받치는 배우들이 됐다.
김윤석·구교환, 심리 스릴러 영화 〈폭설〉캐스팅

김윤석·구교환, 심리 스릴러 영화 〈폭설〉캐스팅

〈모가디슈〉에 이어 두 번째 호흡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이 영화 에 캐스팅됐다. 은 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 드라마로, (2014), (2017), (2018) 등을 제작한 루이스 픽처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의 연출은 신인 박선우 감독이 맡았다. 은 현재 촬영 준비 중이며, 올해 2월 중으로 크랭크인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석과 구교환은 2021년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끊임없는 다작으로 관객을 만나 온 두 배우의 두 번째 만남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인터뷰] 〈외계+인 2부〉 배우 류준열, “2부를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

[인터뷰] 〈외계+인 2부〉 배우 류준열, “2부를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

캐릭터 의상을 소화하는 능력으로 볼 때 류준열의 능력치는 월등하다. 같은 사극의 외피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가 앞서 (2022)의 인상적인 맹인 침술사 경수를 연기할 때 스릴러 장르 안에서의 주름 하나 없이 날 서고 정돈되어 긴장감을 주던 옷매무새와는 사뭇 다르게, 시리즈에서 와이어에 매달려 활약하는 무륵의 흩날리는 도포는 구김에도 개의치 않은 듯 편안해서 친근함을 더해준다.
[부부명화] 이사 가기 전 필수 시청! 〈미니멀리즘〉

[부부명화] 이사 가기 전 필수 시청! 〈미니멀리즘〉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이삿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드디어 8평 남짓 원룸 오피스텔에서 탈출한다. 시원하기만 하냐고. 섭섭하기도 하다. 신혼집이라 온갖 애착을 가지고 집을 꾸몄다.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최고의 필름 포맷, 그 룩을 그대로 관찰할 수 있는 현존 최고의 물리매체
※ 하기의 스크린샷은 리사이즈 과정을 거친 이미지로 원본과 상이함을 미리 밝힙니다-편집자 주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크리스토퍼 놀란의 (2023)를 올해의 영화 중 하나로 꼽는데 이의를 제기할 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짐작해봅니다. 비평의 입장에서 전 항상 놀란이 구조와 논리, 어트랙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좀 더 감정적인 접근법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보다 멋진 결과를 내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왔는데, 놀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이 영화를 눈물을 흘리며 봤습니다.
[인터뷰] 〈노량: 죽음의 바다〉 배우 김윤석, “위대한 영웅의 죽음을 위대하게만 묘사해서는 안 된다.”

[인터뷰] 〈노량: 죽음의 바다〉 배우 김윤석, “위대한 영웅의 죽음을 위대하게만 묘사해서는 안 된다.”

삼대장처럼 앞선 이순신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면. “북은 해일아, 네가 쳐라. 저는 가만히 있겠습니다. ” (이하 ) 개봉 당일 “두근두근한 한편, 불안한 마음이 크다”라는 김윤석 배우를 만났다. 온 힘을 다해 쳐올려 해전을 승리로 끌어낸, 영화의 혼이 깃든 이순신 장군의 북소리. 노량 전투의 결기이자, 영화의 스펙터클을 책임진 북채의 무게를 이제는 홀가분하게 내려놓아도 좋겠다 싶다. 지나치는 배우의 농담 한마디에도 그 무게가 어땠을지 짐작된다.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2023년이 끝나가고 오스카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 세계 영화 전문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여러 매체의 발표에 이어 프랑스의 권위 있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도 2023년 TOP 10 영화를 선정했다. 「카이에 뒤 시네마」는 누벨바그 영화감독인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 뤽 고다르가 필자로 있던 영화 잡지로 지금도 프랑스 영화계의 지적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2)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2)

아벨 강스의 (1927) 이후에도 나폴레옹의 일대기에 관련한 일련의 영화들은 유럽 각국의 영화계에서 꾸준히 생산되었다. 다만 대부분은 세인트헬레나 유배 시기를 다룬 (1929, 베를린의 EFA 스튜디오에서 주로 작업했지만, 일부는 실제 세인트헬레나 섬 로케이션으로 촬영)이나 나폴레옹과 조세핀 부부의 결혼과 이혼까지의 기간을 그린 (A Royal Divorce, 1938, 1923년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처럼 나폴레옹의 사생활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 소품들이 주종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