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정유미·주지훈, 로맨스 드라마 주연 물망.. '구그달' '녹두전' 임예진 작가 신작

당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드라마

배우 정유미, 주지훈.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유미, 주지훈.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유미와 주지훈이 진한 로맨스를 펼치게 될까.

21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정유미와 주지훈이 로맨스 드라마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기로 헀다고 보도했다.

당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라고 알려진 이 드라마는 현재 타이틀 변경을 논의 중이며, 임예진 작가가 집필, 박준화 감독이 연출하고스튜디오드래곤과 블리츠웨이스튜디오가 제작한다.

드라마는 학창 시절 뜨겁게 사랑했지만 집안끼리의 반목과 운명의 장난으로 아픈 이별을 해야 했던 두 남녀가 15년 만에 만나면서 펼쳐지는 재회 로맨스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으로 '로맨스 장인'이라 불린다. 극본을 집필한 임예진 작가는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한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 장동윤과 김소현의 케미가 돋보이는 <조선로코 - 녹두전>  등을 공동 집필했다.

 

한편, 배우 주지훈은 2006년 <궁> 이후로 로맨스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지 않은 터라, 그가 과연 18년 만에 로맨스를 펼칠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

×

관련 키워드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