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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액션" 검색 결과

<극한직업>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극한직업>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출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송경원 기자한 눈 팔지 않고 제대로 만든 코미디★★★☆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 수사반이 잠복근무를 위해 치킨집을 인수한다. 공무원이 자영업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 매 상황 오직 웃음을 목표로 하지만 이끌어내는 방식은 지극히 현실적인 공감에 바탕을 둔다. 설정은 기발하되 디테일은 진지한, 온도 차에서 파생되는 현실 웃음. 중반까지 쉴 틈 없이 몰아치다가 수습과 마무리가 다소 아쉽다. 그럼에도 자잘한 단점들은 너그럽게 봐줄 수 있을만한 확실한 웃음을 보장한다.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갈등이 없다면, 도전이 아니다”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갈등이 없다면, 도전이 아니다”

포스터 애니메이션 감독 호소다 마모루가 2018년 12월 26일, 를 들고 한국에 방문했다. 10월 부산영화제에 이어 2018년에만 두 번이나 내한해 한국 관객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보낸 호소다 마모루 감독. 는 4살 소년 쿤 이 동생 미라이가 생긴 이후 미래에서 온 미라이 를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 호소다 마모루 감독 씨네플레이는 12월 27일, 호소다 마모루 감독을 만났다. 그는 “원래 산책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관뒀다”는 너스레로 입을 열었다.
새로운 유형의 배우, <스윙키즈> 도경수

새로운 유형의 배우, <스윙키즈> 도경수

도경수 (사진 씨네21) ​ 도경수는 언제 웃을지 자꾸 신경 쓰이는 배우다. 기본적으로 그는 잘 웃지 않는다. 첫 연기 경험이었던 (2014)의 태영은 조잘대는 동생 민영 을 무표정으로 혼내고 부당해고 문제로 엄마 선희 가 분투하는 사이 조용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2015)의 범실은 요란한 친구들 사이에서 다리가 불편한 수옥 을 조용히 챙겼고, (2016)의 두영은 한순간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유도 선수였으며, (2017)에서는 사채 빚을 갚기 위해 마약을 맡아두는 일을 하다 곤란해진다.
<도어락>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어락>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어락감독 이권출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심규한 기자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 공포 스릴러★★★문을 걸어 잠근다고 위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약자로 살아가는 자들의 현실적 공포는 공간과 시간을 따지지 않는다. 다소 과장된 공포가 전시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이미 느껴온 체험적 공포는 분명 그보다 더 클 것이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십니까★★★‘나 혼자 사는 집에서 느껴지는 낯선 자의 존재’로 만들어내는 공포가 주다.
<국가부도의 날> 등 11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국가부도의 날> 등 11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출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심규한 기자양극화, 고용불안, 청년실업의 근원★★★☆해외 거대자본의 경제 식민지가 될 처지에 몰린 대한민국을 구하려는 자와 위기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소시민, 급변의 틈바구니에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뒤엉켜 1997년 외환위기 상황을 그려낸다. 신파로 흐를 수도 있는 몇몇 지점을 영리하게 극복하며 드러내고자 하는 이야기를 일관되게 끌어가고, 시대 정신에 부응하는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 낸 점도 긍정적이다.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4년 전, 주지훈을 인터뷰로 처음 만난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예민해 보이는 외모를 기분 좋게 배반하는 좋은 기운. ‘배우 주지훈’과 ‘인간 주지훈’은 그 사이의 거리감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 사람 같아 보여서 인상적이었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영화 애니메이션 11월15일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는 지난해 개봉한 동명 실사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일본의 경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콘텐츠는 TV 애니메이션→극장판 애니메이션→실사영화의 순으로 제작된다. 는 만화가 아닌 소설이 원작이지만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순서가 바뀐 것은 독특한 사례. 그렇다면, 처럼 실사가 먼저 등장한 후 이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된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몇 안 되는 선(先) 실사, 후(後)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모아봤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악역으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에 대해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악역으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에 대해

찰진 악역 연기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 그가 주 종목으로 다시 극장가를 찾았다. 11월22일 개봉하는 에서 그는 주인공 동철 의 아내 지수 를 납치하는 납치범 기태를 연기했다.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도 영화의 재미 요소겠지만 다양한 영화에서 내공을 쌓은 그의 악역 연기도 중요한 관람 포인트가 될 듯하다. 의 개봉과 함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김성오의 행보에 대해 알아봤다. 성난황소 감독 김민호 출연 마동석, 송지효 개봉 2018. 11. 22.
미리 살펴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들

미리 살펴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들

제임스 카메론 감독 할리우드의 레전드가 귀환을 준비중이다. 레전드, 누구. “나는 세상의 왕”(I'm the King of the World)이라고 외쳤던 제임스 카메론의 차기 프로젝트를 정리해봤다. 그가 직접 연출한 영화는 물론이고 제작에 참여한 영화까지 소개한다. 다시 한번 왕에 등극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자. 2, 3, 4, 5편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3D 열풍을 만들어낸 영화 .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하는 속편이 무더기로 제작되고 있다. 2편과 3편은 촬영을 끝마치고 후반작업 중이고 4편과 5편은 촬영 중이다.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감독 김성훈출연 현빈, 장동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좀비 영화 ★★★ 이후 본격화된 ‘크리처 호러’가 사극 장르와 만났다. 그 결합만으로 관심을 끄는데, 시너지 효과 면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일단 조선 시대에 좀비가 창궐한다는 컨셉트는 비주얼 면에서 주는 낯선 쾌감 같은 것이 있다.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듯한, 사극 액션과 좀비 호러가 만나면서 생겨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반면 스토리 부분의 설득력은 약하며, 궁중 내 권력 암투 부분도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