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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검색 결과

이 예쁜 영화 포스터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금손 디자인 스튜디오 3곳

이 예쁜 영화 포스터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금손 디자인 스튜디오 3곳

씨네플레이 사무실에는 이렇게 각자 최애 포스터가 붙어있답니다 영화 포스터의 임무는 단연 '영화가 보고 싶어지도록 만들자'일 겁니다. 영화관이나 길거리에서 오가며 쓰윽 보는 포스터 하나에 티켓 구매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 포스터는 '소장용'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당장 씨네플레이 사무실만 봐도 에디터 책상마다 좋아하는 포스터 한 장씩은 붙어져 있으니까요. 영화 포스터 중에서도 평생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눈에 띄는 포스터들이 있습니다. 이미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그들이죠.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한 배우들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한 배우들

많은 스타들이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스타가 되곤 합니다. 요즘에도 종종 그런 사례들이 이슈가 되곤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거리에서 떡잎부터 남달랐던(. ) 아우라를 풍겨 캐스팅된 배우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사샤레인 2016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상을 받은 . 평단은 이 영화가 첫 데뷔작이자 주연작이었던 사샤 레인에게 주목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런 파격 캐스팅은 길거리에서 이뤄졌었습니다. 감독은 우연히 플로리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사샤 레인을 발견합니다. "타투가 마음에 든다. 자유로워 보인다"며 말을 걸죠.
떡잎부터 남다른 충무로 새싹 배우 7명

떡잎부터 남다른 충무로 새싹 배우 7명

의 김태리, 의 엄태구 매년 발굴되는 충무로의 뉴 새싹들. 작년엔 의 김태리와 의 엄태구가 어마어마한 포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죠. 올해에도 어김없이 제각기 개성이 독특한 배우들이 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중입니다. 대배우 예약해놓은 슈퍼루키. 눈여겨보면 좋을 충무로의 기대주 배우들을 소개합니다. 김새벽 독립영화계 기둥 김새벽은 영화 에서 동생들을 거두는 조선족 소녀 '순희'를 연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조선족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캐릭터에 동화된 그녀. 이후 온갖 독립영화의 러브콜을 받게 되었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준익 감독의 삶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준익 감독의 삶

촬영장의 이준익 감독.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이준익 감독의 이력이 특별나다는 사실을. 본격적으로 찾아본 이준익 감독의 삶은 드라마틱했다. 언젠가 그의 삶을 자신 스스로 영화로 만든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마저 들게 했다. 이준익 감독이 절대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다. 지난해 , 올해 까지 일제강점기를 살아간 실존인물을 다룬 영화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살펴봤다. 로 ‘천만 감독’이 되기 이전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이준익 감독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하야시부터 후미코까지, 진짜 일본인처럼 연기한 배우 8명

하야시부터 후미코까지, 진짜 일본인처럼 연기한 배우 8명

을 본 관객들이 일본인으로 착각한 그 배우들. 영화 속 유창한 일본어를 쓰는 한국 배우들을 보고 시작된 포스팅입니다. 드라마나 영화 속 일본인을 연기한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신현준 신현준은 1990년 영화 에서 일본 야쿠자 두목 '하야시'로 등장했습니다. 은 그의 데뷔작이기도 한데요. 무명배우였던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영화 제작 당시 오디션을 찾은 2천여 명 모두가 김두한 역을 지원한 반면, 신현준 홀로 하야시 역을 지원했습니다.
[인터뷰]<박열>에서 유독 빛나는 배우 최희서의 8년

[인터뷰]<박열>에서 유독 빛나는 배우 최희서의 8년

은 또렷하고 다부진 목소리들이 빛나는 영화다. 그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목소리는 단연 '가네코 후미코'의 것. 후미코는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의 동지이자 연인이다. 어눌한 한국어를 장착한 채 '박열'을 '바쿠요르'라 부르며 씩 웃던 그녀. '영화를 보는 내내 일본인인 줄 알았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최희서는 본연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완전히 후미코에게 이입된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만난 최희서의 모습도 영화 속 모습 그대로였다. 유쾌함을 잃지 않으면서, 조곤조곤 제 신조를 나열하던 모습.
<박열>에서 이제훈 못지않은 존재감 드러낸 최희서는 누구?

<박열>에서 이제훈 못지않은 존재감 드러낸 최희서는 누구?

이제훈 보러 간 에서 그보다 더 눈에 띄는 한 배우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 배우죠. 최희서. 이준익 감독의 전작 에서 동주만큼 몽규의 존재가 빛났듯, 에서도 박열의 동지이자 연인인 후미코가 빛났는데요. 데뷔한 지는 꽤 되었지만, 차근차근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그녀. 오늘은 그녀의 필모와 매력을 두두두 파헤쳐보았습니다. 몰랐으면 팬이 되고, 알았으면 더 좋아지게 될 영화인 시간. 그럼 바로 시-작. 우선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볼까요.
<옥자> <리얼> <박열> 등 6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옥자> <리얼> <박열> 등 6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옥자감독 봉준호 출연 안서현,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이화정 기자봉준호 세계의 전투적인 여성들의 궤적★★★☆옥자를 향한 막무가내 질주. 산골 소녀 미자는 플란다스의 개>의 현남과 괴물>의 남주, 현서, 또 마더>의 마더와도 꼭 닮았다. 그들은 궁금해하고, 찾고, 구하고, 쫓으며, 달린다. “옥자야” 하는 절박한 소녀의 외침이 강원도에서 시작해, 서울 도심의 지하상가로, 뉴욕으로, 또 끔찍한 도축장을 꿰뚫고 관통한다. 자본이 독식하는 생태계를 비판하는, 작지만 청량하고 힘찬 구호.
원톱 영화 맞대결! <리얼> vs <박열> 결과는?

원톱 영화 맞대결! <리얼> vs <박열> 결과는?

이런 게 운명인 걸까. 한때 '닮은꼴 스타'로 꼽히던 김수현과 이제훈이 6월 28일 과 로 극장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극장가가 가장 붐비는 여름 시즌을 여는 두 한국영화, 분명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영화인데도 누가 우위에 설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각자의 강점을 살펴보면서 6월 28일 개봉하는 두 영화를 먼저 만나보자. 두 배우가 펼칠 연기 '1인 2역' vs '일본어' / 스틸컷 먼저 두 영화의 상영시간은 각각 137분, 129분이다.
2017 여름을 뜨겁게 달굴 극장가 빅매치 대진표는?

2017 여름을 뜨겁게 달굴 극장가 빅매치 대진표는?

2016년 여름 극장가는 유례없던 폭염보다 뜨거웠다.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덕혜옹주>, 터널> 등 한국영화 대작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하면서 흥행대전의 승자에 대한 관심이 더없이 높았다. 결과적으로 모든 작품이 손익분기점을 넘겨 선전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다양한 소재로 잘 만든 영화의 힘에다 무더운 날씨까지 도와 관객을 시원한 극장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다시 여름 전쟁이 시작됐다. 각 영화사는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회심의 작품들을 선보일 채비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