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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잊을 수 없다! 할리우드 여성 악역 캐릭터 10명

쉽게 잊을 수 없다! 할리우드 여성 악역 캐릭터 10명

지난해 하반기 킹스맨: 골든 서클> 블레이드 러너 2049>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어 최근 개봉작 레디 플레이어 원>에 이르기까지. 큼지막한 개봉작들 속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여성 악역’의 활약이 도드라진다는 것. 각기 화려한 개성으로 무장한 최근 개봉작 속 여성 악역들과 함께, 아이콘으로 남은 역대 할리우드 속 여성 악역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스크롤을 내릴수록 막강한 악역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리스트에 빠져 아쉬운 악역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 경고. 캐릭터 설명을 위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 좀 해주세요! 반전 미리 알기를 즐겼던 에디터의 반성문

스포일러 좀 해주세요! 반전 미리 알기를 즐겼던 에디터의 반성문

“영화 안 볼 거야. 그럼 얘기해주고. ” “얘기해도 돼요. ” 당황한 눈빛이 역력하다. ‘도대체 왜 이러나’ 싶은 표정도 짓는다. 안절부절하기도 한다. 어딘가 불편한 기색도 보인다. 무슨 말이냐고. 에디터가 영화의 결말, 스포일러를 얘기해달라고 했을 때 동료 에디터들이 보인 반응들이다. 식스 센스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 1999 미국 상세보기 유주얼 서스펙트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스티븐 볼드윈, 가브리엘 번 개봉 1995 미국, 독일 상세보기 그 반전이 궁금하다그렇다. 에디터는 스포일러 당하기를 즐긴다.
아카데미 시즌 개봉한 화제의 영화들에서 여러 번 만날 수 있었던 배우들

아카데미 시즌 개봉한 화제의 영화들에서 여러 번 만날 수 있었던 배우들

초봄은 극장가의 알아주는 침체기다. 하지만 근래 박스오피스 상위권 바깥을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올해 2월, 3월 개봉작 라인업은 영화 깨나 좋아하는 이들에게 천국 같았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 션 베이커의 , 기예르모 델 토로의 (이하 , 폴 토마스 앤더슨의 , 마틴 맥도나의 , 루카 구아다니노의 , 그레타 거윅의 등 많은 수작들이 앞다투어 개봉해 영화 팬들을 즐겁게 했다. 그 작품들 가운데 두 영화 이상 출연한 배우 넷을 소개한다.
'타노스' 된 악당 전문 배우 조슈 브롤린, 영웅 될 자격 충분한 이유

'타노스' 된 악당 전문 배우 조슈 브롤린, 영웅 될 자격 충분한 이유

의 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 , 조슈 브롤린. 조슈 브롤린은 영웅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에서 조슈 브롤린은 ‘그래닛 마운틴 핫샷’의 팀장 에릭 마쉬를 연기했다. ‘핫샷’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 방어선 구축을 위해 불 바로 앞에 투입되는 소방관을 일컫는 말이다. 브롤린의 굵은 팔뚝과 거친 수염은 애리조나의 거대한 산림을 집어삼키는 화염에 맞서 맞불을 놓는 용기, 남자다움의 상징처럼 보인다. 또한 믿음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팀장이자 베테랑 소방관으로서 그는 모든 걸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
14수 만에 아카데미 촬영상 받은 로저 디킨스의 '최고의 장면 20'

14수 만에 아카데미 촬영상 받은 로저 디킨스의 '최고의 장면 20'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든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 야누즈 카민스키, 다리우스 콘지, 엠마누엘 루베즈키, 호이터 판 호이테마. 누구냐고.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촬영감독들이다. 여기에 한 명 더 추가해야 한다.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드디어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로저 디킨스다. 그는 로 무려 14번째 후보로 오른 뒤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로저 디킨스가 후보에 올랐던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이변 없는 오스카 시상식이었다. 너무 뻔한 결과가 나왔냐고.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은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었다.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등 여러 부문에서 아카데미가 전통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후보작이 많았기 때문이다. 작품상 후보 가운데 인종 문제를 건드리는 , 동성애를 다룬 , 여성 영화 , 광기 어린 사랑을 그린 등이 그렇다. 특히 언어장애인, 흑인 여성, 게이 예술가 등이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 (이하 )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보기 힘든 영화였을지 모른다.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를 미리 분석, 예측해봤다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를 미리 분석, 예측해봤다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이 올해에도 어김 없이 개최된다. 총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하 )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과 그에 참여한 영화인들이 오스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3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시상식에 앞서, 에디터의 주관과 객관을 동원해 주요 부문 수상 결과를 예측했다. * 후보 리스트 중 아카데미의 선택은 빨강, 에디터의 선택은 파랑, 둘 다 일치할 경우 금색으로 기울여 표기했다.
인간 외 존재와의 교감을 그린 영화들

인간 외 존재와의 교감을 그린 영화들

최근 개봉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선 인간 여자와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 두 마이너리티의 사랑이 인상적으로 그려졌습니다. 인간 외 존재와 인간 사이의 교감을 다룬 영화들은 영화라는 매체가 탄생했던 시기부터 꾸준하게 만들어져 왔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유형별로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영화, 스타워즈>, 에이리언>, 아바타> 등 익히 알 만한 시리즈물은 제외했습니다.
때이른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요한 요한손의 숨은 명반들

때이른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요한 요한손의 숨은 명반들

요한 요한손 지난 2월 9일, 아이슬란드 태생의 영화음악가 요한 요한손이 타계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그는 독일 베를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아직 사인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참 왕성히 활동할 48살의 나이였기에, 요한 요한손의 이른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으로 제72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깜짝 수상했고, (이하 )로 연속해 골든 글로브와 오스카 음악상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까지 3연속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자신의 색채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속편은 태어날 때부터 실패의 DNA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속편의 운명은 전작의 성공 요인에 기대고 있는데 이를 뛰어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몇몇 영화들은 실패의 DNA를 지워낸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성공한 속편은 , 등이 있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는 꾸준히 21세기 베스트 20 리스트를 소개해왔다. 2000년 이후 각 장르별, 부문별로 눈여겨볼 만한 작품을 그들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엔 ‘21세기 속편 베스트 20’를 발표했다. 일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