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검색 결과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OTT 콘텐츠 BEST - 스크립티드 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OTT 콘텐츠 BEST - 스크립티드 편

고봉밥이 끝이 없다. OTT 서비스(Over-the-top media service)가 본격화된 후 넷플릭스를 필두로 OTT 플랫폼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구독자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성행한 OTT 서비스는 이제 '무엇을 만드는지'에 따라서도 구독자 추이가 바뀌고 있다. 올해 2024년도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이어졌는데,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그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을 뽑아보았다.
〈대가족〉, 〈서브스턴스〉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가족〉, 〈서브스턴스〉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가족 감독 양우석 출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김시우, 윤채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저출산 시대에 묻는 가족의 의미 ★★☆ 시리즈를 만든 양우석 김독의 가족 코믹극. ‘정자 기증 스캔들’로 발칙하게 출발해 ‘대안가족’이라는 틀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장르는 다르지만, 목표한 바를 향해 이야기를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감독의 화법은 여전하다. 무난하게 즐길 대중영화이긴 하나, 후반부 갈등 해소 과정의 섬세함이 떨어지고 메시지를 너무 교훈적으로 전하고 있어서 종종 저출산 시대에 나타난 출산 장려 영화처럼...
[연말 한국영화 기대작②] 〈소방관〉 신파 없이 정공법으로 돌파하다!

[연말 한국영화 기대작②] 〈소방관〉 신파 없이 정공법으로 돌파하다!

“내가 니 시다바리가. ”, “니가 가라… 하와이” 등 숱한 명대사를 남긴 영화 를 탄생시킨 곽경택 감독이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그린 영화 으로 돌아왔다. 곽경택 감독은 전작 (2019)에서 장사상륙작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772명의 학도병들의 희생을 그린 데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당시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희생을 담아낸다. 12월 4일 개봉에 앞서 지난 11월 25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연말 한국영화 기대작①] 〈대가족〉, 아는 맛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새로운 맛의 만두 같은 영화

[연말 한국영화 기대작①] 〈대가족〉, 아는 맛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새로운 맛의 만두 같은 영화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 추위를 피해 극장으로 피신해 보는 건 어떨까. 12월 4일 개봉하는 과 , 12월 11일 개봉하는 , 그리고 12월 25일 개봉하는 까지, 굵직한 한국영화들이 올겨울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그중 가장 먼저 국내 취재진에게 공개된 영화는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의 이다. 지난 21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전통 만두의 외형 덕에, ‘아는 맛’의 만두인 줄 알고 먹었는데 의외의 맛이 기분 좋게 나는 만두라고 할까. 영화 을 관람한 후에 남은 인상이다.
2011년 그 해의 발견 〈파수꾼〉

2011년 그 해의 발견 〈파수꾼〉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지, 극장가도 뭔가 썰렁하다. 올해 한국영화는 기록적인 성공을 거둔, 몇몇 천만영화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못한 분위기다. 그럼에도 고무적인 것은 작지만 알찬 독립영화들의 분전 때문이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고, 흥행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작품들이 있기에 한국영화 미래에 희망을 걸 만하다. 곧 개막할, 독립영화들의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또 어떤 숨어 있는 보석들이 발굴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다. 그런 가운데 13년 전 이 같은 ‘발견’의 기쁨을 전달한 영화가 있었다.
“이것은 뮤지컬인가 영화인가” 영화 〈위키드〉 보고 오니...

“이것은 뮤지컬인가 영화인가” 영화 〈위키드〉 보고 오니...

202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영화 가 20일 개봉했다. 전 세계 6000만 명이 관람하고 50억 달러(약 7조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린 뮤지컬 ‘위키드’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토니상, 그래미상 등 100여 개의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뮤지컬 ‘위키드’는 2003년 10월 브로드웨이에서 초연을 한 이후 꾸준히 영화 제작 논의가 이루어져왔지만 실질적인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뮤지컬 초연 후 13년이 지난 2016년,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영화 를 제작하기로 하며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수능... 고개를 들어 이 영화를 볼 것!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수능... 고개를 들어 이 영화를 볼 것!

2024학년도 수능이 끝이 났다. 매해 칼바람으로 수험생들의 어깨를 굳게 했던 수능 한파도 없이 비교적 훈훈한 날씨였다. 필자에게 수능이란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분명한 것은 당시에는 그것이 인생의 전부와 같아 어스름한 저녁 수능장을 나오면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는 것이다. 삶의 큰 관문을 통과한 이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여전히 수능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여기에 주목해 봐도 좋겠다. 잠시 시름을 내려놓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모아보았다. 참고로 아래 작품의 대부분은 수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틀에 가두지 않고 ‘다름’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아동권리영화제 〈이세계소년〉

틀에 가두지 않고 ‘다름’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아동권리영화제 〈이세계소년〉

아동권리영화제가 멈추지 않고 또 한 걸음 나아갔다. 10회를 맞이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는 영화제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필름을 공개했다. 김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은 김성호 감독과 세이브더칠드런이 그간 영화제의 테마와 주제를, 그리고 앞으로의 아동 권리를 위해 재조명해야 할 부분을 담아낸 단편 영화다. 11월 16일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상영회를 통해 관객과 만난 , 작품의 묘미와 상영 후 GV에서 진행된 이야기를 전한다.
〈마리아〉의 안젤리나 졸리,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앨리스 위노코와 만난다

〈마리아〉의 안젤리나 졸리,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앨리스 위노코와 만난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앨리스 위노코 감독의 첫 영어 연출작 〈스티치스〉에 출연하고 제작에도 참여한다.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에서 전설적인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 역을 맡아 호평 받은 안젤리나 졸 리가, (2019)의 앨리스 위노코 감독의 첫 영어 연출작 에 출연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제작자로도 참여하는 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이 패션의 세계를 그릴 예정으로,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삶과 가치관이 충돌하게 되는 세 명의 여성 중 한 명을 연기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촬영을 위해 마지막으로 파리에 머물던 기간 동안 앨리스 위노코 감독과 작품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상남자에서 지각대장으로… 결국 드웨인 존슨 입 열게 만든 구설수

상남자에서 지각대장으로… 결국 드웨인 존슨 입 열게 만든 구설수

21세기 최고의 무비스타, 그런데 요즘 성적을 보면 심상치 않다. 흥행 성적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구설수가 이어지며 더 이상 '쾌남' 이미지도 챙기지 못하고 있다. 프로레슬링 WWE 스타에서 할리우드로 넘어와 티켓파워를 과시했던 드웨인 존슨은 최근 여러 논란에 결국 직접 해명까지 하고 있다. 신작 나오면 무조건 흥행하며 '새로운 무비스타'라는 칭호를 듣던 시절을 지나 어느 순간 '또웨인 존슨'이란 비아냥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신세가 된 드웨인 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