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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안젤리나 졸리,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앨리스 위노코와 만난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앨리스 위노코 감독의 첫 영어 연출작 〈스티치스〉에 출연하고 제작에도 참여한다.

〈마리아〉
〈마리아〉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마리아>에서 전설적인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 역을 맡아 호평 받은 안젤리나 졸 리가, <프록시마 프로젝트>(2019)의 앨리스 위노코 감독의 첫 영어 연출작 <스티치스>(Stitches)에 출연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제작자로도 참여하는 <스티치스>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이 패션의 세계를 그릴 예정으로,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삶과 가치관이 충돌하게 되는 세 명의 여성 중 한 명을 연기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마리아> 촬영을 위해 마지막으로 파리에 머물던 기간 동안 앨리스 위노코 감독과 작품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체인질링〉
〈체인질링〉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베니스영화제에서 기립 박수를 받아 화제가 된 <마리아>로 무려 16년 만에 내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체인질링>(2008)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안젤리나 졸리는, 놀랍게도 이후 단 한 번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상 후보에 오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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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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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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