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안젤리나 졸리, 넷플릭스 〈마리아〉로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수상 쾌거

〈마리아〉12월 11일 넷플릭스 스트리밍 시작

〈마리아〉
〈마리아〉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에서 '데저트 팜 어치브먼트 어워드 – 여배우' 부문을 수상한다.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프리미어급 영화제이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2020년 국제비평가협회 각본상을 수상했고 이창동 감독의 <버닝>,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허진호 감독의 <보통의 가족>이 초청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넷플릭스 영화 <마리아>를 통해 안젤리나 졸리가 '데저트 팜 어치브먼트 어워드 - 여배우'상을 수상한다고 전했다. 그간  각각의 해에 오스카 후보에 오른 엠마 스톤, 케이트 블란쳇, 비올라 데이비스, 르네 젤위거 등이 이 상을 받았다.

나차타르 싱 찬디 페스티벌 의장은 "<마리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전설인 마리아 칼라스를 완벽하게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의 상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졸리의 놀라운 연기는 음악만큼 매혹적인 삶을 살았던 예술가의 마음과 복잡성을 포착한다"라고 말했다.

영화<마리아>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연출을 맡은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전작 <재키>, <스펜서>에 이은 3번째 전기 영화이다. 영화는 11월 27일 북미의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 뒤 12월 11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된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