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검색 결과

<마녀>, 박훈정 감독의 여성 캐릭터는 극복되었는가

<마녀>, 박훈정 감독의 여성 캐릭터는 극복되었는가

듀나 평론가의 박훈정은 자신이 가진 소재의 독창성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소재의 평범함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소재는 안전하고액션은 평범하다 (2017)가 여혐 내용 때문에 집중적인 공격을 받을 거라고는, 박훈정 감독을 포함한 어느 누구도 몰랐던 것 같다. 박훈정은 (2010)와 (2012)에서 했던 것과 똑같은 서커스를 다시 한번 했을 뿐이니까.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같은 서커스를 보는 관객의 태도가 바뀐 것이다. 서커스가 더 좋아졌다면 커버가 되었겠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할리우드 시리즈화 가능성? <마녀> 비하인드 14

할리우드 시리즈화 가능성? <마녀> 비하인드 14

는 개봉 첫 주, 월드컵 이슈와 의 장기 흥행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개봉 2주차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서서히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국에선 자주 볼 수 없었던 미스터리 액션 여성 히어로 영화 에 대한 비하인드를 모았다. 1. 에서 착안했다. 를 보고 있으면 여타 다른 작품들이 많이 떠오른다. 의 이야기의 시작은 고전 에서 착안했다. 은 과학 실험에 의해 만들어진 한 괴물에 대한 소설로 1918년 출판된 고전 작품이다. 2. 영화가 레퍼런스로 삼은 것들는 익숙하지만 묘하게 색다른 부분이 많은 영화다.
<혈투>부터 <마녀>까지, 필모로 돌아본 박훈정 감독

<혈투>부터 <마녀>까지, 필모로 돌아본 박훈정 감독

마녀 감독 박훈정 출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는 10년 전 기억을 잃은 자윤이 의문의 인물들로부터 위협을 받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신예 배우 김다미가 주인공 지윤을 맡았다. 또한 피에타>의 조민수, 부산행>의 최우식, 남한산성>, 의 박희순 등 굵직한 필모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했다. 로 큰 흥행을 하며 "한국 갱스터 무비의 이정표"라는 호평을 받은 박훈정 감독.
스톱모션에 ‘입덕’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스톱모션에 ‘입덕’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이 지난 6월 21일 개봉했다. 로 국내에도 팬층이 두터운 웨스 앤더슨 감독의 두 번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웨스 앤더슨 감독에게 뒤늦게 ‘입덕’했다면 그의 첫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관심이 갈 터. 이참에 국내외에서 호평 받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들을 한꺼번에 소개해본다. 개들의 섬 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 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코유 랜킨, 리브 슈라이버, 쿠니치 노무라 개봉 2018 독일, 미국 상세보기 판타스틱 Mr.
김남길이 전도연·오승욱·한재덕과 나눈 대화(feat.무뢰한) ②

김남길이 전도연·오승욱·한재덕과 나눈 대화(feat.무뢰한) ②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인터뷰 보기☞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포스터 밑에 DVD. 사나이픽쳐스 사무실에 놓인, 유일하게 한재덕 대표가 참여하지 않은 영화 물품이다 #2.
[스포주의] 다음 얘기가 궁금하다! 속편 제작되길 바라는 추억의 영화 10편

[스포주의] 다음 얘기가 궁금하다! 속편 제작되길 바라는 추억의 영화 10편

*주의. 각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가 제작되고 있다. 무려 30여 년 전 1986년 개봉 한 그 의 속편이다. 당시 매버릭 대위를 연기한 톰 크루즈가 출연한다. 최근 할리우드에는 추억의 영화 속편 을 제작하는 경향이 있다. 가 그랬고 , 도 그렇다. , 시리즈 속편도 마찬가지. 2004년 개봉한 픽사 애니에니션 의 속편 도 7월 개봉 예정이다. 또, 지금 극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도 과거 시리즈를 계승한 결과물이다. 공포영화의 고전 도 속편을 준비 중이다.
<독전>, 한국형 누아르를 벗어나려는 시도

<독전>, 한국형 누아르를 벗어나려는 시도

무국적 불협화음을 자기 색깔로 만들어낸 한국적인 것은 뭘까. 혹은 한국화한다는 것은 뭘까. 두기봉 감독의 마약전쟁>(2013)을 리메이크한 이해영 감독의 독전>을 보면서 범죄조직에 몸담고 있는 남자들이 모여 룸살롱에 가는 장면이 없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그것만으로도 감격한다는 사실이 서글프긴 하지만, 어쨌건 왜 이 영화에는 범죄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유흥을 즐기는 장면이 없는가.
<데드풀2> 속 데드풀의 가족이 된 ‘낯선 얼굴’의 배우 5

<데드풀2> 속 데드풀의 가족이 된 ‘낯선 얼굴’의 배우 5

는 가족영화다. 전편에서 ‘혼자서도 잘 노는 히어로’ 데드풀 의 정체성을 보여줬다면, 에서는 엑스포스 멤버들을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들이 데드풀의 활약에 힘을 보탰다. 데드풀을 연기한 라이언 레이놀즈, 케이블을 연기한 조슈 브롤린을 제외하면 대부분 생소한 얼굴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편에서 데드풀의 가족이 된 낯선 얼굴의 배우들을 소개한다. 데드풀 2 감독 데이빗 레이치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모레나 바카린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재지 비츠Zazie Beetz도미노 역 ‘도미노’는 누구.
오랜만에 스크린행!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익숙했던 배우들의 귀환

오랜만에 스크린행!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익숙했던 배우들의 귀환

드라마 배우, 영화배우를 따로 구분 짓지는 않지만, 유독 드라마와 영화 중 어느 한 쪽이 더 잘 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요즘, TV만 틀면 나올 정도로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던 배우들이 스크린행을 선택해 눈길을 끄는데요. 오랜만에 스크린 도전에 나선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 미개봉작, 특별 출연한 경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전광렬 (2002) "안녕하세요. 신인 영화배우 전광렬입니다. " 언론 시사회에서 그가 한 자기소개입니다. 돌이켜보면 스크린에서 그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쉽게 잊을 수 없다! 할리우드 여성 악역 캐릭터 10명

쉽게 잊을 수 없다! 할리우드 여성 악역 캐릭터 10명

지난해 하반기 킹스맨: 골든 서클> 블레이드 러너 2049>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어 최근 개봉작 레디 플레이어 원>에 이르기까지. 큼지막한 개봉작들 속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여성 악역’의 활약이 도드라진다는 것. 각기 화려한 개성으로 무장한 최근 개봉작 속 여성 악역들과 함께, 아이콘으로 남은 역대 할리우드 속 여성 악역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스크롤을 내릴수록 막강한 악역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리스트에 빠져 아쉬운 악역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 경고. 캐릭터 설명을 위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