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인천" 검색 결과

[인터뷰] 최근 한꺼번에 만난 세 영화의 주인공, 김시은 배우를 전주에서 만나다

[인터뷰] 최근 한꺼번에 만난 세 영화의 주인공, 김시은 배우를 전주에서 만나다

〈드라이브〉 〈통잠〉 〈우리 둘 사이에〉 주인공.
우리는 수많은 작품에서 김시은을 만났다. 영화와 드라마, 단편과 장편을 오가며 여러 작품에 출연하던 중 영화 (2016), (2016), (2022) 등을 비롯해 단편 (2017), (2017), 드라마 (2018), (2019) 등에 출연하며 우리와 친숙해진 김시은은 특히 염혜란 배우와 호흡을 맞춘, 그 스스로 자신의 ‘전환점’이라고 얘기하는 (2021)을 통해 깊게 각인됐다. 그리고 이제 세 영화의 주인공이 된 김시은 배우를 만났다.
7일, 故 강수연 배우 2주기... 추모 행사 열려

7일, 故 강수연 배우 2주기... 추모 행사 열려

한국 최초 ‘월드 스타’ 수식어를 단 배우, 강수연
한국 영화계의 큰 별, 배우 강수연이 우리 곁을 떠난 지 2년이 되었다. 故 강수연의 2주년 기일에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중심으로 조직된 강수연 추모사업 위원회 소속 영화인 및 지인들과 동생 강수경 씨가 함께 고인이 안치돼 있는 용인 공원을 찾아 조촐한 추모 행사를 열었다. 지난 1주기에는 강수연 추모 사업 위원회에서 고인의 대표작들을 상영하는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개최하기도 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 지원 예산 반토막, 소규모 지역 영화제 초비상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 지원 예산 반토막, 소규모 지역 영화제 초비상

정부 지원을 받는 영화제가 기존 40여 개에서 10개로 대폭 줄었다
올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가 올해 국내·국제영화제 가운데 가장 많은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지난 23일 영화진흥위원회 가 ‘2024년 국내 및 국제 영화제 지원 사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금을 받는 총 10개 영화제 가운데 전주국제영화제에 6억8630만원이 배정됐다. 이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6억1000만원),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4억5430만원),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1억8930만원) 등의 순이다. 중요한 건, 거의 ‘반토막’ 수준인 지원 규모다.
신혜선X변요한 〈그녀가 죽었다〉 포스터 공개

신혜선X변요한 〈그녀가 죽었다〉 포스터 공개

인플루언서 살해 혐의를 받은 공인중개사의 미스터리극
신혜선과 변요한의 미스터리 영화 가 5월 개봉을 확정했다. 는 공인중개사 구정태 가 한소라 살해 혐의의 누명을 벗고자 한소라의 삶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토리에 핵심적인 부분은 구정태는 의뢰인이 맡긴 열쇠로 남의 집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이고, 한소라는 남의 포스팅을 훔쳐 인기를 모은 인플루언서라는 점이다. 거짓된 삶을 살아가는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는지가 만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는 티저 포스터, 스틸컷 등을 공개했다.
의미 있는 수상,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수상작 발표

의미 있는 수상,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수상작 발표

예술영화관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선정해 시상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가 4월 5일 개최를 앞두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는 한국예술영화관협회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예술영화관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선정, 수상작을 정한다. 대상, 작품상, 감독상, 배우상, 배급 홍보상, 올해의 관객상까지 6개 부문으로 구성하며 관객상 또한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44편 중 관객들이 직접 투표하여 정한다. 여타 영화 시상식과 달리 한국영화뿐만 아니라 수입, 상영한 영화도 포함하고 있다. 4월 1일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가 발표한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세기말의 사랑〉 관객들 만나러 전국 돈다

〈세기말의 사랑〉 관객들 만나러 전국 돈다

강릉, 인천, 광주 독립극장에서 GV 개최
영화 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구 GV를 진행한다. 은 1999년, 짝사랑에 빠져 모든 걸 잃고 수감생활을 한 영미와 영미가 빠졌던 그 남자의 아내 유진이 만나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이유영이 영미 역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고, 임선우가 유진 역을 맡아 이유영과 찰떡같은 호흡을 과시한다. 를 연출한 임선애 감독의 차기작으로 악연인 것 같은 두 여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삶을 받쳐주게 되는 과정으로 독특한 감성을 선사한다. 1월 24일 개봉 이후 관객에게 호평받는 은 더 많은 관객을 만나고자 전국 릴레이 GV를 진행한다.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

논의 내용을 KBS에 전달할 것이며, 속칭 ‘이선균 방지법’을 목표로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려 한다.
고 이선균 배우의 발인일로부터 2주가 된 1월 1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회가 열렸다. 이를 위해 29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는 지난 12월 27일 작고한 고 이선균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수사당국 관계자들의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언론의 자정 노력과 함께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요구, 문화예술인의 인권보호를...
배우 이선균, 22년 연기 인생 정점에서 떠나다

배우 이선균, 22년 연기 인생 정점에서 떠나다

마약 투약 혐의 받던 배우 이선균 사망
마약 투약 혐의를 받던 배우 고(故) 이선균(48)이 12월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그는 종로구의 와룡 공원 인근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와 함께 사고 차량의 조수석에서는 번개탄 1점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12분쯤 그의 매니저로부터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섰다. 어제까지는 연락이 됐다. 차량도 없어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은 올해 10월 처음 불거졌다.
[인터뷰]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고전 될까?〈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인터뷰]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고전 될까?〈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보는 것만으로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스 장인 이동욱, 임수정 배우가 만났다. (감독 박범수, 2023)에서 “나한테 딱 맞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고 외치는 인플루언서 영호 와 혼자 썸타기, 나 홀로 그린라이트 일상을 보내는 편집장 현진 으로. 싱글 라이프를 담은 에세이 ‘싱글 인 더 시티’ 시리즈의 작가와 편집자로 만난 두 사람은 생활방식부터 가치관까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책을 두고 사사건건 대립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나쁘지만은 않다.
[인터뷰]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 〈나의 피투성이 연인〉유지영 감독

[인터뷰]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 〈나의 피투성이 연인〉유지영 감독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 함께하기 위해 나를 희생해야 한다면 그 관계는 옳은 것일까? 이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다. 비혼, 비출산, 장기 동거커플로 삶의 균형을 맞춰온 ‘재이’ 와 ‘건우’ 는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위기를 맞는다. 엄마보다 작가이길 원하는 재이와 생겨난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의 미래를 꿈꾸는 건우는 맞닿지 않는 평행선을 이룬다. 영화는 커리어를 우선하는 여성의 선택이 이기심으로 치부되는 차별적인 시선과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 따른 부담감 등 사회적 평가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인물의 초상을 감정의 단계를 차곡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