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편견에 맞서 싸우는 모든 존재는 아름다워 웨스 앤더슨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아름답고 귀여운 이미지로 가득해서 매 장면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소장각’ 영화를 들고 말이다. 그의 9번째 장편영화 은 전작과 비교해 조금도 뒤지지 않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가득 차 있는 것은 물론, (2014)에서 드러냈던 역사의식과 21세기 정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따져 묻는 시선도 겸비했다.
<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아티스트 웨스 앤더슨이 신작 (6월 21일 개봉)으로 돌아온다.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시각을 황홀하게 만드는 영상미로 관객을 사로잡는 감독, 웨스 앤더슨의 모든 것을 A부터 Z까지 파헤쳐본다. A 아트북(Art-book) 표지 / 아티스트 맷 체이스 의 작품 웨스 앤더슨의 영화엔 구석구석 공들인 미쟝센이 완벽하게 짜여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한데 모은 아트북(Art-book)이 발간될 때마다 팬들의 지갑은 곧장 열린다.
<기도하는 소년> 안소니 바이온,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기도하는 소년> 안소니 바이온,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안소니 바이온 의 주인공 토마는 더 이상 물러설 데가 없다. 마약 중독 때문에 삶이 산산조각이 났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외딴 산골 공동체는 몸을 회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조금만 건드려도 부서질 것 같은 토마를 연기한 배우는 프랑스 출신인 안소니 바이온이다. 금단 증상 때문에 폭발 일보 직전의 모습부터 온화한 얼굴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솜씨가 신인답지 않게 노련하고, 그래서 놀랍다. 그게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안소니 바이온에게 남우주연상을 건넨 이유일 것이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날 기괴한 작품 베스트 5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날 기괴한 작품 베스트 5

당신의 취향을 존중해 드린다. 올해도 장편 202편, 단편 44편으로 총 246편이 준비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괴한 작품만 5편 엄선해 드린다. 미스미소우Liverleaf 눈 덮인 마을의 오츠마 중학교. 도쿄에서 전학 온 소녀 하루카는 심한 따돌림을 당한다. 친구들의 따돌림은 점점 심해져서 하루카의 집에 불을 지르게 되고 하루카는 모든 것을 잃는다. 이에, 하루카가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오시키리 렌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만화는 아직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았지만, 어둠의 경로로 감상한 분들이 이미 많다.
최근 3년, 전주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최근 3년, 전주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를 즐기기 전 워밍업. 최근 3년 전주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을 소개한다. 아래 영화들은 4월 28일(토)부터 5월 4일(금)까지 네이버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수상감독 안국진출연 이정현, 이혜영, 서영화 수남(이정현)은 자격증을 14개나 가진 수재지만, 그녀를 받아주는 곳은 작은 공장뿐이다. 첫 직장에서 인생의 쓴맛을 느낌과 동시에 사랑하는 남편을 만난 수남.
R.I.P. 2018년 4월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들

R.I.P. 2018년 4월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들

저 유명한 시구절처럼 4월은 정말 잔인한 달일까. 올해 4월에도 다섯 명의 영화인이 우리 곁을 떠났다. 밀로스 포먼, 비토리오 타비아니, R. 리 어메이, 최은희, 번 트로이어. 그들을 추모하며, 생전의 활약들을 되짚었다. 밀로스 포먼 Milos Forman(1932. 02. 18 ~ 2018. 04. 13) 체코 출신의 거장 밀로스 포먼. 20세에 배우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몇몇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뒤 1964년 첫 픽션 를 내놓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새 페르소나, 마크 라이런스는 누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새 페르소나, 마크 라이런스는 누구?

의 마크 라이런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암울한 현실 세계와 달리 상상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가상현실 세계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제임스 할리데이는 자신이 사랑했던 1980년대 대중문화 코드를 미래의 가상현실 곳곳에 숨겨둔다. 레디 플레이어 원> 속 진정한 성덕, 어수룩한 말투가 매력적인 제임스 할리데이는 영국 배우 마크 라이런스가 연기했다. 낯선 얼굴이지만, 알고 보면 1980년대부터 연기에 몸담아왔던 대배우. 마크 라이런스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이 귀여운 꼬마 안재홍은 커서 정봉이가 됩니다

이 귀여운 꼬마 안재홍은 커서 정봉이가 됩니다

안재홍 만우절을 하루 앞둔 오늘은 바로. 배우 안재홍의 생일입니다. 그의 생일을 맞아 푸근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가까워진 안재홍의 출연작들과 함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안재홍 어린시절, 1986년 3월 31일, 부산에서 태어난 안재홍은 1993년 드라마 에서 단역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쳤습니다. 당시 그는 일곱 살의 어린 나이였죠.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처음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은 대학교 재학 시절 참여한 단편영화 (2009)입니다.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들과 그 사연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들과 그 사연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이순재 주연 영화 와 고현정, 이진욱 주연 영화 의 공통점. 바로 배우들이 ‘노개런티’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대규모 자본 영화들에 밀려 설 자리를 찾기 어려운 작은 영화들. 상업성보다 작품성을 선택한 배우들이 본인의 개런티를 작품의 완성도에 양보하며 작은 영화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늘은 그간 충무로에서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들과 그 사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리스트에 없어 아쉬운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덕구, 4월 5일 개봉는 대한민국 대표 대배우, 이순재의 주연작이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국내 천재 아역들

이대로만 자라다오! 국내 천재 아역들

지난 3월 15일,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다룬 드라마 (2018)가 자체 최고 시청률 6. 0%를 기록하며 종영했습니다. 이보영은 드라마 종영 후, 함께 극을 이끌어 간 혜나/윤복 역의 허율을 두고 ‘첫 파트너여서 영광’이라 표현하며, 그녀의 연기력을 극찬했습니다. 첫 작품이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허율처럼 ‘아역 배우’지만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의 국내 명품 아역들을(15세 이하로) 모아봤습니다. #안서현 데뷔_ KBS 드라마 (2008) 영화 스틸컷, 뉴욕 프리미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