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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콤비,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니로의 협업 히스토리

천하무적 콤비,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니로의 협업 히스토리

11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은 영화사 최고의 배우/감독 콤비 로버트 드니로와 마틴 스코세이지의 9번째 협업작이다. 1973년 부터 2019년 까지 드니로와 스코세이지가 함께 했던 작품들을 정리했다. 자니 보이 Mean Streets, 1973 의 주인공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또 다른 페르소나로 언급되는) 하비 케이틀이 연기한 찰리다. 동네 마피아 두목인 삼촌의 사업을 이어받으려 하면서도, 기도하고 회개 받길 원해서 친구 자니 보이를 보살피려 애쓴다.
569번의 욕설 담긴 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569번의 욕설 담긴 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올해로 그의 나이 일흔일곱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 영화계를 버텨 온 감독 마틴 스콜세지의 창작열은 전혀 마르지 않았다. 최근 그는 장대한 서사시를 스크린에 펼친 갱스터 무비 을 발표했다. 서로를 빚낸 페르소나 로버트 드 니로와 24년 만의 재회로도 반가운데, 명배우 알 파치노의 합류는 더더욱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이 매긴 만점 일색의 별들이 거장의 귀환을 반기고 있다. 으로 돌아온 영화감독 마틴 스콜세지에 관한 15가지 사실들을 정리했다. 아이리시맨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개봉 2019.
'뉴욕'...'실화' 마틴 스코시즈 영화 세계를 둘러싼 몇 가지 키워드

'뉴욕'...'실화' 마틴 스코시즈 영화 세계를 둘러싼 몇 가지 키워드

킬러도 구원이 되나요 시작하자마자 대서사시라는 말이 어울릴 기나긴 스토리와 인물관계가 쏟아져 나오는 을 보면서 기시감이 드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전작을 떠올린다거나 혹은 레퍼런스로 활용됐을 고전영화 리스트를 즉각 작성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2번 이상은 봐야 제대로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을 보다가 길을 잃지 말라고 영화의 지도에 이정표가 될 몇 가지 키워드를 꼽아봤다. 여기 모아놓은 키워드가 결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영화 세계 전부를 대변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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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스킬을 균형 있게" <윤희에게> 배우 김희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개봉을 앞두고 배우 김희애는 “내가 주인공이라 흥행 면에서는 솔직히 걱정이다. 여자고, 나이도 있으니 한국영화계에서 플러스 요인이 아니지 않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김희애는 지난 몇년간 중년 여성 주연의 영화와 드라마가 시장에서 세력 발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지런히, 그리고 굳건히 증명해 온 배우다. 40대 여성의 로맨스와 직업적 야심을 뜨겁게 그린 드라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관부재판을 주도한 실존 인물을 연기한 (2018), 그리고 첫사랑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여성이 자신의 딸과 함께...
<하이 라이프>, 새로운 창세기를 쓰다

<하이 라이프>, 새로운 창세기를 쓰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내밀한 관계 맺기 SF영화의 클리세가 지워진 영화, 그것이 바로 다. 클레르 드니는 일반적인 SF영화의 관습을 따라갈 마음이 없다. 에덴동산을 연상시키는 우주선의 정원을 비추며 시작한 영화는 자신만의 창세기를 써내려간다. ‘종의 종말’의 위기, 새로운 ‘종의 기원’을 모색하는 창세기, 그것이 바로 다. ​ 자폐적 욕망의 창조주 7호 우주선에 탑승한 승무원들은 모두 사형수다. 죽음이 예정된 이들은 ‘재활용’이라는 미명하에 우주 실험에 동원된다.
엑스트라의 술 주정? 걸작을 완성시킨 7가지 실수들

엑스트라의 술 주정? 걸작을 완성시킨 7가지 실수들

때로 기회는 우연한 순간에 찾아온다. 치밀한 계획 하에 탄생한 걸작 영화들이 존재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시점에 만난 행운이 명장면을 만들기도 하는 법.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더 나은 영화를 만든 10가지 실수들'(링크)을 선정했다. 그중 7편의 사례를 소개한다.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치는 . 유명 배우 존 말코비치의 뇌 속으로 들어가는 비밀 통로를 발견한 크레이크 가 이를 돈벌이로 삼는 것으로 시작한다. 15분간 존 말코비치의 삶을 체험하는 대가는 200달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쿠엔틴 타란티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쿠엔틴 타란티노

복원 불가능한 노스탤지어는 없다, 다만 한동안 (1976)는 폴란스키가 살인사건을 다룬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담당 검사였던 빈센트 불리오시가 직접 쓴 사건 일지를 바탕으로 톰 그리스가 TV용으로 만든 영화다.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건조하리만큼 또박또박 사건과 재판 과정을 기록했다. 찰스 맨슨이 2017년에 죽기까지 여러 인터뷰를 남겼기에 의 일부 진술 등은 시간이 흐르면서 진실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이하 )가 당시의 시간과 사건에 다가서는 방식은 정반대다.
4DX로 다시 찾아온 <매트릭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4DX로 다시 찾아온 <매트릭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 워쇼스키 자매의 (1999)를 4DX 버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20세기 마지막 SF 액션 걸작을 둘러싼 제작 비화들을 전한다. 매트릭스 감독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개봉 오프닝 속 트리니티 가 보여주는 액션은 6개월간 연습을 거쳐 4일간 촬영됐다. 원화평 무술감독은 원래 참여를 거절했다. 시나리오를 받은 후에는 워쇼스키 자매가 포기하도록 터무니없는 페이를 요구했지만 소용없었다.
알고 들으면 더 좋아! <예스터데이>에 등장하는 비틀즈의 명곡

알고 들으면 더 좋아! <예스터데이>에 등장하는 비틀즈의 명곡

비틀즈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 유일하게 비틀즈의 노래를 기억하는 무명 가수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아기자기한 로맨스 는 (2003) (2013)의 리차드 커티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비록 비틀즈의 원곡은 딱 한 곡밖에 들을 수 없긴 하지만) 영화엔 비틀즈가 남긴 아름다운 선율이 도처에 등장해 아주 용이하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에 인용된 비틀즈의 노래들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다. 예스터데이 감독 대니 보일 출연 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개봉 2019. 09. 18.
헛헛한 마음에 따스한 불을 지피는 종교영화 5편

헛헛한 마음에 따스한 불을 지피는 종교영화 5편

가을이 온다. 여름의 열기가 가신 자리를 선선한 바람이 슬그머니 차지한다. 낮을 밀어내며 밤이 차지한 하늘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딘가 허전한 구석이 생긴다. 부끄럽게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느라 그런 건지, 그 마음을 채워줄 정신적인 ‘특식’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이번 주 뒹굴뒹굴VOD는 종교를 다룬 영화 다섯 편을 준비했다. 종교란 말에 거부감을 갖지 말고, 작품 그 자체로 다가갈 수 있는 호평 받은 영화들이니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