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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갔다 왔다, 2018 코믹콘 서울 현장기

올해도 갔다 왔다, 2018 코믹콘 서울 현장기

팝 컬처 페스티벌인 ‘2018 코믹콘 서울’(이하 CCS 2018)이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렸습니다. 폐막 당일까지 약 4만 8천여 명의 팬들이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 CCS 2018의 풍경과 분위기를 전하고자 씨네플레이도 현장에 갔다왔습니다. 한 번 만나보시죠. 작년 행사처럼 올해도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해주는 에어 피규어들 필자가 방문한 일정은 8월 3일 금요일. 평일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CCS 현장을 채워주면서 팝 컬처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깝게 천만 못 이룬 영화들

아깝게 천만 못 이룬 영화들

첫 날, 100만을 훌쩍 넘긴 신과 함께-인과연>은 아마도 무난히 천만영화가 될 것이다. 이 기세면 역대 2위를 기록한 전편 신과함께-죄와벌>(1400만)이나, 역대 1위 명량>(1700만)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기대해 볼 만하다. 사실, 인구 5000만인 나라에서 한 영화를 1000만 명이나 보는 게 정상적인 배급 시스템인가 싶기도 하다. 또한, 천만이라는 숫자가 좋은 작품과 좋지 않은 작품을 나누는 척도 일수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가 천만영화에 부여하는 상징적인 가치는 작지 않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사과나무 대신 선택할 코미디 5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사과나무 대신 선택할 코미디 5

누구든 한 번쯤 해봤을 상상.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 누군가는 세상을 구할 영웅이, 누군가는 멸망 후 세계를 이끌 지도자가 된 자신을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바로 이 영화들처럼 될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종말을 앞두고 벌어진 웃지 못할 상황을 그린 다섯 편의 코미디 영화를 소개한다. 이 영화들은 7월 28일 ~8월 3일 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영화가 탄생한지 어느새 100년이 훌쩍 넘었다. 단순한 영상만이 아니라 (1902년 으로 대표되는) 이야기를 갖춘 영화도 100년이 넘었다. 그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언제였을까 궁금해졌다. 19X0년대 기준으로 한 해씩 소개해본다. 해당 내용은 영화를 다루는 해외 매체들의 기사들을 참고해 종합했다. 1939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클라크 게이블, 비비안 리, 레슬리 하워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개봉 1939 미국 상세보기 오즈의 마법사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주디...
작지만 강하다, 앤트맨 시리즈의 음악

작지만 강하다, 앤트맨 시리즈의 음악

콘셉트 아트. 마블 스튜디오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무 번째 영화이자 올해의 마지막 마블 영화인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했다. 바로 직전에 공개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인피니티 워>)의 참담하고 엄청난 결말(. )을 생각해본다면 과연 어떤 식으로 바통을 이어받을지 예상조차 힘들었는데, 3년 만에 돌아온 앤트맨> 속편은 전작의 색채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경쾌한 톤 앤 매너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신명 나게 펼쳐내고 있다.
[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이 또 한 번 북미 극장가를 휩쓸었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과 가 자신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데에 성공하면서 와 가 나란히 3,4위로 데뷔한 6월의 다섯 번째 주말이었다. 은 이번 주에도 1위를 차지했지만,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전작 와 끊임없이 비교되면서 북미 흥행에 다소 차질이 생겼다. “전작보다 재미없다”라는 관객과 비평가들의 평이 계속되면서 2주차 성적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월드컵 기간과 개봉 시기가 맞물린 탓도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긴 영화는 몇 분?

세상에서 제일 긴 영화는 몇 분?

6월 28일, 에드워드 양 감독의 유작 이 개봉했다. 이 영화의 상영 시간은 173분. 이 숫자만 봐도 이렇게 긴 영화를 어떻게 봐. 생각하시는 이도 있을 것이다. 도대체 세상엔 얼마나 긴 영화들이 있길래. 문득 궁금해졌다. 상업 영화부터 실험 영화까지, 긴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들을 모아봤다. ~3시간 이거는 그냥 기본 3시간이 안되는 영화는 많다. 상업영화는 시간 대비 흥행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급적 120분 안팎으로 제작된다. 독립영화라면 제작 규모가 작아서 더더욱 긴 영화가 나오기 어렵다.
[2018년 6월 3주차] 이름값 제대로 한 <인크레더블 2>, 믿을 수 없는 성적으로 정상 차지!

[2018년 6월 3주차] 이름값 제대로 한 <인크레더블 2>, 믿을 수 없는 성적으로 정상 차지!

어디서 무엇을 하나 궁금했던 히어로들이 ‘열일’한 주말이었다. ‘어벤져스’가 등장하기도 전인 2004년, 지구를 위협했던 ‘신드롬’을 제압한 ‘파 가족’이 인크레더블 2>로 돌아와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6월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를 호령했다. 재작년 개봉한 도리를 찾아서>가 세웠던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최고 기록보다 5,000만 달러 가까이 높은 개봉 성적을 기록하면서 말이다.
과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도장 깨기’ 신화를 이어갈까

과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도장 깨기’ 신화를 이어갈까

다시 한 번, ‘기록 깨기’의 시간이 돌아왔다. 201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던 의 속편 이 6월 6일 개봉했다. 흔히 말하는 ‘공휴일 특수’가 있었다곤 하지만 개봉 당일 1백만 관객 돌파라는 무시무시한 기록부터 남겼다. 공룡 영화의 대표 시리즈이자 유일한 계승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쥬라기’ 시리즈의 흥행 성적을 살펴보며 이 어떤 ‘벽’을 넘게 될지 예상해보자.
캐스팅 논란, 감독 교체…<한 솔로>가 완성되기까지의 고난들

캐스팅 논란, 감독 교체…<한 솔로>가 완성되기까지의 고난들

포스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무려 41년 만에 처음으로 과거를 공개하는 캐릭터, 이름하여 한 솔로. 1977년 에서 등장한 이후 공식적인 과거사가 전무했던 한 솔로가 5월 24일 개봉하는 (이하 )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작 발표 이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이 영화, 어떤 고난들을 넘고 넘어 마침내 완성됐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감독 론 하워드 출연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폴 베타니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2015년 7월, 마침내 프리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