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공효진·류준열·조정석, 영화 <뺑반> 캐스팅

[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공효진·류준열·조정석, 영화 <뺑반> 캐스팅

공효진·류준열·조정석, 영화 캐스팅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사진 씨네21).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영화 뺑반>(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뺑반>은 스피드와 차에 대해 광적으로 집착하는 범죄자를 검거하려는 경찰 뺑소니 사고 조사반의 활약을 그린 카체이싱 액션 영화다. 공효진은 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일선 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 은시연 경위를 연기하고, 류준열은 차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전담반 에이스 서민재 순경으로 출연한다.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의 상징, '선댄스'가 배출한 걸작들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의 상징, '선댄스'가 배출한 걸작들

개봉 후 호평이 끊이지 않는 , , 개봉을 앞둔 , 역대 아카데미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의 공통점. 네 영화는 모두 ‘선댄스 영화제’ 출신이다. 선댄스 영화제는 ‘자유롭게 사고하며 인디 영화들을 장려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선댄스’란 이름은 (1969)에서 로버트 레드포드가 연기한 캐릭터 ‘선댄스 키드’에서 유래한 것. 로버트 레드포드가 주축이 된 선댄스 인스티튜드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던 소규모 영화제를 흡수하면서 ‘선댄스 영화제’가 탄생했다.
[1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김윤석 감독 데뷔, 염정아·김소진 캐스팅

[1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김윤석 감독 데뷔, 염정아·김소진 캐스팅

김윤석 감독 데뷔, 염정아·김소진 캐스팅 김윤석 (사진 씨네21). 배우 김윤석이 감독으로 데뷔한다. 그는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미성년>을 직접 연출한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열일곱 살 딸이 아빠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고, 어른들의 외면 속에 미숙아로 태어난 동생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윤석이 염정아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김혜준이 딸을 연기한다. 김소진은 김혜준의 친구(박세진) 엄마로 등장한다.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감빵' 나온 해롱이와 유대위, 이제 어디서 볼 수 있나

'감빵' 나온 해롱이와 유대위, 이제 어디서 볼 수 있나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가 많았다니. tvN 드라마 을 보면서 연신 내뱉은 감탄사다. 동생을 성폭행하려던 범인을 우발적으로 폭행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특급 투수 김제혁이 원톱 주인공이지만 그를 둘러싼 조연들의 활약은 실로 엄청나다. 각 캐릭터들이 품고 있는 개성과 사연만으로도 드라마 속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기 때문이다. 지난 2개월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2상6방 김제혁의 감방 친구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요즘 스크린에서 눈에 띄는 스웨덴 출신 배우들

요즘 스크린에서 눈에 띄는 스웨덴 출신 배우들

가만 스크린을 보니 스웨덴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띕니다. 잉그리드 버그만, 그레타 가르보, 스텔란 스카스가드, 미카엘 뉘키비스트, 누미 라파스,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이름들이죠. 최근 부쩍 눈에 띈 스웨덴 출신 배우들은 누가 있고 어떤 역할로 관객을 만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레베카 퍼거슨 스웨덴의 고전 여배우들을 연상케 하는 우아함과 기품이 인상적입니다. 신비롭고 지적인 매력이 있네요. 어떤 역할.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이단 헌트의 비밀스런 조력자 일사 어떤 역할.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작고 사소한 이슈부터 굵직한 논란까지 2017년 영화계를 정리해본다. 1월 상반기 최대 흥행작 1월 18일 개봉한 김성훈 감독,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의 액션 영화 가 상반기 최대 흥행작이 됐다. 는 약 781만(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 21일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은 약 53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월 설날 연휴 기간의 ‘쌍끌이 흥행’을 만들어냈다.
<기억의 밤>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기억의 밤>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출연 강하늘, 김무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용한 가족의 미스터리★★★해맑은 홈 드라마처럼 시작한 영화의 플롯은 조금씩 균열을 일으키고, 깊어지는 미스터리는 관객을 점점 빨아들인다. 영화 중반,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매듭이 풀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나아가는데, 이 후반부의 긴장감은 전반부만큼 팽팽하진 않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장르 영화의 재미가 꽤 쏠쏠한 영화. 배우들의 조합도 좋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떡밥'을 물거나, '떡밥'이 물리거나★★☆반전이 지뢰밭처럼 깔린 ‘반전 지향’ 영화다.
최근 극장가 장악한 일본 차세대 청춘 스타 8명

최근 극장가 장악한 일본 차세대 청춘 스타 8명

일본 영화의 전성기가 돌아온 걸까. 매주 새로운 일본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오고 있는 중이다. 가을 개봉작은 물론, 연말까지 일본 영화 개봉 예정작이 수두룩.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선 대부분의 화제작이 일본 영화였을뿐더러, 대부분의 작품이 매진 행렬을 이으며 그 진가를 발휘하기도 했다. 최근 일본 영화를 논하며 배우들의 활약상을 빼놓을 순 없는 것. 2000년대 초중반을 꽉 잡고 있던 아오이 유우, 미야자키 아오이, 오구리 슌 등에게서 '청춘 배우'의 수식어를 물려받은 차세대 일본 배우들을 소개한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스물두 번째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끝이 났습니다. 지난해 영화제는 부산시의 외압에 반발한 영화인들의 보이콧과 급작스레 시행된 김영란법, 해운대를 강타한 태풍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상당히 침체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방문해 응원의 말을 전하며 영화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의 영화제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화제의 순간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수상작과 영화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막식 주인공은 나야, 나.
미친 영화 <마더!>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어떤 사람?

미친 영화 <마더!>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어떤 사람?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신작 마더. >가 공개됐습니다. 그의 전작들을 볼 때마다 에디터는 극심한 스트레스(. )를 느꼈습니다. 마더. > 또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신경쇠약으로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직도 제니퍼 로렌스의 비명이 귓가에 울리는 기분인데요.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전작들과 비교하며 본다면 훨씬 흥미진진할 텍스트입니다. ‘불안’과 ‘집념’을 가장 불안하고 집착적으로 그리는 영화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과 전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강박과 집착의 창조주, 대런 아로노프스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