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스크린을 보니 스웨덴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띕니다.

잉그리드 버그만, 그레타 가르보스텔란 스카스가드, 미카엘 뉘키비스트, 누미 라파스,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이름들이죠.

최근 부쩍 눈에 띈 스웨덴 출신 배우들은 누가 있고 어떤 역할로 관객을 만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레베카 퍼거슨
스웨덴의 고전 여배우들을 연상케 하는 우아함과 기품이 인상적입니다. 신비롭고 지적인 매력이 있네요.

어떤 역할?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2015)
이단 헌트의 비밀스런 조력자 일사

어떤 역할?

<위대한 쇼맨>(2015)
전세계를 사로잡은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

조엘 킨나만
1979년 스톡홀름 출생. 미드 <더 킬링>으로 본격 할리우드 진출! 1960년대풍의 수제버거 레스토랑 릴리스 버거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어떤 역할?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이끄는 리더 릭 플래그 

어떤 역할?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
뉴욕 주지사 윌 콘웨이

한나 엘스트롬
1981년 스톡홀름 출생. 십대 때부터 스톡홀름의 주요 극장을 순회한 유명 아역 배우였고 연기 한 길만 걸으며 잘 자라 스웨덴 TV 시리즈에 주로 출연했습니다.

어떤 역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4)
스웨덴 공주 틸다

알렉산더 + 구스타프 + 빌 스카스가드
스텔란 스카스가드의 아들들이자 제각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신진 영화인들. 장남 알렉산더(오른쪽), 차남 구스타프(왼쪽), 사남 빌(가운데)이 최근 승승장구 중! 구스타프는 앞서 소개한 한나 엘스트롬과 부부입니다.

어떤 역할?

<트루 블러드> 시리즈
북유럽 뱀파이어 에릭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어떤 역할?

<바이킹스> 시리즈
실력은 짱짱, 성격은 괴팍한 목수 플로키
(구스타프 스카스가드)

어떤 역할?

<그것>(2017)
페니와이즈
(빌 스카스가드)

베라 비탈리
1981년 스톡홀름 출생. 배우인 아버지와 의상 디자이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형제까지도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어떤 역할?

<블라인드>(2014)
잉그리드의 또 다른 자아였는지도 모를 싱글맘 엘린

스베리르 구드나손
1978년 스코네 출생. 스웨덴에서 태어나 아이슬란드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았고 섬세하고 지적인 연기로 제55회 데살로니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떤 역할?

<블로우플라이 파크>(2014)
재능 있는 하키선수였으나 친구의 죽음으로 삶이 뒤바뀐 청년 크리스티안

어떤 역할?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2017)
신문사의 초짜 교열 담당이었다가 기자가 된 아비드

카린 프란츠 콜로프
1986년 출생, 위테르비에서 자랐습니다.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유러피안 필름 프로모션 슈팅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시나리오도 쓰고 연출도 하는 다재다능 영화 신예.

어떤 역할?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2017)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와 가난에 고통 받는 리디아

안드레아스 윌슨
1981년 스톡홀름 출생. 선이 굵은 외모 때문인지 상남자의 느낌이 풀풀!

어떤 역할?

<와일드 영>(2003)
부조리한 교내 폭력에 홀로 맞선 에릭

어떤 역할?

<리얼 휴먼> 시리즈
반은 인간, 반은 휴머노이드인 정체성을 고민하며 미미와 서글픈 사랑을 싹틔운 레오


씨네플레이 에디터 윤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