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붉게 물들인다…2026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장식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협업 하에 역대 최대 규모 캠페인 '글로벌 더 시티 2.0' 전개 정규 5집 '아리랑' 테마로 대형 공연장 스피어 외벽 장식 및 스트립 일대 옥외 광고 송출 얼리전트 스타디움 4회 공연 앞두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헤드라이너 겹경사

BTS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포스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멕시코시티 공연 [빅히트뮤직 제공]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대형 공연장 ‘스피어’가 BTS 월드 투어 콘서트를 맞아 ‘아리랑’ 테마로 변신합니다.

글로벌 더 시티 2.0 전개 및 스피어 장식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프라인 이벤트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의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도시형 캠페인을 전 세계로 확장한 '글로벌 더 시티 2.0'의 첫 행보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세계 최대 구형 공연장인 스피어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테마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둥근 외벽 전체에 송출해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에게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청 협업 일루미네이션 및 연계 행사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협업해 앨범 상징 색상인 강렬한 붉은 빛으로 도심의 밤을 밝히는 'ARIRANG 레드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인다. 관광 및 상업 중심지인 스트립 일대는 방탄소년단을 환영하는 대규모 옥외 광고로 뒤덮이며, 콘서트가 열리는 23~24일(현지 시각)과 27~28일에는 주요 호텔과 명소가 일제히 붉은 조명을 점등한다. 이와 함께 22일과 26일 테일게이트 비치 클럽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 뚜레쥬르 등 식음료 브랜드와의 협업, 미식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돼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얼리전트 스타디움 공연 및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격 도시 전역이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메시지로 채워지는 가운데, 본 공연은 오는 23~24일과 27~28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한편, 성공적인 새 앨범 활동과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 중인 방탄소년단은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재차 입증했다.

영화인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잡은 영화 '경주기행'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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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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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경주여행은 왜 ‘기행’이 됐는가. 〈경주기행〉은 그 질문에 답하는 영화다. 오는 8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누가, 무엇이, 어떻게, 이토록 평범한 가족을 이 자리에 세웠는가. 그 질문 위에서 영화는 숱한 사적제재 서사와 다른 길을 간다. 단순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통쾌한 응징을 향해 질주하는 대신, 영화는 상실 이후에도 계속되는 네 모녀의 삶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묵직하게 비추며 울림을 선사한다. 〈경주기행〉은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며 장르적 긴장감과 독특한 재미를 자아내는 작품이다.

이세영, 광복 81주년 특집 다큐 ''관순동순'' 출격… 유관순 소꿉친구 '남동순' 완벽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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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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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발자취를 좇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출연하며 2년 연속 뜻깊은 애국 행보를 이어간다.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숨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재연 14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세영은 15일 방영되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관순동순〉은 3·1 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와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어 고초를 겪었던 소꿉친구 고(故) 남동순 여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이세영은 역사에 낱낱이 기록되지 못한 남동순 여사의 과거 모습을 직접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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