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멕시코시티 공연 [빅히트뮤직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11/ed143ab6-6d2e-49e2-aa40-707f93e54cb4.jpg)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대형 공연장 ‘스피어’가 BTS 월드 투어 콘서트를 맞아 ‘아리랑’ 테마로 변신합니다.
글로벌 더 시티 2.0 전개 및 스피어 장식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프라인 이벤트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의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도시형 캠페인을 전 세계로 확장한 '글로벌 더 시티 2.0'의 첫 행보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세계 최대 구형 공연장인 스피어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테마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둥근 외벽 전체에 송출해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에게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청 협업 일루미네이션 및 연계 행사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협업해 앨범 상징 색상인 강렬한 붉은 빛으로 도심의 밤을 밝히는 'ARIRANG 레드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인다. 관광 및 상업 중심지인 스트립 일대는 방탄소년단을 환영하는 대규모 옥외 광고로 뒤덮이며, 콘서트가 열리는 23~24일(현지 시각)과 27~28일에는 주요 호텔과 명소가 일제히 붉은 조명을 점등한다. 이와 함께 22일과 26일 테일게이트 비치 클럽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 뚜레쥬르 등 식음료 브랜드와의 협업, 미식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돼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얼리전트 스타디움 공연 및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격 도시 전역이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메시지로 채워지는 가운데, 본 공연은 오는 23~24일과 27~28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한편, 성공적인 새 앨범 활동과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 중인 방탄소년단은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재차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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