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검색 결과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상영관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개봉(10월 12일)한 지 거의 한 달 가까이 됐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어딘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이 걸작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약 31만 5000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11월 3일 기준)이라는 국내 관객 수가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 영화의 가치를 두고 보면 분명 적은 숫자라고 생각한다. 는 이른바 ‘저주받은 걸작’이라 불리는 전작 의 속편이다. 는 전작이 보여준 영화적 성취와 흥행 부진을 모두 물려받았다.
[2017년 4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10월의 마지막 주 성적인데요. 다음 주부터 겨울 시즌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북미 극장가가 지독하게 한산합니다. 지난주엔 타일러 페리의 신작이 전작보다 못한 성적임에도 여유 있게 1위로 등장했었습니다. 이번 주엔 라이온스게이트의 또 다른 프랜차이즈, 가 차트 1위를 노리고 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직쏘Jigsaw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41% / 관객: 96%IMDb 사용자 지수 - 6.
[2017년 42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2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지난주엔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했던 유니버설의 신작 호러물 데스 데이>가 1위로 깜짝 등장을 했는데요, 무려 네 편의 신작이 톱텐에 진입한 주말,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2. 어 마디아 할로윈Tyler Perry's Boo 2. A Madea Halloween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8% / 관객: 52%IMDb 사용자 지수 - 3.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는 지루한 영화다. SF 액션 영화인 줄 알고 이 영화를 선택했던 관객들이 실망할 만도 하다. 는 전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와 한 핏줄이다. 그러니 전작과 같은 우울한 분위기의 SF 누아르 영화일 수밖에 없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전형적인 누아르 영화 장르의 공식에 따라 영화를 만들었다. 다만 그 배경이 미래일 뿐이다. 리들리 스콧이 상상했던 미래 사회의 비주얼은 당시 충격이었다. 지금 봐도 놀랍긴 하다. 역시 전작의 공식을 고스란히 따랐다.
[2017년 4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1 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지난주엔 참 많은 분들이 깊은 탄식을 내뱉었었죠. 35년만에 공개된 의 속편 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기다려온 매니아층만 봤다, 볼거리가 부족했다는 등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차라리 등급이라도 낮춰서 개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주말 북미 극장가엔 어떤 새로운 일들이 벌어졌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저주받은 걸작이 속편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무려 35년의 시간이 걸렸다. 지난 1982년에 만들어진 블레이드 러너>도 1974년 영화화 판권이 팔렸으니 8년 만에 만들어진 셈인데, 이번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그보다 4배의 시간이 더 걸려 완성된 것이다. 애초 리들리 스콧이 직접 연출할 거란 소문과 달리 그는 제작자로 한발 물러섰고, 그 자리를 차지한 건 그을린 사랑>과 프리즈너스>, 시카리오> 등으로 새로운 시네아스트로 각광받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었다.
<블레이드 러너 2049>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레이드 러너 2049>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레이드 러너 2049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송경원 기자올타임 베스트가 태어나는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기쁨★★★★★진짜가 나타났다. 1982년작의 질문을 이어 받되 독자적인 길을 걷는 영리한 속편.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서 진짜와 허상의 경계, 영혼의 탐색까지 질문의 범주를 넓히면서, 깊이도 잃지 않는다. 오리지널의 영혼을 담은 눈빛에 우리의 기억마저 특별해진다. 느리고 장중한 호흡, 이미 봤던 상상력이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본래 좋은 질문은 반복되어도 생기를 잃지 않는다.
SF 걸작 <콘택트>를 다시 보며 떠올린 SF영화 4편

SF 걸작 <콘택트>를 다시 보며 떠올린 SF영화 4편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콘택트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조디 포스터, 매튜 맥커너히, 제임스 우즈, 존 허트 개봉 1997년 11월 15일 상영시간 145분 등급 12세 관람가 콘택트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조디 포스터, 매튜 맥커너히...
[2017년 40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0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최악의 8월을 지나 9월이 되면서 북미 극장가가 어느 정도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영화팬의 한사람으로서 반가운 일이며 이제 겨울시즌이 다가오면서 부진했던 여름시즌을 만회해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 10월의 첫 테이프를 끊을 영화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35년 묵은 한을 풀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말이죠. 주말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십 년 만에 돌아온 그 시리즈 그 배우, 어떻게 변했을까

몇십 년 만에 돌아온 그 시리즈 그 배우, 어떻게 변했을까

영화팬들의 마음을 쿵쾅거리게 하는 것. 바로 장수 시리즈물의 귀환이죠. 최근 극장가에 찾아온 부터, 개봉을 앞둔 , , 제작 소식이 전해진 , 등등. 추억 소환 시리즈물들이 후속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영화가 돌아온 것 자체도 반갑지만, 몇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건재하게 제 인생 캐릭터와 일심동체 이루는 배우들의 귀환에도 눈길이 가는 것.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시리즈물 속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 릭 데커드(1982)(2017) 이 포스트 다수 지분 배우, 해리슨 포드.